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고객센터 문의하니 10월 15일 출시라고 합니다! CC1, CC2 썼었고 이번에 CC3 나오면 타이어 교체하려고 하는데, 기존 CC2가 225/55/17R인데 CC3는 같은 사이즈가 없네요… 235/55/17R 써도 괜찮은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제동과는 별개로 솨하고 물살 가르며 잘 나가요ㅎ
빗길 제동등급만 보는거로는 물웅덩이 주파 능력은 알수 없지 않나요.
저도 CC2와 썸머타이어 병행하고 타차로 사계절 쓰는데 CC2가 물웅덩이 진짜 잘 넘어갑니다.
물웅덩이 밟았을때 속도 줄어드는것도 적고, 핸들 돌아가는 상황도 적고, 휀다에 물튀는 소리도 적게나요
개인의 경험과 주관이 섞일순 있겠지만 착각이라고 단정짓긴 좀 그렇죠 ㅎㅎ
배수량이 넘사벽이라서 빗길에서 좋은거 맞습니다.
다만 타이어 컴파운드 자체가 미끄러운거라 B등급 나오고 낮은 강수량에서는 썸머가 많이 좋죠
다만 저는 미끄러운 타이어라는것을 알기때문에 빗길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쓰기 좀 그렇다고 생각해서 썸머윈터로 정착했네요.
겨울에 염화칼슘 녹아서 젖으면 너무 무섭습니다...
겨울 영하에서 하이그립 타이어 운전하는 거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CC3가 개선이 되었을지 많이 궁금하네요 ㅎㅎ
물웅덩이 파는 배수력 능력이 좋아야 노면 바닥이 닿기에 배수력이 후달려 생기는 수막현상은 어떤 타이어도 답이 없기에 이부분에서는 미쉐린 CC2는 매우 우수합니다.
다만 CC+와 달리 CC2는 젖은 노면에서 상대적으로 그립이 낮게 느껴집니다.
소음 억제와 연비를 높이기위해 접지력이 희생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CC2는 CC+의 다운 그레이드 버전으로 생각됩니다.-_-
수명이 길어졌다고 언급하는 것 보면 별로 일것 같습니다.-_-
미쉐린 CC+도 트레드웨어 600이나 되는 무식한 물건인데다, 연질 고무 특유의 높은 접지력과 겨울철 영하에서도 부드러운 고무 특성을 갖고 있어 미쉐린 상위 모델들 판매를 방해하는 타이어로 낙인을 찍어 미쉐린 CC2를 만들었나 생각이 듭니다.-_-
변태 사이즈는 삼봉마크 달린 타이어가 너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