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져서 공기압을 한번 점검했습니다.
차 한대는 그냥 일반 공기주입이 되어있고
다른 한대는 코스트코에서 타이어교체하면서 질소 주입이 되어 있거든요.
질소가 주입되어 있는 타이어가 장착된 차의 권장 공기압은 36인데, 이번에 점검할 때 35.5로 내려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직은 그렇게 추워진게 아니라서 별로 안해도 되는 타이밍이었구나 싶었는데...
어제 일반 공기 주입되어 있는 차의 공기압을 보니 39에 맞춰놨던게 36까지 빠져있더라구요.
그래서 아 질소를 넣는 이유가 이건가 싶었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니 한겨울 될때까지 주기적으로 공기압 점검해줘야겠어요.
굴당 여러분들도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싸늘해진 요즘
공기압 점검 한번씩 하세요~~
공기압 빠지는 속도 차이는 질소 충전이 아닌 다른 요인 (미세 리크)으로도 생길수 있기도 하구요.
그래도 체감이 아주 조금이라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수분입니다 질소 주입은 수분이 없는 탱크질소고
보통 공기압 컴프레셔로 넣으면 내부 수분이 상당하게 유입됩니다 그 수분으로 인해서 고속도로 고속에서 타이어 온도가 올라가면 수분이 수증기가 되어 압력편차가 공기의 경우 많이납니다
세차장 압축공기로 실내먼지 털어보신분들응 아실겁니다
수분 상당하죠 그게 타이어에 들어가서 차이난다보심 됩니다
휴대용 공기주입기가 수분 생각하면 더 낫습니다
옛날에 본 영상 내용이, 질소와 고압공기탱크에서 타이어 공기를 채우고 온도 변화에 따른 압력 변화를 보는거였는데,
고압공기탱크를 이용하면 수분이 거의 없는 공기를 주입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두 경우가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기체의 성분에따라 온도에따른 부피의 변화가 달랐으면 교과서에 언급을 했을것같은데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상기체방정식 화2에 나왔던거 같은데요.
그러면
가끔 우리는 100% 질소로 넣어드립니다 하는데는
무슨 장점이 있어서 그러는건가요? 그냥 아무 의미없는 마케팅인지...
그때 제 차는 편평비가 65짜리를 사용하고 있어서 아무 감흥도 없었고 질소만으로 채우는게 그렇게나 의미가 있는건가 했는데, 편평비 40짜리를 사용하고 트랙을 몇번 경험해보니 단순한 홍보문구가 아니라는 걸 알았었죠 ㅎㅎ
컴프레셔 수분관리만 잘되면 아무런 의미가 없구요.
수분관리가 안된다면 -수분이 존재하지 않는-질소 충전이 의미가 있을 수준으로 차이가 납니다.
온도에 따른 타이어 압력 변화는 평균적으로 10도씨에 1psi 정도지만,
타이어 내부 공기중 수분이 액화/기화 하면서 부피변화가 크기에 거기서 생기는 추가오차거든요.
압력과 이슬점의 관계를 찾아보시면 이해하실 듯 하네요.
일반적으로 타이어 집이나, 세차장, 주유소, 정비소에 사용하는 컴프레셔 물 빼본적이 한번이라도 있다면 공기중에 이렇게 수분이 많구나 하실겁니다.
날씨 추워지기전 질소로 공기압 맞춰두면 겨울내내 변화가 없는거 같습니다.
공기주입시는 타이어 4개 편차발생
타이어문제인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외산타야전문 xx 모터스에서 타이어갈때 질소주입을 해준다고 해서 한번 질소넣었는데 겨울이나 4계절은 공기압은 참 일정하게 잘 유지되었습니다. 그 후론 질소만 주입합니다. (현재 질소넣어주는데는 코코와 XX 모터스만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