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자체 개발 자율주행 기술, 아트리아 AI (1:16:26 부터)
테슬라처럼 비전 베이스와 E2E 단일 신경망으로 개발되는 현대판 FSD라 할 수 있는 양산차 탑재용 주행 자동화 시스템이죠.
현대·기아 차량이 대부분인 우리나라에서는 결국 현기의 양산차에서 수준 높은 주행 자동화가 이루어져야 도로가 바뀝니다.
그런데 말이죠..
아트리아가 소규모의 테스트카나 플래그십 차량으로 짧은 시간에 아무리 완벽하게 작동했다 하더라도,
결국에는 수많은 사용자들 차에 업데이트가 되서 전국 도로에서 다양한 실제 상황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노출되야 비로소 실질적인 검증이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에서도 레벨2에서 차간·차선 유지 뿐만 아니라 경로의 대부분을 운전자 감독 하에 차량 스스로 주도하여 기동할 수 있도록 허용되야 합니다.
한국에 L2 SIM이 허용되는 해가 실직적 주행 자동화 시작의 원년이 된다고 봅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 ‘Atria AI(아트리아 AI)’를 통해 27년 말부터 순차적으로 레벨 2+ 단계 자율주행기술을 양산할 계획이다.
#2028년에
#는되나요?
#레벨2-SIM
어떤부분을 말씀하시는지 몰겠지만 현대차 사내 팀이랑 포디투닷이랑 합친지가 좀되었죠
EV9의 레벨3는 부분 레벨3이고 지금 현대가 Pleos와 함께 나올 Atria AI는 전혀 다른방식 입니다. EV9에서 나올려고 했던 부분 레벨3는 HDP라 불리는 HDA2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볼수 있는 한계가 명확한것이고, Atria AI는 비전방식으로 학습, 추론의 결과 값으로 자율주행을 하는것이죠. HDP는 앞에 미리 말한 분이 있지만 보험개발원과 갈등으로 인해 무산 됐습니다.
HDP 완성도가 부족해 출시 못하면 그것도 보험사 탓. ICCU가 터져도 충전기 탓..
현대차에서도 공식적으로 입장 밝히지 않은걸 남탓 대신 해주는 이유는 뭘까요?
참고로 23년 HDP 출시 무산 때 현대차의 공식 입장은 이렇습니다.
( 현대자동차‧기아 자율주행사업부 전무는 지난달 13일 ‘HMG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야간 자율주행 기술 쪽에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시속 80km까지 적용 가능한 레벨3 자율주행차 양산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80km를 90km로 오히려 속도를 올리려 했는데 무산 된겁니다.
자신있으면 보험사 안끼면 될걸 하겠지만
몇몇 전문가들에 의해 브레이크 시스템과 EDR조차
안믿는 분위기가 헝성되는 사회에서
보험사에서 거부한 시스템을 제조사가 나서서 팔기엔 쉽지 않조.
사용자도 adas나 lv2+만 되도 괜찮다고 사고나는 사례도 믾구요..
60에서 80으로 상향 개발은 검색 되는데 90으로 올리는게 오피셜하게 나온게 있는지요?
@무임승차님
그러니까 믿고 팔만큼의 신뢰 수준을 확보하지 못한게 문제라는 이야기죠..
당시 기사를 찾아봤는데 "보험문제 때문인듯"이라고 쓴 추측 기사는 있어도 "보험 때문이라고 밝혔다"라는 팩트 기사는 찾지 못했습니다.
제3자의 추측성 변호를 사실로 오해하고들 계신거죠
(22년 5월) 국토부: 우리는 자율주행 속도 사실상 제한 없어요.
(22년 5월) 현대: 그래도 UN 규정이 최대 60이니 60으로 하겠습니다.
(22년 7월) UN: 내년부터 130까지 허용됩니다.
(22년 8월) 현대: 내년에는 저희도 80으로 올립니다.
(23년 3월) 현대: HDP 연말로 미룰게요. 대신 80에서 100으로 올립니다.
스토리가 이렇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제 글은 레벨3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글인데 왜 레벨3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고속도로에서 직진만 하는 레벨3보다 레벨2라도 시내에서 자동주행이 되는 것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레벨2에서 보편화된 자동화로 수준을 높여 나가야 그나마 고속도로에서라도 레벨3다운 레벨3을 할까 말까 싶은데 말입니다..
조각이 맞춰지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