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 하이브리드 23년식입니다
운전 자세가 너무 불편해 이리저리 자세도 바꿔보고 시트 방석도 깔아보고 하는데
도무지 나아지질 않네요
누구는 세워서 앉아야한다
누구는 아니다
누구는 허벅지를 들어야 된다
아니다 일자로 해야된다
별에별 조언을 다하는데
차 산 이후로 도저히 몸이 적응을 하질 못하네요
제가 생각하는 불편함의 포인트는
1.시트가 너무 평평함
2.시트가 너무 단단함 (나파가죽아님)
3.시트가 평평함에서 추가로 시트가 허벅지를 잡아 주질 못함(좌우 폭이 넓고 , 좌우로 받쳐주는 쿠션이없음)
4.핸들이 튀어나오는 양이 너무 작음->몸이 최대한 편한 자세로가면 핸들을 잡는팔안 거의 앞으로 나란히 수준이 되어버림..
5. SUV인데 이게 SUV도 아닌 세단도 아닌 어정쩡한 포지션인거같은 느낌.. (시트포지션이..)
6.몸이 편하게하려고 핸들을 내리면 , 핸들아랫부분 (쉬라우드 로워 커버쪽)이 무릎과 충돌해서 몹시 아픔..타고내리기 몹시 불편..
어째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방석,시트커버도 몇개나 바꾸고했는데 도저히 나아지질 않네요
이것땜에 스트레스받아서 차도 타기싫고...짜증만나네요 ..
운전자세땜에 차를 바꾼다는 분들.. 이제 그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계기판 윗부분이 대부분 가려버리는데 이게 디자인 문제인지.. 요즘 차는 다 그런건지 짜증나네요
저번에 EV9 탓을때 핸들에 공조 상태,버튼이 다 가려저서 하나도 안보이던데
왜 이런식으로 만드는건지 참..
그거 포기하고 최대한 시트포지션을 맞춰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차 바꾸고 1년 동안은 시트가 적응이 안되서 계속 만지면서 조절했던 것 같네요 ㄷㄷ
(지금도 엉덩이 부분은 딱딱해서 방석을 해야하나 고민이네요.)
제 현재 차가 올뉴K3(바늘계기판)인데, 디스플레이로 된 계기판 차량을 2대(니로, k8)정도 운전해봤을때 시트와 핸들 포지션을 저에게 편하게 맞추면 항상 디스플레이 일부분을 가렸습니다... 이거 때문에 은근 불편하더라구요.
만약 그렇다면 사무실에서 책상에서 업무보실때는 괜찮으신가요?
그게 괜찮다면 운전자세를 최대한 그렇게 만들어보세요.
허벅지 높이는 엉덩이와 최대한 같은 높이로 맞추고 시트백은 알맞게 세우고..
저도 허리가 영 별로인 사람이라 정형외과 의사 친구놈한테 조언 얻어서 세팅을 했구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핵심이 텔레스코픽입니다. 핸들이 많이 나와야 되는데 대부분 현대기아차들은 그게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냥 타고있어요 ㅋㅋ 의자처럼 앉으면 헤드레스트가 목을 돌출시켜서 조금 눕혀서 타야 맞구요.
몸에 맞추고 허리 제대로 펴고 앉아서 운전하다가 목 허리 발목 계속 풀어줘야해요.
타다보면 제가 구겨져서 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몸에 잘 맞는 시트는 대충 맞춰도 편해요.
안 맞는 시트는 1년을 맞춰도 불편하구요.
구매전에 꼭 시승해봐야하는 이유죠.
전시차에 앉아보는거랑 실제 운전하는 거랑은 또 다르더라구요.
시트포지션은 정말 사람마다 달라서 누가 아무리 편하다는 차도 나는 도저히 못 탈 수준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제가 적응 실패로 팔아버린 차 중 한대는 전국에 택시로 수백만대는 돌아다니고 있을 쏘나타 뉴라이즈였거든요.
