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포함 5천을 마지노선으로 삼고 패밀리카+학원 드리아빙 용도 SUV를 고르는 중인데,
결국은 쏘렌토 HEV 중간 트림과 라브4 HEV하위 트림(국내 라브4는 2wd, 4wd, PHED 3개 밖에 없음)으로 좁혀지네요.
이런 저런 유튜버 시승기를 보니 자동차 주행 성능(핸들링, 고속주행 안정성), 연비(쏘렌토보다 2~3km 나음), 내구성은 라브4가 낫고, 옵션, 크기에서는 쏘렌토가 낫습니다.
라브4는 4wd는 되야 옵션이 쏘렌토 중간트림과 비슷해지는데 차값만 5천가까이 되네요. 게다가 차량 크기는 스포티지와 비슷하구요. 또, 반일감정 고조시에는 테러위험성도 있습니다.
쏘렌토의 주행성능이나 안정성도 라브4에 비해서 조금 부족하다는 것이지 국내 차량 중에서는 상급이라고 하니, 가성비만 따지면 무조건 쏘렌토인데, 문제는 집사람은 옵션은 부족해도 라브4를 선택하고 싶은 눈치입니다. 물론 집사람이 라브4를 원하는 이유는 성능이고 옵션이고 잘 모르겠고, 그냥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장 안나는 외제차인데, 컴팩트 해서 운전하기 편하다는 점입니다.
글을 이렇게 쓰다보니 스스로 정리가 되는데, 쏘하 중간트림, 라브4 어느 것을 사도 후회하지 않을 선택인데, 저는 가성비 차원에서 쏘하를 원하고 집사람은 라브4를 원하는 상황이네요.ㅎㅎ
P.S 굴당에서 일제차 언급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면 즉시 자삭하겠습니다. 지금은 일본이 하는 짓이 문통 때처럼 저에게 적개심을 불러일으키지는 않아서 라브4가 눈에 들어오네요. 문통 때였으면 일제차는 아예 구매 대상에서 제외됐을 겁니다.
1. 자연흡기 엔진이 관리 측면에서 낫긴 합니다
1-1. 그렇다고 해서 터보차량의 관리가 유의미하게 힘들진 않습니다
2. 시내 위주의 드라이빙이라면 컴팩트한 차량이 훨씬 운전하기 여유롭다고 생각합니다
3. 하지만 연납세금, 보험료 등은 라브4쪽이 불리합니다
3-1. 보험료는 워낙 사람마다 납부 금액이 다르니 절대적이진 않겠지요
4. 최신의 느낌을 주는 디자인을 원하거나, 얼리어답터의 기질이 크시다면 쏘렌토를, 보장된 내구성과 컴팩트한 차체에서 오는 드라이빙이 중요하시다면 라브4일것 같습니다만 저라면 라브4를 택하겠습니다.
4-1. 이유는 단지...전 흔하게 다니는 차를 좋아하지 않아서...입니다.
보증기간내만 타실거라면 상관없지만 내구성이 좋아도 결국 수리용이성에선 쏘렌토일테니깐요...
게다가 괜히 주변에서 선입견 받는차라면 더더욱이요... 앞으로 한일관계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거니..
근데 역시 끝물이라 너무 올드해요
신형모델도 한번봐보시고 고민해보시죠.. 우락부락해졌습니다..
라브4 쪽이 e-AWD가 들어간것으로 알고있어서.. 약간의 험로탈출에 도움이 될때가있습니다.
그래서 연비가 일반 구동이 나가는것보다는 덜 감소하는 편이고 무게도 엄청차이나진않습니다.
글로벌 스터티셀러인 장단점이있는데..
국내는 일본산인지 미국산인지에따라서 부품수급비용이 좀 높습니다.
엔진오일만 갈고타도되긴하겟지만.. 한번 시승을통해 경험해보시는것을 권장합니다.
지금은 다들 하브 중형 SUV를 선호하긴하는데..
