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길막 저속운전 성향의 사람들이 그 브랜드를 선호하나봐요 다른나라에비해 한국도로에 쓸데없이 이유없이 천천히 가는 차가 유독 많기도하구요 첫번째같은 상황 자주보는데 그 뒤에는 이유도모르고 수많은 운전자들이 시간을 버립니다
구석방구석
IP 222.♡.33.34
09-18
2025-09-18 09: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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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성향에 맞게 차를 구매하는 것 같습니다. K5 : 20대의 드림카 카니발 : 가정있는 무서운 형님 SM : 인생무상 무념무상 차 그냥 안고장나고 굴러만 가면 되지 5시리즈 : 내가 제일 잘나가(인정받기를 좋아하거나 인정받고 있는 어른들) 렉서스, 제네시스 : 내가 가는 길이 길이다 N, 팅어 : 일촉즉발 미사일(건들이기 전까진 아주 얌전)
IP 106.♡.201.107
09-18
2025-09-18 09: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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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브랜드 뒤에는 잘 안따라갑니다... 너무 답답해서... 제가 내린 결론은 기본적으로 출력이 높지도 않고 가속이 빠릿한 차도 아닌데 그게 답답한 사람은 아예 사지도 않을거고 그 답답함을 못느낄 정도로 운전하는 사람들이 선택할테니 결국 느림x느림의 콜라보로 인한 결과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고서적
IP 121.♡.44.105
09-18
2025-09-18 09: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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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차종을 떠나서 교통 흐름에 방해가 될정도로 느리게 가는 차들을 자주 만납니다 전 고속도로 2차로에서 제한속도 크루즈 걸고 그냥 편하게 쭉 가고 싶은데 이유없이 70~80이렇게 가는 차들 만나면 어쩔 수 없이 차선변경을 반복하게 되더라구요
IP 211.♡.88.194
09-18
2025-09-18 09: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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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르노, 벤츠 극혐입니다.. 뒤따라가다 나중에 보면 제 차선만 늦게 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구름이여
IP 211.♡.111.249
09-18
2025-09-18 09: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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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지역은 지방 노년층 절대적으로 많은 곳인데 이 노년층 삼성 차 는 어휴 합니다 이전 큰 차선호에 의해서 많이 선택했다고들 하더군요 SM3 SM5 차 오래된 차량들이 여기는 아직 많이 굴러 다닙니다 현기 다음으로 경험 되는 메이커 입니다
sang
IP 211.♡.139.120
09-18
2025-09-18 09: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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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사양 특성과... 이런차를 선택한 운전자 성향의 콜라보 효과가 폭발하는거 같아여 ㄷㄷㄷ
TOPDOG
IP 118.♡.1.199
09-18
2025-09-18 09:53:49
·
그냥 차령 15년 넘은 차들의 특징이라고 보는게 얼추 맞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해당 행위가 고령운전자의 특징이라
IP 211.♡.83.223
09-18
2025-09-18 09: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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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아무래도 심장병 있는 차종들이 대부분이라 차주들도 안나가는거 알고 샀고 그러다보니 성향들도 느긋하죠 그래도 악셀 많이 밟으면 어느정도는 나가는데 rpm 올리면 엔진 터지는줄 아는사람이 많아서..
그래도 슴5 TCE 나 슴6 1.6이나 1.8터보 타는분들은 답답하게 다니진 않더라구요 저조차도 슴5 TCE 탈때 좀 밟는편이였기도 하구요
프레기온
IP 106.♡.1.178
09-18
2025-09-18 10:02:13
·
개인적으로 SM3가 그 분야에서는 최곱니다...
C20LET
IP 118.♡.51.32
09-18
2025-09-18 10: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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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르삼차는 중간이 없습니다. 미친듯이 빠르거나 미친듯이 느리거나..
카이엔s
IP 112.♡.137.163
09-18
2025-09-18 10:49:19
·
@C20LET님 이게 정답입니다. 느려터졌거나 광인이거나... 오직 둘중 하나 뿐입니다 비슷한 자매품 차량은 흰색 티볼리가 있습니다...
프로미스나인
IP 118.♡.10.234
09-18
2025-09-18 10:22:27
·
쏘카 QM3 몰아봤는데 관리문제기도있긴하지만 진짜 엄청 안나가고 밟아도 소리만 요란하더라구요;;
느헤헤
IP 112.♡.187.15
09-18
2025-09-18 10:29:57
·
sm3는 대체적으로 아주머니들이 많이 타셔서 운전 미숙으로 천천히 가시고요. qa6는 아저씨들이 많이 타는데 문제는 자기 보다 앞에 조금이라도 늦게 가는 차가 있으면 차선 변경을 진짜 자주하는데 차선 변경을 뒷차 속도 생각안하고 막하시고 들어오셔서 천천히 가세요.
유돌이
IP 211.♡.203.83
09-18
2025-09-18 10:42:50
·
@느헤헤님 차선 변경하고 급브레이크 밟는건 덤이죠 ㅋㅋ 유령정체 유발하는
겨울추억
IP 121.♡.245.200
09-18
2025-09-18 10:34:38
·
근데 꼭 주의를 주면 뒤에와서 하이빔으로 보복하는 차들도 qm6가 많더군요
EF SONATA
IP 223.♡.192.250
09-18
2025-09-18 10:40:00
·
다른 커뮤에서 보면 르노삼성에 달린 CVT 내구성 문제때문에 급가속을 최대한 자제하고 천천히 달린다는 얘기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현기 준중형급에도 IVT가 달렸는데 이런 얘기들이 적은거보면 차를 구매하는 운전자 성향도 있을거 같네요
독삼
IP 211.♡.91.52
09-18
2025-09-18 10:40:02
·
똥침 누는분들이.타는차는 옛날 sm5 sm7이나 지금은 xm3처럼 젊은층 아닐까싶네요
IP 211.♡.188.189
09-18
2025-09-18 10: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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밟아도 튀어나가질 않으니까 천천히 달리는거죠뭐
유럽이나 일본만 가도 저배기량 풀악셀 기본인데 ㅠ 점점 뒤쳐지게 다니고 어이가 없긴해요
수티붕
IP 221.♡.156.37
09-18
2025-09-18 10: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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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일본은 일단 유료 고속도로 요금이 우리 5배이상이라 비싼돈 내고 전용도로 올라와서 쓸데없이 유유자적 천천히 가는 차가 없져 모든차들이 다 열심히 규정속도 꽉채워서 빨리 달리죠
안녕하세요? 도로의 평화주의자. 흐름을 거스르는자(?). 하지만 기가막히게 지 혼자만 신호 건너가고 나머지는 다 걸리게 하는 sm3 오우너입니다.
