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전혀 문제가 아닙니다
충전 끝나고 제 때 빼주기만 하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제가 지난 두달간 야근크리로
밤 10시에 퇴근하고 아침 6시에 집에서 나가면서 보니까
phev차량들 매일 밤에 충전칸에 있음, 출근하고 나가는길에도 그대로던데
(물론 비켜달라는 전화가 안 왔으니까 그런갑다 싶긴한데. 저도 몇번 비켜달라 해보다 보니
충전칸에 충전완료된 차가 있어도 그냥 내가 파큡 이동형으로 충전하고 말지 하고 연락 안 하게 되더군요
전화해서 제때 빼준다고 해도 5~10분, 늦으면 15~20분 차에서 기다려야하는데 퇴근한 직장인 입장에선 그것도 부담임)
차가 뭐가 문제냐. 차주가 문제지. 안빼주는 차주는 전기차를 타도 똑같을거다...?
그쵸 맞죠.
그런데 전기차는 일주일에 한두번 충전하니까
같은 인간이라도 만날 횟수가 줄잖아요?
저희 아파트 유명한 glc phev차주 있는데
이젠 전화번호도 치워버린 모양이더라구요ㅋㅋㅋ
충전칸 하나를 걍 자기 전용 주차장처럼 쓰시던데
제발 전기차로 기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충전 횟수라도 줄테니까....
오후 7시쯤 꽂으면 새벽 2시전에는 이동주차 해야된다는 소리더라구요.
이게 불편한 환경이면 그냥 그 차를 운용하면 안되는 환경이거나 더이상 그 방법으로 운용하면 안된다는 얘기죠..
그렇게 전기모드로 다니고 싶으면 그냥 전기차를 사면됩니다.
그냥 “내가 충전할때 방해되는 모든것들은 민폐고 이기적인 존재” 입니다. ㅎㅎ
정작 본인이 충전기를 물리는 자리는 하늘에서 떨어진줄 알고요.
충전공간이 많은 공용주택이나, 개인 충전기가 있는곳이 아닌이상 기본적인 상식 아닐까요? 본인돈으로 설치한것도 아닌데요.
그러면 아파트 주차장도 똑같이 공용구역이고 공용주차장인데 매일 주차하면 똑같이 민폐맞는거죠?
아파트 주차장 주차면이 부족하지 않은경우가 많고 등기상 주차대수가 보장 되니까 문제가 없죠.
결론은 스타코프 같은걸 주차면 중간에 설치해 충전면수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려야합니다.
님 댓글에 답이 있는데 충전기가 모자라서 문제인거지, phev나 bev가 매일 충전해서 문제가 아니라구요.
아 그리고 도심 지역 아파트 주차면수는 부족한 곳이 더 많습니다. 그런대 충전기를 계속 설치하고 있으니 더 부족하죠. 그러니 당연히 문제가 됩니다.
그러면
아 얼마나 민폐끼쳤을까 싶죠.
PHEV 를 사놓고 주유를 한번도 안했다는건 그 작은 배터리로 충전을 허벌나게 자주 하며 탔다는 얘긴데,
BEV 뽑았으면 훨씬 편하게 탈텐데요... 차량 선택이야 개인 취향 문제라고 보기때문에 굳이 언급하지 않으려 하지만 왜 굳이..? 싶네요
주유가 필요없을 정도의 주행패턴을 가졌다는 얘기인데 BEV 운용하기에 완전 최적인 패턴인데...
게다가 용량이 작은 배터리로 방전에 가깝에 쓰고 완전충전을 하는 패턴으로 운용하면 배터리 수명에도 좋을게 하나도 없죠...
몇만키로 이상 달린 전기차들 보며 그동안 얼마나 민폐를 끼쳤을까 생각은 해보셨나요?
+ 주유소 가서 기름넣는 것에 비하면 주차하고 충전기만 꼽으면 돼는 집밥은 하나도 안불편하다 너무 편하다 하시던 전기차 오너들이, PHEV를 욕할때는 ‘충전기 매일 꼽는 그 번거로운짓을 왜하냐’ 가 되니, 충전이라는게 불편한 행위인지 아닌지 헷갈려지네요
장거리 충전? 기름보다 당연히 불편합니다.
집밥충전? 기름보다 당연히 불편합니다.
주행거리신경? 당연히 기름보다 더 써야합니다.
생각보다 덜 불편할뿐이지, 기름보다는 불편합니다.
그러니 은연중에 진심이 나오는것이죠.
가만보니 충전기 점유하는것에 상당히 불만이 많아보이는데 정작 본인들이 주차장칸을 점유하는것엔
아무생각 없나보네요.
민폐라는 단어를 쉽게 쓰는걸보니 기가찹니다 ㅎㅎ
오늘 글들과 댓글들을 보다보니 없던 선입견이 생길 지경이네요.
매일 꽂는거 대비 1주일에 1,2번만 꽂는게 더 편하다는 말씀을 드리는건데요.
더 편한 선택이 있는데 왜 굳이? 라는 측면에서 말씀드린것일 뿐입니다.
배터리 수명도 당연히 차주가 알아서 할일이죠ㅎ 저는 사실만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저희동네에도 그렇게 일주일 내내 공용충전공간에 주차된 phev, 그것도 한두명이 아니더라구요.
공용을 전용처럼 쓰는게 문제인겁니다. 일주일에 2,3번 충전시설 점유하면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매일 그러고 있으니 문제죠.
