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조등 단차 맞춘다고 복스렌치로 조였다 풀었다를 너무 많이 해서 (세게 조았나…) …
체결 부위 플라스틱 3개 중 2개 크랙 깨짐 발생했습니다.
일단 적당히만 볼팅 해놨는데, 전용 접착제가 있을까요? 해결 방법이 궁금합니다.
차종은 아반떼 AD 스포츠 입니다.
전조등 단차 맞춘다고 복스렌치로 조였다 풀었다를 너무 많이 해서 (세게 조았나…) …
체결 부위 플라스틱 3개 중 2개 크랙 깨짐 발생했습니다.
일단 적당히만 볼팅 해놨는데, 전용 접착제가 있을까요? 해결 방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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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동안 타던차가 10년 안됐을때부터 전부 다 쪼개졌었는데 폐차때까지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뭔가 조치를 하셔도 결국 또 쪼개질겁니다.
그래도 신경쓰인다면 깨진 부분은 나사를 풀어서 응력을 제거한 후 순간접작제로 다시 붙이십시오.
그것만으로는 강도가 저하된 상태이므로 또 체결하면 쉽게 다시 쪼개집니다. 그래서 보강을 위해 나사 머리 크기와 비슷한 지름의 워셔(나사 밑에 대는 구멍뚫린 원반)를 구입해서 그 워셔를 플라스틱 위에 순간접착제를 고르게 발라 접착합니다.
그러면 다음 장착할 때는 볼트를 세게 죄더라도 그 힘은 일단 볼트 바로 밑 워셔를 쪼개는(!) 힘으로 작용하는데, 쇠로 만든 워셔는 저 플라스틱에 비해 훨씬 쪼개짐에 강하게 저항하므로, 안 쪼개집니다.
워셔는 그냥 평범한 원반형 워서 (평와샤)를 사용하십시오. 두께는 얇을수록 좋은데 (워셔 두께때문에 나사산이 차체에 너무 조금 물려들어가는 것을 억제합니다), 1mm정도가 구하실 수 있는 가장 얇은 두께일겁니다.
JB weld 같은 강화에폭시로 접착했고, 그 상태로 2년 이상 와인딩하고 할거 다 하면서 타다가 백화현상이 너무 심해져서 통갈이했습니다.
다른 분들 말씀대로 적당히 붙여놓으시면 팔기 전까지는 차주랑 엔진오일 교환하는 정비사들만 알겁니다..ㅋㅋ
보강재대고 인두기로 지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