뭐 일단 르삼차는 차종불문하고 대부분이 느려터진게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잘못본게 아니라 진짜 다 느리게갑니다. 또 이 차 오너들은 하브 오너들처럼 연비에 신경쓰느냐? 그런거도 없습니다. 그냥 느립니다.
이 상황이 발생하는 원인중 sm3의 기계적 요건을 따져보자면, sm3의 경우 tcu의 병맛같은 세팅과, 드럽게 힘 없는 엔진의 환상의 콜라보로 인해서 발생합니다. 안 타보신분들은 '쟤네는 엔진 터지는 줄 아나 왜케 안밟아!' 라고 하는데 사실 70%는 'cvt 터질까봐' 못 밟는게 사실이긴합니다 ㅋㅋ. 거의 10만km에서 무조건 미션이 터지거든요. 아주 간혹 20만km까지 천수(?)를 누리는 차들도 있는데 거의 없고....
일단 신호가 떨어지면 악셀을 밟습니다. 하지만, 악셀을 밟으면 정확히 0.8초 있다가 엔진이 반응합니다. 제가 이거 때문에 악셀페달도 교환해보고, 스로틀바디도 청소해보고 다 했는데, 그냥 차가 원래 이럽니다. 밟아도 반응이 없고 거진 1초있다가 퍽 하고 나갑니다(하지만 퍽 해봤자 토크가 없어서 느립니다) 그렇게 찔끔찔끔 느려터지고 가속을 시작하는데, 시속 30km가 되면? 미션오일 유온이 정상범위로 올랐다는 가정하에 갑자기 CVT가 락업클러치를 걸어버리며 rpm이 '1100rpm'에 걸립니다.... 그러면서 엔진 토크가 그냥 사라져버리는데 또 갑자기 미션이 혼자 놀라서 락업을 풉니다? 그리고 다시 2100rpm쯤으로 올라가서 60까지 찔금찔끔 가속을 합니다.... 애초에 악셀을 더 밟아서 2500rpm쯤 유지하면서 스타트하면 저 30km/h 락업구간을 무시하고 가속해서 60쯤에 락업이 걸리는데, 어설프게 밟는 대부분의 sm3 운전자들은 다 거 30km/h 구간에서 가속하다가 차가 멈칫합니다. 심지어 그 락업 구간에서 1100rpm부터 심연에서 토크 끌어올리듯이 그상태로 쭈욱 50까지 가속하는 차들도 많습니다. 근데 또 막상 3천rpm까지 땡겨쓰면 md나 포르테랑 비슷하게 나갈수 는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안하죠... 밟는순간 연비가 거의 7까지 박살이 나니....
1.6mpi인데 정체불명의 구조로 스로틀바디를 2만km마다 청소를 안해주면 겨울철 냉간 일발시동이 불가능하며 주행중에도 rpm이 춤추는 정신나간 구조의 H4M엔진.(닛산 HR16DE) 그래서 오너가 직접 청소하려고 하면 뜯을거는 드럽게 많은데, 전자식 쓰로틀이라 민감해서 청소 잘못하면 아이들링 rpm보정이 멋대로 튀어서 난리가 나는데, 30분 아이들링으로 rpm학습 실패하면 센터로 가서 전용진단기(CLIP)를 꼽아야만 학습이 제대로 되는 정신나간 정비성. 그렇게 보정하고 나면 청구되는 6만원이라는 도저히 알수없는 진단기 꼽고 빼는 비용청구.
그리고 sm3들 다니는거 가만히 보시면 겁나 느리던가, 미친놈처럼 가던가 둘중 하나입니다. 특히 미친놈처럼 광인의 운전하는 차들을 보면 '쟤는 cvt 안터지나?' 하는 생각만 드는데, 딱 봐도 휀다는 다 부식되어있던가 긁혀서 박살나있고, 휠은 분진에 찌들어져 있는데 진짜 미친듯이 빠르게 다닙니다.
또 여름만되면 밸트 장력 틀어져서 끼리리리리리릭 하는 무시무시한 소음을 내고(놀랍게도 2009~2020까지 팔았는데 모든 차량의 밸트장력이 수동텐셔너입니다) 아무튼 저도 얼떨결에 타는 차지만, 진짜 미스테리한 차입니다.... 운전하는 오너들은 더더욱 미스테리하구요....
IruJan
IP 118.♡.13.204
09-18
2025-09-18 11:14:04
·
@카이엔s님 매우 디테일한 설명 감사합니다ㄷㄷ 진짜 이런 거 다 감안하고 타시는 분들이 많으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ㄷㄷ
카이엔s
IP 112.♡.137.163
09-18
2025-09-18 11:19:38
·
@IruJan님 굳이 기계적인 특성으로 이해해 주자고 하면 이런건데 그냥 그런거 없습니다. 이 브랜드 차종은 그냥 눈치도 없고, 느립니다.