일주일에 전기차 사용하는 만큼만 phev가 쓴다면 충전기 널널 할거라 생각합니다.
phev 머라고 한다고 전기차 오너들을 욕하시기전에.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일주일에 충전시설을 몇시간 점유하는지 생각해보셨으면 하네요. 앞으로 7시간으로 된다는데 저희동네 phev도 지켜볼 생각입니다.
다행이 우리 아파트는 완속충전기를 엄청 많이 깔고 바닥에 전기/일반차량 모두 주차가능으로 되어 있어요. 저는 이게 맞다고 봐요.
공동주택의 충전구역는 충전 전용구역이라기 보다 주차구역에 충전편의를 제공할 뿐이라 보는게 맞죠.
전기차 타는 사람글이 phev 타는 사람들 보는 시선이 유사한거 같아서 웃프네요
기존 내연기관차주들 입장에서는 가뜩이나.부족한 주차공간에서 전기차주만을.위한 주차공간을 별도로 할당하니 주차하기.더 힘들어서 짜증나긴 하죠.
충전 사업가 이윤 늘리자고 내놓은 정책에 갈라치기하며 낚이지 좀 맙시다.
보통 주차칸이 부족한 단지들이 많은데
밤에 나와서 충전해제하고 다른데다 옮기는게 현실적인가요.
물론 일반전기차로 점유하는 차량도 있죠.
전기차충전기에 카메라 달아서 충전후 일정시간 지나면 점유료 받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완속을 왕창 깔아서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주던가요.
전기차운영하지만 PHEV나 전기차나 진상질 하는 사람들은 어디나 있더라구요.
저도 전기차 한대 내연차 한대 있지만 이런 생각 안합니다. 나눠 쓰면 됩니다
주차 가능하다는 이유로 몇일씩 자리 점유하고 연락처 치워놓는 이기적인 차주들은 뚝빼기 깨버려야 하겠지만 저도 좀 어질어질 합니다.
저희 단지는 주차난이 심해서 ev나 phev가 일반 주차칸을 먹는 순간 늦은 시간에 귀가한 내연기관 차주가 갈 곳이 없어서.. 일단은 충전을 하지 않더라도 최대한 충전구획부터 우선적으로 차를 주차 해놓고 무조건 아침 시간에는 차를 이동시킬것을 권고하는 입대의 차원의 캠페인이 있어서 충전 구획 이용법이 그럭저럭 잘 정착되긴 했는데 그래도 꼭 2~3일씩 충전기 꼽아놓은 채로 전용 주차 구획으로 점유하는 차들이 있어 계도를 하려고 보면 9할 이상이 전기차거든요? ㅎㅎ 물론 저희 단지가 구축에 외곽이라 비싼 외산 phev를 살 여력이 안되서 그런것일수도 있지만 뭐..
거기다 배터리 관리를 위해서든 (50~80% 와리가리. 이 경우 제일 많이 팔리는 80kWh급 배터리팩 기준으로 실제 충전 소요시간은 꼴랑 2~3시간이라 phev랑 차이 없음) 실제로 매일 주행거리가 많든 충전을 매일매일 해야되는 차주분들도 있는게 엄연한 현실인데, 말씀하신 대로 역지사지가 잘 안되는거죠.
눈 앞에 자리를 먹고 있는게 phev든 ev든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본질은 당장 내가 "쟤" 때문에 충전을 못해서 불편한건데.
길어도 3시간이면 끝난걸 매일 두고 14시간 운운하니 불편한건데요.
그냥 완속을 왕창 깔아주면 해결될것 같네요
이해를 제대로 못하신건가요?
충전칸에 대고 충전을 하면 문제가 아니다
충전을 안 하고 점유하는게 문제라는 글이
왜 이기적인 글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전기차가 주행거리가 길어서 매일 10시간씩 주차하고 9시간씩 충전한다? 아무 문제 없죠. 충전칸에서 충전을 하고 있잖아요.
전기차가 매일 10시간씩 주차하는데 2시간씩만 충전한다? 그럼 문제라는겁니다
충전 횟수가 문제가 아니고 충전을 안하고 자리를 점유하는 게 문제라잖아요.
전기차는 아침까지도 완충 안 될수도 있지만 phev는 아침까지 충전기자리에 있으면 백프로 완충후 자리 점유 중입니다.
추천 수 왜이리 높은지... 글을 안 읽고 추천하신듯....
1. 충전자리 부족, 2. 기본 매너 문제 입니다
공동주택 특성상 주차 병행일 수 밖에 없는데
부족한 곳이 생각보다 많다보니 문제가 있고
또 충전기 부족하면 일반자리 주차해야하는데
충전자리가 좋은곳들은 PHEV든 전기차든
충전안하고 그냥 주차 많이 하는데 이기적인거죠
충전없이 주차만하는 전기차 주차는 괜찮다면서
PHEV는 충전시간이 짧으니 매번 충전해도
꼴보기싫다거나 민폐니 하는건 말도 안되죠
충전 안 하고 주차하는 전기차가 괜찮다는 내용 전혀 없습니다
충전 안 하고 점유하는건 둘다 문제인데
phev가 구조상 그럴 확률이 높다는거죠
연락하고 삼십분 내에 차 안 빼면 2차 만원벌금..이후 한시간에 2만원 벌금....
이러면 강같은 평화!!! 요
단순히 충전칸이 모자라서 그렇다고 하시는 분들는 국민연금 고갈도 동해에서 유전 터지면 해결된다고 하실건가요? 공공의 자원은 항상 제한되어 있습니다.
충전 매일한다고 누가 뭐라합니까...
매일 충전해도 당연히 문제없죠. 다만 충전 끝나면 빼주면 됩니다.. 근데 안빼고 점유하니까
다른사람이 충전을 못하게되는게 문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