요즘 보면 흔한 쏘나타가 아닌 그랑콜레오스라던지, 도요타 캠리, 싼타페 MX5, 심지어 모델Y 등 다양한 택시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 택시 종사자분들도 하루 종일 운전해야 하니 몸에 맞는 것을 찾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말씀하신 것과 반대로 시트의 앉는 부분이 앞부분이 너무 높게 들려 있고 엉덩이 쪽은 너무 내려가 있어서 허벅지 뒷쪽이 압박되어 통증이 심했습니다. 시트가 짧아 불편하다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오히려 길면 허벅지 뒷쪽이 압박되더라고요. 1톤 포터처럼 시트 앞 부분이 짧고 평평해야지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절대로 못 타는 차가 오르간 페달 악셀인 차입니다. 남들은 다들 오르간이 좋다고 하는데 오르간페달 차 운전만 하면 허벅지부분이 높은 시트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허벅지에 극심한 통증을 만들어 내더라고요.
엑셀 밟는 깊이, 발목 각도도 시트 포지션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데 제네시스 처럼 낮게까지 안내려가면 식탁의자 처럼 앉아서 다니게 됩니다 ㅎㅎ 고역이죠
그리고 현기차의 경우 매우 일반적인 표준 체형이 기준인데....
쓰신글만 보면... 차를 바꾸고 싶으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적어두신 것만 보면, 스포티한 차량들 시트가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적어도 bmw m 스포츠 시트는 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약간 누워서 운전 하는 포지션이며, 양옆에 사이드가 허벅지, 허리 부분까지 올라와 있는 형태 입니다.
그리고 매우 중요한 텔레스코픽이 차량 마다 차이가 있지만, bmw 와 미니 차량이 매우 많이 사람 가까이 길게 나오더라구요 참고 하세요.
아참 주니퍼는 별로 핸들이 많이 안나옵니다. (하이랜드는 매우 많이 나옵니다.)
차량 포지션은 미니가 짱입니다? ㅎㅎ
2.원래 그래요.
3.원래 그래요.
4.핸들이 튀어나오는 양이 너무 작음->몸이 최대한 편한 자세로가면 핸들을 잡는팔안 거의 앞으로 나란히 수준이 되어버림..
-> 너무 뒤로 빼신거 같습니다.
5. suv는 원래 그래요.
6.몸이 편하게하려고 핸들을 내리면 , 핸들아랫부분 (쉬라우드 로워 커버쪽)이 무릎과 충돌해서 몹시 아픔..타고내리기 몹시 불편..
-> 너무 누워서 운전하시네요.
현기차 시트는 그렇게 안락하지 않습니다. 내구도를 더 중시여기는듯 하고요.
(몇년타야 시트가 좀 꺼지고 에이징 되면서 좀 안락해 집니다. 반면 10년타도 타메이커 처럼 시트가 푹 꺼지진 않죠.)
자세는 아마 뒤로 쭉 빼고 쇼파에 누워 TV보는 자세를 취하려고 하시는거 같으신데요. 세단쪽으로 가셔야지,
책상에 앉는듯한 정자세 자체를 불편하게 여기시는거 같아 답이 없어 보이네요.
다만 시트포지션이 안좋냐?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유튜브의 올바른 시트포지션 영상 참고해서
브레이크를 깊숙히 밟았을 때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않고 적당히 구부러지는 거리,
등판은 최대한 꽂꽂하게 세우고 팔을 뻗었을 때 팔목에 운전대라 오도록 운전대 거리를 조절해서 타니
그동안 허리디스크 때문에 운전이 너무 고통스러웠는데 이제 더 이상 운전으로 인한 통증은 없네요.
그렇게 1년 넘게 타니 그냥 자연스럽게 맞춰졌습니다. 결국 적응을 하더라구요. 오히려 티볼리 때 느꼈던 피로감이 없어서 음 승차감이 좋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운전 시간에 따라 허리를 조금 더 세웠다가 눕혔다가, 의자를 가까이 했다 멀리 했다, 허벅지 시트를 올렸다 내렸다 조금씩 조정하고 있지만 결국 적응 하더라구요 ㅎㅎ
제가 익스 타는데 시트가 4만 탔는데 주름 가고
쿠션 숨 죽은 게 보이게 푹신 소프트 인데
이상하게 이 차 타면 허리골반이 불편합니다.
구형카이엔은 시트가 딱딱해요.
가죽 주름도 없고 버킷에 짱짱한데 되게 편해요.
시트가 소프트하다고 편한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막 책상 의자 앉듯이 조절도 해보고
이렇게 저렇게도 안되길래 엉덩이 쿠션을 엄청 단단한
짱짱한걸로 바꾸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도저히 안되서 그 벌집모양 방석 그거 깔고 탑니다.
1년 2만키로 탄 차가 시트가 꺼졌을리는 없고... 그냥 딱딱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방석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