@카이엔s님 저도 sm3 cvt인데 말씀하신 대부분의 증상이 제 차에는 없습니다… 엑셀 반응 느림, 가속시 울컥 증상은 미션오일을 교체하면 획기적으로 나아질 수 있을 듯합니다. 그리고 엔진오일 양, 미션오일 양도 로우 눈금 이하로 가지않게 가끔 체크/보충해주고요. 저는 매연도 안생겨서 스로틀바디도 늘 깨끗한데요, 스로틀바디 매연 문제는 엔진오일 교환이 1차고, 그래도 안 나아지면 엔진 실린더 유격이 있지않을까 싶네요…
아 그리고 본문에서 르노삼성차 거북이라는 지적…. 저는 교통 흐름에 방해되지 않으려고 신경쓰는데, cvt라도 쭉 밟고 있으면 가속 잘됩니다. ^^ cvt라서 대체로 2000rpm 이하로 유지하면서 가속되는데 치고 나가진 못해도 원하는 속도는 낼 수 있습니다.
카이엔s
IP 112.♡.137.163
09-18
2025-09-18 16: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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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르님 1. 이건 ph1,2,3 마다 다 다릅니다. 미션오일이요? 신성오토에서 오일팬까지 다 갈아 엎어서 교체하고, 3년1만5천km타고 또 갈았습니다. 심지어 오일 12리터 사서 빼고 넣고 주행, 빼고넣고 주행, 빼고 넣고 온도 맞춰서 레벨링까지 했습니다. 그냥 이차의 스로틀 바디 반응자체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다른 ph1 sm3를 타봤으나 그차도 동일하게 반응이 이상할정도로 느립니다. 아 점화코일과 플러그도 신품입니다. 2. 스로틀바디 카본누적은 블로바이 리턴 시키면서 계속 쌓입니다. 대충 동호회보니 청소해야한다랑 상술이다랑 나눠지던데, 제가 타보니 이차는 2만km 이내에 스로틀바디 청소가 필수입니다. 애초에 청소 안 하면 영하의 날씨에 일발시동이 안됩니다. 물론 제차도 오일이상 소모나 냉각수, 엔진오일량의 변화는 없습니다.
3. 밟으면 당연히 나갑니다. 대댓글에도 썻다시피... 슬프게도 이 차량의 오너들의 80% 이상은 흐름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오직 내 갈길만갑니다...
프리웨이
IP 211.♡.197.228
09-18
2025-09-18 11:04:00
·
이전 라세티프리미어 1.8오너, 그리고 과거 와이프차가 모닝이었던 사람으로 차량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반떼 MD, 라세티프리미어, SM3 한참 경쟁할 때 라프도 디젤모델 빼고 심장병 똑같았습니다. 병X같은 미션도 다른 의미로 똑같구요.
근데 라프가 도로에서 느린차라는 인식은 별로 없었던거에 비해 SM3는 느린차였죠.
그리고 르삼차들 느리다고 하지만, 모닝과 동급 혹은 그보다는 빠릅니다. 근데 체감상 모닝보다도 느린차 비율이 높은 느낌이에요.
르노...과거 삼성차의 이미지가 어떤지 모르겠으나, 오너들 성향 자체도 차량 성능과 어느정도 유사한게 맞다고 봅니다.
ㅎㅎ 정말 르노차들 그래요 LE노인.. 젤 빡칠때가 앞에 뻥 뚤려있는데, 썬팅 찐해서 앞에 보이지도 않으니 그냥 앞에 차가 있나보다하고 따라가는데 직진 차선에서 질질 끌다가 신호 바뀌고 본인은 앞에서 좌회전 차선으로 끼어들어서 가버립니다. 난 못가게 하고.. 대체 운전하면서 앞에만 보고 다니는지 속터져요..
Dr.O
IP 123.♡.67.209
09-18
2025-09-18 13:02:09
·
sm5 11년식을 종종 탑니다. 시내에선 그럭저럭 차가 나갑니다. 시속 100km쯤 부터 이제 차가 안나갑니다. 속이 터집니다. 성질 급하면 타기 힘듭니다. 풀악셀 밟아야 추월이 답답하게 가능합니다. 저야 풀악셀도 치고 그러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rpm 3000 넘으면 차 터지는 줄 알거기 때문에 그럴겁니다. sm3은 이 차보다 안나가고 qm6 가솔린,lpg는 sm5보다 200키로가량 더 무거운데 동일 엔진을 사용하니... qm3 xm3 sm6도 마찬가지로 다 심장병이고요...
거울은보고다니니
IP 221.♡.144.253
09-18
2025-09-18 13:11:25
·
구구sm3/ 구sm3/ 구구구sm5/ 구구sm5/ 구sm5 앞에서 유유자적 하고 있으면 환장합니다.
안녕하세요? QM6 LPI 출력 제일 낮은 차량 오우너 입니다. 힘이 없는건 맞지만 해당차량을 선택하는 사람들 성향이 느긋한게 큰거 같습니다. 실 토크를 저속에 몰빵세팅하여 살살 밟을때는 나름 잘 나가지만 추월시 여지없이 메가리가 없어 고알피엠을 쓰게끔 세팅돼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엔진소리가 급격히 커지는걸 싫어하는 평화주의자들께서 무서워서 밟지 않는듯 싶네요.
저는 적극적으로 밟는 편입니다만 동승석 와이프가 무서워 하는면도 있네요. 조용하던 차가 갑자기 큰소리를 내니깐요... 이제는 적응이 되어 소리만 크지 안나가서 안심하기도요 ㅎㅎ
아 한가지더. 연비 생각해서 에코모드로 다니면 밟아도 고알피엠 안씁니다. 이게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겠네요.
류넨아이스
IP 175.♡.241.99
09-18
2025-09-18 14:20:32
·
@코이킹님 QM6 LPI 오너의 가족입니다. 제가 뉴카렌스 LPI 잠시 몇달 몰아봤는데, 이것도 초반엔 나가도 60km이상에서 밟으면 반응이 없더군요.(디젤 주로 타다보니 LPI나 가솔린 엔진이 적응이 안되더군요.) QM6 LPI경우 제가 추천해서 친누나 중고로 구매햇는데, 전에 타던차량이 스포티지 1.7디젤 DCT였습니다. 짐을 좀 싫고 다니는 직종이고 많은 비용을 들일수 없어서 가성비 좋은 QM6 LPI로 추천해서 샀으며, 살때 제가 살짝 몰아봤는데 뉴 카렌스LPI와 큰차이점은 못느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친누나는 QM6 LPI의 출력에 만족하더군요. QM6사고 스포티지 팔기전 두 차종 본인 기준에 언덕길을 동일하게 몰아봤는데, QM6가 더 낫더라는 겁니다. ㅎㅎㅎ 어쨌든 짐차로서는 디젤을 못 따라가서 기름값이 살짝 오버되긴 하지만, 나름 만족하면서 잘 타고 계십니다.
