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라인에 테슬라 배터리 관련 동영상이 올라왔던데요
보다보니 다른 것은 뭐 그렇다 쳐도
지나가는 말로 언급하는데
2천만원 내고 유상으로 교환해도
새 것이 아니라 재생 배터리라고 하더라구요??
말이 안되는 것 아닌가 싶고…
차라리 AS건 유상교체건 추가비용으로 새 배터리 교환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라도 줘야 하는 것 아닐까….
모트라인에 테슬라 배터리 관련 동영상이 올라왔던데요
보다보니 다른 것은 뭐 그렇다 쳐도
지나가는 말로 언급하는데
2천만원 내고 유상으로 교환해도
새 것이 아니라 재생 배터리라고 하더라구요??
말이 안되는 것 아닌가 싶고…
차라리 AS건 유상교체건 추가비용으로 새 배터리 교환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라도 줘야 하는 것 아닐까….
보증기간 내에는 리퍼구요
영상에서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영상만 본 저 같은 사람은 착각 할 수도 있는 뉘앙스 였습니다
리퍼 배터리 품질이 괜찮으면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리퍼 배터리 품질이 너무 떨어지는 터라…
뭐 그래도 살사람은 널렸으니 테슬라는 별 신경도 안쓸듯
21년식만 현저히 불량률이 높으니 공정 개선이든 원자재 공급 정상화든 이미 원인은 알고 해결된 상태라 봐야죠.
전량 회수해야 할 수준의 높은 불량률을 인지하고도 불량품 돌려막기하는 미친 정책이 문제고요.
이 문제 해결될 때까지 제발 한국 소비자분들이 테슬라는 안 팔아줬으면 좋겠는데요.. 내 차는 21년식 아니니까 괜찮다고들 생각하시는지 걱정을 안 하시는거 같네요.
불량은 더 이상 안 나도 어떤 고장이 나도 AS 정책에서 호구 만드는건 계속될텐데..
저한테 발생하면 그게 100%인데요.
보증기간 지나서 배터리 불량으로 a079에러가 뜨면 사실 폐차입니다.
이거 완전 로또 아닌가요?
엔카만봐도 주행거리 20만km넘어 보증 끝난 모델3/Y가 2~3천만원에 팔립니다.
솔직히 이거 사는 분들은 그냥 폭탄 사는거나 마찬가지죠.
엔진 관련 에러코드 뜨면 시동도 안걸리고,
수리 방법은 오직 3천만원짜리 엔진블럭 통교체만 가능한 차를
3천만원 주고 사는 거나 마찬가지인데요.. ㅋㅋ... 새차 가격은 6천이 안되구요.
배터리 제조사는 공지 하는데요. 솔직히 이런거보다, 부분수리 가능한지 여부가 더 중요합니다.
부분수리 안되는 차들은 확실하게 '부분 수리 불가능'이라고 공지를 해야하고 팔아야죠.
21~22년식 리퍼로 돌려막기하다 끝내려하는데
5백원 걸겠습니다.
연 3~4만 타는 저도 유지비 계산해서 전기차로 넘어왔는데 (배터리 관리시스템이 세계최고수준의 월드베스트셀러 전기차시다 자랑하길래 믿고 왔건만) 만 4년 타면 16만km 보증마일리지 도달하고 3천만원 시한폭탄 수명 4년따리 차량이 되는거죠 ㅠㅠ
근데...
전기차를 이동수단으로서 최대한 활용하는사람이라면 특성상 (보통 연간주행거리 3~4만 이상 많게는 5~6만 그이상도 타죠) 4년안에 저 마일리지는 통과합니다.
물론 일반보증인 4년 8만은.... 1~2년안에 클리어되는것이 태반.....
저도 19년 12월에 출고받아서 (19년 20MY 모3 초기 런칭 인도 분)
기본 보증은 22년 5월에 아웃됐고...
구동계 제한보증은 24년 10월 10일에 클리어 됐습니다. (거의 딱 1년넘었네요 허허....)
현재 제마일리지는 20만 8천 정도 되고
제 모3은.. Panasonic NCA 셀이지만. 72.5kwh (Actual 68kwh, 출고당시 완충 거리 499km) 구형 셀이라
일단 타고다니고는 있습니다.
과연.... BMS_a079가 뜰런지..... 안뜰꺼같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