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돌아와서
와이프와 각각 2대로 차를 운행을 생각하고
제차는 패밀리카로 스포티지, 쏘렌토, 싼타페 하이브리드를 고민하다가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고
1대로 운행하고 조금 가격을 높여서 구매 대상을 고려하고
6-7000만원대에서 많이 보시는 xc60, x3, nx350h, gv70 고민하다가
당시 xc60은 페이스리프트 예정되어 있었고, gv70은 연비가 생각보다 좋지 않아서
풀체인지 x3와 nx350중에 와이프의 선택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실내소재가 x3가 아쉬운 부분이 작용한것 같습니다.
주로 출퇴근용으로 타다가
연휴기간에 장거리를 운행하면서 느낀 것은
장점은 시트가 편합니다.
장기간 운전을 해도 허리에 불편감이 없습니다.
승차감이 부드러운 편이지만
적당히 탄탄해서
고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운행이 가능합니다.
세단과 비교해서는 승차감이 아쉬울수 있으나
suv라는 측면 고려해서는 괜챦은 승차감이라 생각됩니다.
단점은 급가속시 들리는 날카로운 엔진음인데
이부분은 토요타,렉서스 하이브리드 차량의 공통된 특징이기도 합니다.
크기가 저희 같은 3인이 운행하기에는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내를 다니기에도 편하고
여행갈때 짐이 있어도 충분한 공간이라 판단됩니다.
시야도 좋은 편이라
운전하기가 상당히 편합니다.
운전이 서툰 분들이 모시기에도 좋습니다.
하이브리드 suv를 생각하면 괜챦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가격대비 옵션도 무난합니다.
엔진음만 더 고급감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xc60보다 만족스러웠어요
지금 팔려고 내놨습니다 ㅜ.ㅜ
미국에서도 그런가요?
렉서스를 타면서 조금 놀랬던 부분이
13만키로 정도 탄 중고차임에도 딱히 차량 성능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모든 것이 다 편했습니다.
만족도가 아주 높았던 차량이고 중고차 매각시에 러시아 수출 보냈는데
거의 산 가격 비슷하게 다시 팔았습니다.
구형 카이엔으로 넘어왔는데 확실히 누유도 꽤 있고 정비 유지비가 많이 들어가네요.
나중에 50대정도 되면 렉서스를 탈 것 같습니다.
혹은 제네시스나.
국내에서 사업 하면서 타기에는 일본차라는게 좀 걸려서 팔았네요.
당시에 혼다 파일럿도 같이 타고 있었거든요.
이번 추석 때 서울에서 부산을 다녀왔는데요. 시내 연비는 7-8 정도 나오지만, 장거리 연비는 14-15 정도
나오고 있어서, 우려했던 바보다는 연비로 인한 스트레스가 크지는 않네요.
만족하면서 잘 타고 있습니다.
gv70의 시내 공인연비는 7.5-8.9인가 그렇습니다. 복합이 8-10 정도이죠.
아, GV70 고민하다가 본문의 NX350h 구입하셨다는 이야기로 알아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