코이킹
IP 125.♡.18.198
09-18
2025-09-18 15:06:40
·
@류넨아이스님 일상주행에선 힘 모자름 거의 못느낍니다. 초반토크 몰빵이라서요... 한여름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탈때 평생쓸 풀악셀을 여기서 다 썼습니다 ㅎㅎㅎ. 규정속도로 달리다 추월할라면 계속 풀악셀을 밟을수밖에 없더라구요. 에어컨가동에 4인가족+짐, 이렇게 가니 여지없이 모자름을 느꼈습니다.
jj34
IP 112.♡.250.33
09-18
2025-09-18 14:08:08
·
티볼리도 대부분 느립니다. ㅎ
삭제 되었습니다.
jhyr
IP 203.♡.194.191
09-18
2025-09-18 14:10:50
·
시내주행에 뒤에 따라가다보면 또 기가막히게 주황색불에서 혼자 빠져나가죠,,ㅎㅎㅎ
봉열
IP 121.♡.211.70
09-18
2025-09-18 14:17:08
·
레이도 흐름맞춰 운전하는데 문제없는걸요.. 차의 종류와는 관계없어요. 운전자가 도로엔 흐름이 있다는걸 이해 못하는거죠.
서로 지인인지 차 두대가 일부러 길막하고 가는 경우도 당해봤어요 제한속도 90 도로에서 1, 2차로 다 막고 일부러 20~30 정도로 달리는데 8km 정도를 그렇게 따라가니까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아무리 르노 차들이 출력이 안좋다고해도 70 이상은 나오지 않나요? 제한속도 80 도로 1차로에서 50~60 정도로 다니는 차들을 자주 봐요
SNiffeR
IP 221.♡.75.150
09-18
2025-09-18 14:36:13
·
k5 드라이버가 결혼해서 카니발 오너가 됐다는게 제일 재밌는 말이였죠.
태지보이스
IP 211.♡.120.208
09-18
2025-09-18 14:42:51
·
제가 사회 초년생일 때, 아반떼 MD TUIX 풀 튜닝해서, 양카처럼 타고 다녔던 사람인데.
QM6로 바꾸고 나서, CVT 미션의 느리고 굼뜬 심장병 가속 때문에 앞에 차 다 끼워주고, 느긋느긋 천천히 가게 되며, 차선변경때마다 가슴을 졸이는 사람이 됐습니다.
그리고 전기차를 하나 출퇴근용으로 들이고 나서. 다시 급가속 양카가 되었습니다... 단... 칼치기는 안해요. 다 르노 덕분입니다.
BetterThanYesterday
IP 1.♡.179.181
09-18
2025-09-18 15:45:01
·
우천이나 도로가 미끄럽거나 시야 방해가 된다는 판단이 들 경우 20%에서 최대 50%까지도 감속을 하는 게 도로 교통법 상 맞습니다. 다만 영상의 상황을 보면, 20% 정도만 감속해도 충분해 보이는데...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리고 차량 출력 이야기들 많은데, 농담이죠? 티코도 저거보다 빠르게 갑니다. ㅎㅎ
미스타리
IP 118.♡.50.81
09-18
2025-09-18 15:57:31
·
출근길에 앞에 르삼차 특히 sm3가 있으면 지각 확정입니다. + 렉서스
그냥 그 브랜드를 선호하는분들이 무난한 걸 추구하고, 느긋한 성향이신 것 같습니다. 성능을 중시하거나, 성격 급한 사람들은 절대 그 차를 선택할 거 같지 않아요.ㅋㅋㅋ
리브팜
IP 116.♡.50.196
09-18
2025-09-18 16:02:03
·
저도 sm3 15년 몰고 있지만 저속에서 차가 정말 안나가요. 엑셀을 밝아도 우렁차게 울기만할뿐 굼벵이입니다. 적어도 50~60 넘어야 그때부터 정상적인 속도가 나더라구요. (고속도로에선 160까진 밟아봤는데 이게 또 100 넘기면서 안나가던데 어찌어찌 넘기면 또 잘가나고.. ㅋㅋ )
특히 시내주행시에 신호변경시 출발은 느려텨졌는데 어느정도 속도를 정상적으로 낼 때쯤이면 다른 신호에 걸려서 멈추고, 그런게 주행내내 반복되는 편이라 속 터지죠. (특히 부산에선 차 한대 들어갈 자리만 있으면 바로 비비고 들어오기 때문에)
그전에 타던게 아반떼 였었는데 정말 다음 차는 아반떼나 소나타로 갈 생각입니다.
카이엔s
IP 112.♡.137.163
09-18
2025-09-18 16:09:06
·
@리브팜님 꿀팁. 기어봉을 좌측으로 툭 쳐서 수동모드로 넣어보세요. 엔진이 터질꺼 같긴하지만 의외로 수동모드로 하면 딱 기어비의 rpm만큼은 나가줍니다.... 그런데 이차는 날씨의 영향도 많이 받아서... 참 '지가 나가고 싶을땐 잘나감'이 맞긴합니다
운전중에 아 뭐지? 아 뭐야 ! 뭔데? 아 삼성차구나 이렇게 된게 한두번이 아니었네요 +주차도 그렇고 여러모로 삶의 태도까지 보이는 분들도 있어서 저는 이미 학을 뗐습니다
TUpC
IP 175.♡.33.234
09-18
2025-09-18 16:36:03
·
제 주변에 르노를 운행하고 계신 분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물론 성급한 일반화일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1. 차에 관심이 없다. 차는 앞으로 나가기만 하면 되지 않아? 2. 운전하기를 싫어한다. 난 3차선에서 천천히 가는 게 편해. 3. 빨리 나올 수 있어서 르노를 구입했다. 어제 계약했더니 오늘 차 갖고 왔어. 4. 차에 있는 기능을 잘 모른다. 아 통풍시트가 내 차도 되는거였어??
