요즘따라 비오는날 차선이 안보여서
운전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이 문제인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시공 업체들의 빗길 테스트 미시행 및 업계 비리.
유럽에서는 빗길 재귀반사도 측정이 '필수'이나,
우리나라는 '권고'로 업체들이 시행하지 않는 중이라고 합니다.
(글래스 비드)

업체 선정 또한
차선 도색 전문 면허가 없는 업체가
타 업체에게 장비를 빌려서 사용하는 현황...
알고보니 공무원 뇌물 수수
유독 비리가 많은 차선 문제. 엄중 처벌이 필요할듯합니다..
기존에 TV에도 나오고 이야기가 많았는데 전혀 고쳐지지 않는 실상이라고 하네요.
새로 제대로 기준 지킨 도로들은 비와도 잘 보이던데
얼른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틴팅탓도 없진 않죠.
이번 연휴 비올 때 야간 같은 코스에서
80프로인 제 차랑 35프로인 렌트카랑 차이가 극명하더라구요.
물론 차선이 잘 보였다 수준은 아니고
집중하면 보이는정도 vs 집중해도 놓치는 정도의 차이로 확연합니다.
양쪽 다 개선이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틴팅은 틴팅대로 잡아야할 문제고
저문제는
저대로 심각하더라구요
틴팅과 별개...
비오는날은 진짜..
차선 안보이는거 시공 문제임 - 정상
차선 안보이는거 틴팅도 문제임 - 정상
시공문젠데 왜 틴팅에 시비거는가? - 비정상
이렇게 생각합니다
틴팅 안한 사람이 틴팅 안해도 안 보인다고 말하는데도, "틴팅 하니까 안 보이죠"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지적한겁니다. 주 원인이 있고 부차적으로 더 취약한 원인이 있는건데요. 틴팅 탓"만" 하면 주원인 해결엔 관심 없고 갈라치기만 하는게 되는데요.
틴팅이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고, 저도 무틴팅과 80% 틴팅만 사용해온 사람입니다
"주 원인"
"틴팅 탓만"
이라는 표현을 왜 썼는지 생각해보시면 이런 댓글 남기시는게 의미가 없으십니다.
제가 틴팅 문제 "도" 있다는걸 몰라서 썼겠습니다.
괜히 밤에 안 보인다고 라이트 개조해서 넣을 생각하게 되니.
틴팅 진하게 하면 그것보다 더 안보여서 문제라는거죵
밤에 비가 와서 차선이 안보여도 조명이 밝게 빛나니까 너무 보기 편해서 좋더라구요
도로에 물이 고이지 않는 이유가 배수가 잘 되는 도로에요. 우리나라 도로는 무슨 스케이트장 같이 도로가 맨들 맨들 해서 차량 라이트들이 죄다 반사되죠.
틴팅탓으로 돌릴거면 운전자들의 시력도 문제에 포함 시켜야죠. 왜 시력은 문제가 안되나요 ㅎㅎ
도심에 빛이 얼마나 많아요.
빗물이 반사 안되게 할수 있지 않으니 차선이 빛을 엄청 반사 시켜야합니다
적어도 빗물보다도 많이 해야죠
틴팅이 있으나 없으나, 걸어가면서 봐도 안보여요…
전 제 눈에 틴팅한줄 알았어요
아니 보이긴하는데 가로등+ 빗물이면 뭐… 환장의 콤비입니다 안보여요
저는 노틴팅이고요.
이게 차라리 좋은 방법입니다. 글라스 비드 내구성이 너무 떨어지고, 배수가 안되면 말짱 꽝이에요.
https://www.newswhopl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570
앞차보고 따라가곤 하는데 앞차도 틀림 ㅎㅎ
그리고 애초에 글라스비드의 목적은 비오는 날 잘 보이게 만드는 게 아니라 야간에 잘 보이게 만드는거죠. 대낮에도 난반사 때문에 물속은 잘 안 보인답니다. 밤에는 내 헤드라이트뿐 아니라 반대편 차, 다른 빛 때문에 물 아래에 있는 차선이 안 보이죠.
난반사는 물에 의한 물리적인 현상이라 잘 안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다는 겁니다. 외국은 잘 보인다고 하는 사람들 많은데 비드란 물건이 수십년을 버티는 덧도 아니고 외국도 안 보이는 곳 천지고 국내도 잘 보이는 곳 있는데 그런건 상관없고 그냥 이유는 1개뿐이죠.
야간 우천시 올림픽대로 기준 차선 잘 안 보입니다.
그럼 틴팅 진하면 더 안 보이냐? 전 30-30 차량으로는 차이 못 느꼈습니다.
비오지 않는 야간 차량 통행 적은 어두운 도로/골목/주차장 등에서는,
75-70 차량 그나마 괜찮습니다. 30-30 차량 무서워서 창문 내려야 했습니다.
야간에 어두운 곳 운전해야 하는 여건이라면 되도록 어두운 틴팅 피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
야간 우천시 차선 안 보이는 건 틴팅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올림픽대로에서 행주대교 쪽으로 빠질 즈음 반짝반짝 차선 잘 보여서 정말 좋더군요.)
대신 차선의 역할을 해주는 led가 박혀있어서 겨우 차선 찾아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