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40/0000078132
13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실이 테슬라코리아에 요청해 받은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에선 2017년 이후 테슬라 차량 4351대에서 4637건의 BMS 오류가 발생했다.
전체 오류의 약 65%인 2991건은 2021년형 모델에서 발생했다. 이중 1944건은 모델Y, 1047건은 모델3의 오류였다. 2021년 판매된 전체 모델Y의 22%, 모델3의 12%에서 배터리 문제가 생긴 것이다. 2019년형 모델X는 전체 판매 차량의 무려 74%가 오류를 경험했고, 같은해의 모델S 오류 발생률도 62.5%에 달했다.
-> 19년식 X, S 오류 발생률을 보면 좀 이상합니다.
배터리 교체가 필요한 BMS A079, BMS A066 에러만 집계한 것인지, 단순히 BMS에러 (리셋 가능한 일시 오류 형태)가 발생한 것을 집계한 것인지 불분명합니다. 의원실에서는 "BMS 에러 발생 건수"를 질의 했을거니까요.
환경부는 보조금 철회를 검토한다고 합니다
환경부 화이팅!
----------------------
굴당에 예비 테슬라 오너들께 부탁드리고 싶은데.. 테슬라가 이 문제에 대해 합당한 조치를 취할 때까지 구매를 보류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배터리 불량 발생은 신차에는 해결된 이슈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가 바로잡히지 않은 회사 물건을 팔아 주면 나중에 다른 이슈에서 반드시 피해자가 될겁니다.
------------------------
한국어 작성본보다 영어 원문이 더 디테일 해서 번역본 추가 합니다.
한국 《중앙일보가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이후 국내에서 총 4,351대의 테슬라 차량이 총 4,637건의 'BMS_a079' 오류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료는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테슬라코리아로부터 제출받은 비공개 자료다. 이 중 245대는 같은 오류가 두 번 발생했고, 19대는 세 번, 1대는 무려 네 번이나 같은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리매뉴팩처 배터리 교체 수리만 2400건에 달한다고 합니다. (기존에 알려진것은 새 배터리, 리만 합쳐서 2000건 수준)
명절 기간 중 카페에 올라온 사례만 20건이 넘는다고 합니다. 마지막 집계 이후로도 계속 터져 나오고 있었던 것이겠지요.
교체 수리 후 재발 건도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한 모듈에서 터졌는데 다른 모듈에서는 안 터질까요? 즉 리만배터리는 조만간 다시 터질 배터리팩이고
그냥 보증기간 넘기기위한 땜빵인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곰팡이 핀 피자에서 아직 곰팡이 안 묻은 조각 모아 주는 격이에요.
테슬라 코리아가 회신하길, 배터리 수리 기간이 길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생배터리 공장 인력을 충원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미친 짓입니다.
이정도면 진짜 21년식 근처 물량들은 빠떼리 평생보증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ㄷㄷ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정확한 원인은 테슬라측에서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국내로 입항된 21년 5월~ 물량이 프리몬트 공장의 파나소닉 신형 배터리 최초 생산분이라 셀 제작 품질 문제든 팩 조립 실수든 초기 품질 불량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 됩니다.
미국에서는 21년식에서 분리막 품질 불량 문제로 무상수리 캠페인이 NHTSA 페이지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국내 차량 차대번호는 여기에서 조회가 되지 않아 대상이 아니라고는 하는데, 믿기 어렵네요..
1. 배터리 없다고 수리기간 길면서
2. 최소한 하이랜드, 주니퍼 rwd 빌려줘야 합니다
3. 차에 있는 배터리도 불량배터리, 리만도 불량 배터리
평생보증 해줄게-> 렌트없는 수리기간 3개월
이러면 3개월 기다리고 수리받아 타다가 3개월만에 또 고장나면 당하는 차주분은 정말 짜증날듯 합니다
이 정도 불량이면 일반적인 공산품 제조 회사라면 수리가 아니라 전량 회수 후 폐기 각이죠.. 자동차니까 회수하면 당장 대용품이 없어 보증, 수리를 기대하는 것일 뿐..
23, 24, 25년식도 모두 잠재적 대상이겠죠?
테슬라 대응을 보고 빨리 팔아버리던지 해야겠어요... 차는 참 잘타고 있는데...
이쯤 되면 남한테 파는 것도 미안해지고, 테슬라가 대책 내놓지 않으면 보증 끝나고 고장났을 때 그냥 테슬라 매장 앞에서 불태워 버려야겠습니다..
구조 보니 고장셀 일부만 탈거해서 교체하기도 매우 어렵던데, 소비자에게 유리한 쪽으로 진행이 되어야 할 텐데요.
전무후무한 불량율 아닌가요
그것도 수리비 2500만원짜리 불량인데
주변에 20 21 22 중고사려는 사람 있으면 뜯어말려야할득
4년 맞는거 같습니다.
보증8년이라도 4년부터는 계속 터지고 보증 수리 리만배터리도 금방 다시 터지니깐 사실 상 4년 이후부터는 제대로 차량을 운용하기 힘들어집니다.
이게 말이되는 수치인가요?? ㄷㄷ
자동화 쪽 공장 운영하는 사람인데요
우리 회사가 22퍼 불량이면 그냥 바로 망했을 겁니다 ㄷㄷ
이건 말이 안되는 겁니다.
정부와 소비자 모두 아주 강하게 나가야 됩니다
이쯤되면 원인을 모르는것 같은데....
하필이면 우리나라 선적분이 설계가 바뀐 새 배터리를 사용하고, 공장 휴가 복귀 후 첫 생산분이라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심지어 미국에서는 21년식 파나소닉 셀에 분리막 품질 이상 보고도 있었어요. (국내 차대번호는 대상으로 조회가 안되긴 합니다)
카로체리아에서 수제작한 것도 아니고 찍어내는데 22%라..
QC 실패급이네요
공식 통계는 아니고 카페 통계로는 신품 팩 재발은 아직 없습니다.
리만 배터리는 10% 이상 재발했습니다.
이건 21년식 차에 박힌 모든 배터리는 잠재적으로 다 고장난다고 봐야 하고, 개선품이 존재함을 의미합니다.
교체시기부터 보증기간 다시 책정하는게 최소조치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