빈땅80
IP 211.♡.128.102
09-18
2025-09-18 17: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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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차량 외관 개선이 다른 브랜드처럼 안되니 더 많이 보인다고 느끼시는 듯요...
수많이 느리게 다니는 차들이 있을텐데, 르노가 언급되는거 보니 요새 좀 팔리면서 관심 좀 받긴 하나 봅니다. 길에 보면 확실히 오래된 차부터 (삼성포함) 르노차가 많긴해요. 현대YF도 잘 안보이는데, 르삼은 티아나, 라구나도 상당히 많이 볼수있네요. 르노차가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부드럽다(느리다?) 보니 운전자 성향도 그리 되는 듯...
배티
IP 221.♡.5.129
09-18
2025-09-18 17: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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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SM7 3.5가 날아 다닐 때가 있었는데 다 기억의 뒤안길로 쿨럭.
개가타고있어용
IP 58.♡.216.182
09-18
2025-09-18 17: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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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요즘 그런 운전을 보이는 대표적인 차종이 그랜저IG 초기형이더군요. 주로 아주머니들인거 같던데 세월아 네월아 가거나, 주차장이나 좁은 길에서 절절매는 경우가 자주 보입니다.
IP 61.♡.181.34
09-18
2025-09-18 17: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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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보면 전기차가 답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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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앞에 qm6 있으면 피해갑니다.
아니 천천히 가시는 분들 이해 합니다
그건 운전 스타일이죠
전 그렇게 안하겠지만… 이해는 해요
근데… 꼭 80 도로에서 안전거리 600미터 확보하고 시속 40으로…
“1차선”에서 달리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일하면서 르노삼성차 정말 가끔 타는데
앞차 느려서 추월하려고 밟으니
시끄러워서 밟기가 싫어지네요
프랑스+일본 똥고집 인터페이스도 그렇고
납득안되는 부분들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근데 브레이크는 왜 안밟는지 이해가안됩니다
풀브레이킹으로 멈출수 있는 거리인데도
안밟아서 접촉사고내는 황당한 차주들이 많습니다
악셀도안밟아 브레이크도안밟아
3천rpm 넘어가면 엔진이 터질거같아서 무섭다는
SM5 차주의 발언을 직접 들었습니다
울산살아서 아무래도 현대차가 이래저래 좋은데
르노삼성차 사려고하면 뜯어말립니다
그래도 사고 뭐물어보면 대답안해줍니다
어차피 지맘대로할텐데말이죠
1차선에서 천천히 주행하는거보면 속터져서...
가끔씩 2차로 화물트럭하고 속도 맞춰서 느리게 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면 앞에는 차 한대도 없는데 뒤는 엄청 밀려요..
도로에서 르노차 보이면 기회있을 때 무조건 추월하고 봐요
타는 사람들이 문제일까 라는 고민을 했는데
아무리 느린차도 꽉 밟으면 일반적인 가속성능은 나오죠
그냥 자기차 특징도 모르고 안 밟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신형은 아닌 도요타 캠리, 라브4, 프리우스
신형은 아닌 어코드, CR-V
렉서스 차들
신형은 아닌 벤츠 세단들
구형 크루즈, 올란도
막힌다 싶어서 보면 해당 차종일 확률이 높더군요
어쩔 수 없는 차들도 있는 것 같았어요..
그동안 저도 말하는 것을 참아 왔는데요...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랑 콜레오스도 시승해보니까 뭔가 느낌이 안밟게되더라고요.
다른나라에비해 한국도로에 쓸데없이 이유없이 천천히 가는 차가 유독 많기도하구요
첫번째같은 상황 자주보는데 그 뒤에는 이유도모르고 수많은 운전자들이 시간을 버립니다
K5 : 20대의 드림카
카니발 : 가정있는 무서운 형님
SM : 인생무상 무념무상 차 그냥 안고장나고 굴러만 가면 되지
5시리즈 : 내가 제일 잘나가(인정받기를 좋아하거나 인정받고 있는 어른들)
렉서스, 제네시스 : 내가 가는 길이 길이다
N, 팅어 : 일촉즉발 미사일(건들이기 전까진 아주 얌전)
제가 내린 결론은
기본적으로 출력이 높지도 않고 가속이 빠릿한 차도 아닌데
그게 답답한 사람은 아예 사지도 않을거고 그 답답함을 못느낄 정도로 운전하는 사람들이 선택할테니
결국 느림x느림의 콜라보로 인한 결과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전 고속도로 2차로에서 제한속도 크루즈 걸고 그냥 편하게 쭉 가고 싶은데
이유없이 70~80이렇게 가는 차들 만나면 어쩔 수 없이 차선변경을 반복하게 되더라구요
뒤따라가다 나중에 보면 제 차선만 늦게 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 노년층 삼성 차 는 어휴 합니다
이전 큰 차선호에 의해서 많이 선택했다고들 하더군요
SM3 SM5 차 오래된 차량들이 여기는 아직 많이 굴러 다닙니다 현기 다음으로 경험 되는 메이커 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해당 행위가 고령운전자의 특징이라
차주들도 안나가는거 알고 샀고
그러다보니 성향들도 느긋하죠
그래도 악셀 많이 밟으면 어느정도는 나가는데
rpm 올리면 엔진 터지는줄 아는사람이 많아서..
그래도 슴5 TCE 나 슴6 1.6이나 1.8터보 타는분들은
답답하게 다니진 않더라구요
저조차도 슴5 TCE 탈때 좀 밟는편이였기도 하구요
이게 정답입니다. 느려터졌거나 광인이거나... 오직 둘중 하나 뿐입니다
비슷한 자매품 차량은 흰색 티볼리가 있습니다...