큰틀에서 르노 그랑콜레오스 / 볼보 모Y 까지 바운더리에 넣어서 고민해보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아5 아마도.. 많이 작아서 탈락일것같긴한데. EV5 는 국내에서 욕먹지만.. 가격뺴고는 나쁘지않은 올라운더 성격이라 이차량도 함꼐 고민해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소유하면서 느낀점 다 적으면 한 페이지가 넘을꺼같아서 ㅡㅡ;;;
10만키로 타고 그정도 받고 처분 했으니까 잘받은거 같다는 생각 뿐 이런 패턴이 앞으로도 유지될까?
라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아요.
지금 기준에서 awd가 수출이 잘되서 가격방어가 잘된거지...
차량 구매하고 2년인가? 2020~21년쯤? 무사고에 저랑 동일한 차량 등급에 키로수 색상만 다른 차량 대략 키로수는 3만 정도 였던거 같은데 암튼 그 차량이의 판매하고 싶다고 올린 금액이 2025년 제가 수출로판 금액보다 낮았거든요.
저는 키로수도 10만이 넘었고 국내 보증도 끝난 상황이였으니까 말이죠...
국내 시세가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수입차 들중에서 좋을 수 는 있어도...
그리고 바뀐 도요타 서비스 정책이 저는 별로라고 생각해서... 진짜 할말이 많지만...
저도 3월달에 차 정리하고 쏘렌토 하브 / 스포티지 가솔린 / 셀토스 / 트랙스 크로스 오버 / 그랑 콜레오스 랑 고민해본거라서... 저는 그랑콜레오스 샀지만 이 녀석도 완벽하지는 않아요. 어떤 차를 사더라도 완벽히 좋다는건 없겠지만...
모3L 하이랜드와 함께 사용중인데 역체감 중임에도 만족합니다.
고속도로 주행과 롱텀주행이 없어 자세히 말씀 드릴께 없네요.ㅋㅋ
2륜 구매하려고 했는데 옵션이 완전 깡통이라 4륜으로 구매 했구요 페이스리프트 보다 지금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구매했어요.
참고1. 라브4 장점) 글로벌 베스트 셀링카에 대한 자기 만족감, 승차감/핸들링 성능이 미세하나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비교시승 결과), 희소성과 무난/깔끔한 디자인. 단점) 생각보다 높지 않은 연비(누적 16키로 수준), 예상외로 높은 자동차세와 보험료, 상당한 엔진소음, 10년 전 느낌의 실내디자인(많은분들이 이 부분에서 구매를 포기하시는 거 같습니다).
참고2. 댓글에서 4륜 구매를 말씀하셨는데, 4륜 국내 판매가면 유럽차가 눈에
들어옵니다. 2륜 + (작지만) 할인을 받지 않는다면 가격경쟁력이 떨어지는 차입니다.
모델y이야기만 나오면 글로벌판매1위다라는 리플이 많이 달리던데, 그 모y를 제끼고 글로벌 판매 1위하는 라브4는 이런 평가를 받는게 재밌긴 합니다 ㅎㅎ
내무부장관이 라브4를 원하는데 왜 여기에....
내무부장관이 원하는 라브4를 선택하셔야
앞으로의 미래가 행복해지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당연히 라브가 상위일꺼라생각했는데
투싼 스포티지보다못합니다
더군나나 쪽바리차를 굳이 한국에서 탈이유가없죠
저도 일본차 그리 추천은 하지 않는데, 아내 분 말씀(?) 잘 들으면 가정에 평화가 오니 ㅎㅎㅎ
차량 중고도 정말 좋습니다.
저는 구형카이엔 넘어왔는데
추후 다시 렉서스로 돌아갈 생각 입니다.
차 정말 좋아요.
국산차 중엔 그랑콜레오스라는 대안이 있긴합니다.
심지어 깡통에 어뷰도 있고
상위모델하고 차별을 크게 두지 않았습니다.
쏘렌토는 활성화된 인프라, 중고감가방어 측면에선 강점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