관리문제기도있긴하지만
진짜 엄청 안나가고 밟아도 소리만 요란하더라구요;;
qa6는 아저씨들이 많이 타는데 문제는 자기 보다 앞에 조금이라도 늦게 가는 차가 있으면 차선 변경을 진짜 자주하는데 차선 변경을 뒷차 속도 생각안하고 막하시고 들어오셔서 천천히 가세요.
유럽이나 일본만 가도 저배기량 풀악셀 기본인데 ㅠ 점점 뒤쳐지게 다니고 어이가 없긴해요
밟아서 엔진소리 커지면 무섭다는 가녀린 심장을 가지신 분들도 있기 때문에...
도로의 평화주의자. 흐름을 거스르는자(?). 하지만 기가막히게 지 혼자만 신호 건너가고 나머지는 다 걸리게 하는
sm3 오우너입니다.
뭐 일단 르삼차는 차종불문하고 대부분이 느려터진게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잘못본게 아니라 진짜 다 느리게갑니다.
또 이 차 오너들은 하브 오너들처럼 연비에 신경쓰느냐? 그런거도 없습니다. 그냥 느립니다.
이 상황이 발생하는 원인중 sm3의 기계적 요건을 따져보자면, sm3의 경우 tcu의 병맛같은 세팅과, 드럽게 힘 없는 엔진의 환상의 콜라보로 인해서 발생합니다.
안 타보신분들은 '쟤네는 엔진 터지는 줄 아나 왜케 안밟아!' 라고 하는데
사실 70%는 'cvt 터질까봐' 못 밟는게 사실이긴합니다 ㅋㅋ. 거의 10만km에서 무조건 미션이 터지거든요. 아주 간혹 20만km까지 천수(?)를 누리는 차들도 있는데 거의 없고....
일단 신호가 떨어지면 악셀을 밟습니다. 하지만, 악셀을 밟으면 정확히 0.8초 있다가 엔진이 반응합니다.
제가 이거 때문에 악셀페달도 교환해보고, 스로틀바디도 청소해보고 다 했는데, 그냥 차가 원래 이럽니다. 밟아도 반응이 없고 거진 1초있다가 퍽 하고 나갑니다(하지만 퍽 해봤자 토크가 없어서 느립니다)
그렇게 찔끔찔끔 느려터지고 가속을 시작하는데, 시속 30km가 되면? 미션오일 유온이 정상범위로 올랐다는 가정하에 갑자기 CVT가 락업클러치를 걸어버리며 rpm이 '1100rpm'에 걸립니다....
그러면서 엔진 토크가 그냥 사라져버리는데 또 갑자기 미션이 혼자 놀라서 락업을 풉니다?
그리고 다시 2100rpm쯤으로 올라가서 60까지 찔금찔끔 가속을 합니다....
애초에 악셀을 더 밟아서 2500rpm쯤 유지하면서 스타트하면 저 30km/h 락업구간을 무시하고 가속해서 60쯤에 락업이 걸리는데, 어설프게 밟는 대부분의 sm3 운전자들은 다 거 30km/h 구간에서 가속하다가 차가 멈칫합니다.
심지어 그 락업 구간에서 1100rpm부터 심연에서 토크 끌어올리듯이 그상태로 쭈욱 50까지 가속하는 차들도 많습니다.
근데 또 막상 3천rpm까지 땡겨쓰면 md나 포르테랑 비슷하게 나갈수 는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안하죠... 밟는순간 연비가 거의 7까지 박살이 나니....
1.6mpi인데 정체불명의 구조로 스로틀바디를 2만km마다 청소를 안해주면 겨울철 냉간 일발시동이 불가능하며 주행중에도 rpm이 춤추는 정신나간 구조의 H4M엔진.(닛산 HR16DE)
그래서 오너가 직접 청소하려고 하면 뜯을거는 드럽게 많은데, 전자식 쓰로틀이라 민감해서 청소 잘못하면 아이들링 rpm보정이 멋대로 튀어서 난리가 나는데, 30분 아이들링으로 rpm학습 실패하면 센터로 가서 전용진단기(CLIP)를 꼽아야만 학습이 제대로 되는 정신나간 정비성.
그렇게 보정하고 나면 청구되는 6만원이라는 도저히 알수없는 진단기 꼽고 빼는 비용청구.
그리고 sm3들 다니는거 가만히 보시면
겁나 느리던가, 미친놈처럼 가던가 둘중 하나입니다.
특히 미친놈처럼 광인의 운전하는 차들을 보면 '쟤는 cvt 안터지나?' 하는 생각만 드는데, 딱 봐도 휀다는 다 부식되어있던가 긁혀서 박살나있고, 휠은 분진에 찌들어져 있는데 진짜 미친듯이 빠르게 다닙니다.
또 여름만되면 밸트 장력 틀어져서 끼리리리리리릭 하는 무시무시한 소음을 내고(놀랍게도 2009~2020까지 팔았는데 모든 차량의 밸트장력이 수동텐셔너입니다)
아무튼 저도 얼떨결에 타는 차지만, 진짜 미스테리한 차입니다.... 운전하는 오너들은 더더욱 미스테리하구요....
굳이 기계적인 특성으로 이해해 주자고 하면 이런건데
그냥 그런거 없습니다. 이 브랜드 차종은 그냥 눈치도 없고, 느립니다.
제네시스 오토텐셔너 순정 부품도 고작 2만 5천원밖에 안하는 저렴한 부품인데 르노가 너무 인색한 것 같습니다.
엑셀 반응 느림, 가속시 울컥 증상은 미션오일을 교체하면 획기적으로 나아질 수 있을 듯합니다.
그리고 엔진오일 양, 미션오일 양도 로우 눈금 이하로 가지않게 가끔 체크/보충해주고요.
저는 매연도 안생겨서 스로틀바디도 늘 깨끗한데요, 스로틀바디 매연 문제는 엔진오일 교환이 1차고, 그래도 안 나아지면 엔진 실린더 유격이 있지않을까 싶네요…
아 그리고 본문에서 르노삼성차 거북이라는 지적…. 저는 교통 흐름에 방해되지 않으려고 신경쓰는데, cvt라도 쭉 밟고 있으면 가속 잘됩니다. ^^
cvt라서 대체로 2000rpm 이하로 유지하면서 가속되는데 치고 나가진 못해도 원하는 속도는 낼 수 있습니다.
1. 이건 ph1,2,3 마다 다 다릅니다. 미션오일이요? 신성오토에서 오일팬까지 다 갈아 엎어서 교체하고, 3년1만5천km타고 또 갈았습니다. 심지어 오일 12리터 사서 빼고 넣고 주행, 빼고넣고 주행, 빼고 넣고 온도 맞춰서 레벨링까지 했습니다. 그냥 이차의 스로틀 바디 반응자체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다른 ph1 sm3를 타봤으나 그차도 동일하게 반응이 이상할정도로 느립니다. 아 점화코일과 플러그도 신품입니다.
2. 스로틀바디 카본누적은 블로바이 리턴 시키면서 계속 쌓입니다. 대충 동호회보니 청소해야한다랑 상술이다랑 나눠지던데, 제가 타보니 이차는 2만km 이내에 스로틀바디 청소가 필수입니다. 애초에 청소 안 하면 영하의 날씨에 일발시동이 안됩니다. 물론 제차도 오일이상 소모나 냉각수, 엔진오일량의 변화는 없습니다.
3. 밟으면 당연히 나갑니다. 대댓글에도 썻다시피... 슬프게도 이 차량의 오너들의 80% 이상은 흐름을 전혀 신경쓰지 않고 오직 내 갈길만갑니다...
아반떼 MD, 라세티프리미어, SM3 한참 경쟁할 때 라프도 디젤모델 빼고 심장병 똑같았습니다. 병X같은 미션도 다른 의미로 똑같구요.
근데 라프가 도로에서 느린차라는 인식은 별로 없었던거에 비해 SM3는 느린차였죠.
그리고 르삼차들 느리다고 하지만, 모닝과 동급 혹은 그보다는 빠릅니다. 근데 체감상 모닝보다도 느린차 비율이 높은 느낌이에요.
르노...과거 삼성차의 이미지가 어떤지 모르겠으나, 오너들 성향 자체도 차량 성능과 어느정도 유사한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108마력짜리 GM대우 뉴라세티 1.6 2005를 2006년도부터 타고 다녔는데 힘딸린다는 생각은 안 들었습니다.
뉴라세티 1.6은 아이신 4단미션인데 3단이 엔진과 1:1 매칭이라 180Km/h까지 무섭게 가속하다 6500RPM을 넘기면서 4단으로 강제로 변속되는 로직이었지만 워낙 튼튼한 내구성으로 12년간 잘 타고 다니다 팔았습니다.
내려막 와인딩 로드에서 오토 기어 레버 2,1까지 과격히 내리는 엔진브레이크로 당시 철인 28호 내구성으로 유명한 아이신 미션의 위력을 잘 써먹었습니다.
또한 고속 직빨 안정성만큼은 202마력짜리 아반테 AD 스포츠 1.6 터보 2018과 비슷했습니다.
좀 투박하지만 나쁘지 않았죠. 윈스톰 동호회에서도 싼타페 파워텍 6단대비 더 좋다고 평가하기도 했구요.
근데 라프 6단 미션은 보령미션이란 악명 하나로 모든게 설명됩니다. 느린 반은 미션 슬립 처참한 내구성 등등...
라프 1.8 나오면서 그나마 심장병 평가가 줄어들긴 했지만 1.6은 114마력 이라 뉴라세티와 출력차이 거의 없는데,
공차중량이 약 1300kg로 1130kg 인 뉴라세티 대비 훨씬 무거운 차입니다. 거기다 보령 미션과 매칭으로 전작 라세티와 달리 악명이 자자했습니다.
지금이야 자료가 거의 남아있지 않아 정확하지 않으나 라프 1.6, sm3 제로백이 액 13초 정도일겁니다.
라프 1.8이 11초 정도였건걸로 기억하고, 모닝이 18초 라프디 yf 가 9초 정도였던걸로 기억하네요
(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attle/211173
참고링크
)
공차중량 미션등이 완전 다른차이기 때문이 뉴라세티로 라프 및 크루즈를 예상하시는 건 완전 잘못된 예상입니다
앗! 그렇군요.
제가 탔던 뉴라세티 1.6 2005의 가속 능럭은 평범했으나 100Km/h이상의 고속주행에서 가속력과 안정성이 매우 좋았습니다.
느린데 흐름까지 방해하니 더 답답한거고요.
르삼차를 사는 사람들의 성향이지 싶습니다.
르삼차나 렉서스나 오너들이 다 비슷하게 운전하는 느낌이었어요.
렉서스랑 비슷해요...
젤 빡칠때가 앞에 뻥 뚤려있는데, 썬팅 찐해서 앞에 보이지도 않으니 그냥 앞에 차가 있나보다하고 따라가는데
직진 차선에서 질질 끌다가 신호 바뀌고 본인은 앞에서 좌회전 차선으로 끼어들어서 가버립니다. 난 못가게 하고..
대체 운전하면서 앞에만 보고 다니는지 속터져요..
시내에선 그럭저럭 차가 나갑니다.
시속 100km쯤 부터 이제 차가 안나갑니다.
속이 터집니다. 성질 급하면 타기 힘듭니다.
풀악셀 밟아야 추월이 답답하게 가능합니다.
저야 풀악셀도 치고 그러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rpm 3000 넘으면 차 터지는 줄 알거기 때문에 그럴겁니다.
sm3은 이 차보다 안나가고 qm6 가솔린,lpg는 sm5보다 200키로가량 더 무거운데 동일 엔진을 사용하니...
qm3 xm3 sm6도 마찬가지로 다 심장병이고요...
QM6 LPI 출력 제일 낮은 차량 오우너 입니다.
힘이 없는건 맞지만 해당차량을 선택하는 사람들 성향이 느긋한게 큰거 같습니다.
실 토크를 저속에 몰빵세팅하여 살살 밟을때는 나름 잘 나가지만 추월시 여지없이 메가리가 없어 고알피엠을 쓰게끔 세팅돼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엔진소리가 급격히 커지는걸 싫어하는 평화주의자들께서 무서워서 밟지 않는듯 싶네요.
저는 적극적으로 밟는 편입니다만 동승석 와이프가 무서워 하는면도 있네요. 조용하던 차가 갑자기 큰소리를 내니깐요...
이제는 적응이 되어 소리만 크지 안나가서 안심하기도요 ㅎㅎ
아 한가지더. 연비 생각해서 에코모드로 다니면 밟아도 고알피엠 안씁니다. 이게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겠네요.
제가 뉴카렌스 LPI 잠시 몇달 몰아봤는데, 이것도 초반엔 나가도 60km이상에서 밟으면 반응이 없더군요.(디젤 주로 타다보니 LPI나 가솔린 엔진이 적응이 안되더군요.)
QM6 LPI경우 제가 추천해서 친누나 중고로 구매햇는데, 전에 타던차량이 스포티지 1.7디젤 DCT였습니다. 짐을 좀 싫고 다니는 직종이고 많은 비용을 들일수 없어서 가성비 좋은 QM6 LPI로 추천해서 샀으며, 살때 제가 살짝 몰아봤는데 뉴 카렌스LPI와 큰차이점은 못느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친누나는 QM6 LPI의 출력에 만족하더군요. QM6사고 스포티지 팔기전 두 차종 본인 기준에 언덕길을 동일하게 몰아봤는데, QM6가 더 낫더라는 겁니다. ㅎㅎㅎ
어쨌든 짐차로서는 디젤을 못 따라가서 기름값이 살짝 오버되긴 하지만, 나름 만족하면서 잘 타고 계십니다.
한여름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탈때 평생쓸 풀악셀을 여기서 다 썼습니다 ㅎㅎㅎ. 규정속도로 달리다 추월할라면 계속 풀악셀을 밟을수밖에 없더라구요. 에어컨가동에 4인가족+짐, 이렇게 가니 여지없이 모자름을 느꼈습니다.
제한속도 90 도로에서 1, 2차로 다 막고 일부러 20~30 정도로 달리는데
8km 정도를 그렇게 따라가니까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아무리 르노 차들이 출력이 안좋다고해도 70 이상은 나오지 않나요?
제한속도 80 도로 1차로에서 50~60 정도로 다니는 차들을 자주 봐요
QM6로 바꾸고 나서, CVT 미션의 느리고 굼뜬 심장병 가속 때문에
앞에 차 다 끼워주고, 느긋느긋 천천히 가게 되며, 차선변경때마다 가슴을 졸이는 사람이 됐습니다.
그리고 전기차를 하나 출퇴근용으로 들이고 나서. 다시 급가속 양카가 되었습니다...
단... 칼치기는 안해요. 다 르노 덕분입니다.
다만 영상의 상황을 보면, 20% 정도만 감속해도 충분해 보이는데...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리고 차량 출력 이야기들 많은데, 농담이죠? 티코도 저거보다 빠르게 갑니다. ㅎㅎ
그냥 그 브랜드를 선호하는분들이 무난한 걸 추구하고, 느긋한 성향이신 것 같습니다.
성능을 중시하거나, 성격 급한 사람들은 절대 그 차를 선택할 거 같지 않아요.ㅋㅋㅋ
적어도 50~60 넘어야 그때부터 정상적인 속도가 나더라구요.
(고속도로에선 160까진 밟아봤는데 이게 또 100 넘기면서 안나가던데 어찌어찌 넘기면 또 잘가나고.. ㅋㅋ )
특히 시내주행시에 신호변경시 출발은 느려텨졌는데 어느정도 속도를 정상적으로 낼 때쯤이면 다른 신호에 걸려서 멈추고, 그런게 주행내내 반복되는 편이라 속 터지죠.
(특히 부산에선 차 한대 들어갈 자리만 있으면 바로 비비고 들어오기 때문에)
그전에 타던게 아반떼 였었는데 정말 다음 차는 아반떼나 소나타로 갈 생각입니다.
꿀팁. 기어봉을 좌측으로 툭 쳐서 수동모드로 넣어보세요. 엔진이 터질꺼 같긴하지만 의외로 수동모드로 하면 딱 기어비의 rpm만큼은 나가줍니다....
그런데 이차는 날씨의 영향도 많이 받아서... 참 '지가 나가고 싶을땐 잘나감'이 맞긴합니다
신차가 아닌 구형차 시승 욕구를 들게하다니..
이렇게 된게 한두번이 아니었네요
+주차도 그렇고 여러모로 삶의 태도까지 보이는 분들도 있어서 저는 이미 학을 뗐습니다
1. 차에 관심이 없다. 차는 앞으로 나가기만 하면 되지 않아?
2. 운전하기를 싫어한다. 난 3차선에서 천천히 가는 게 편해.
3. 빨리 나올 수 있어서 르노를 구입했다. 어제 계약했더니 오늘 차 갖고 왔어.
4. 차에 있는 기능을 잘 모른다. 아 통풍시트가 내 차도 되는거였어??
르노가 언급되는거 보니 요새 좀 팔리면서 관심 좀 받긴 하나 봅니다.
길에 보면 확실히 오래된 차부터 (삼성포함) 르노차가 많긴해요. 현대YF도 잘 안보이는데, 르삼은 티아나, 라구나도 상당히 많이 볼수있네요.
르노차가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부드럽다(느리다?) 보니 운전자 성향도 그리 되는 듯...
주로 아주머니들인거 같던데 세월아 네월아 가거나, 주차장이나 좁은 길에서 절절매는 경우가 자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