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풍경 속에서 빛나는 엑스 그란 쿠페 콘셉트의 새로운 비주얼

엑스 그란 쿠페 콘셉트는 이탈리아 시골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외장 색상, 실내 가죽, 인테리어 등 디자인 전반에 그 감성을 반영했다. 제네시스가 최근 공개한 사진과 영상(아래)에서는 이러한 엑스 그란 쿠페 콘셉트의 독특한 디자인 특징과 세련된 외관을 확인할 수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 G90를 기반으로 개발된 엑스 그란 쿠페 콘셉트의 외장 컬러는 지중해의 풍경과 고대 올리브 나무의 정취를 담아냈다. 엑스 그란 쿠페 콘셉트는 이탈리아 동부 마르케(Marche) 지역의 완만한 언덕 위 끝없이 펼쳐진 포도밭 사이에서 하나의 찬란한 보석처럼 빛을 발한다.
강렬한 스포티함과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엑스 그란 쿠페 콘셉트의 진정한 매력은 가속 페달을 밟을 때 비로소 드러난다. 넓어진 펜더와 쿠페 특유의 낮은 루프라인은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아내는데, 마치 포식자가 근육을 응축시켜 도약을 앞둔 듯한 폭발적인 에너지를 구현한다.
측면은 차량의 루프와 캔트 레일이 자연스럽게 연결돼 스포츠카의 캐노피를 연상시키는 실루엣을 완성한다.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이 더욱 두드러지는 이 실루엣은 럭셔리 디자인을 새롭게 정의한다.
입체감 있게 확장된 측면부 펜더는 역동적이면서도 강인한 인상을 준다. 또한 길게 뻗은 후면부의 두 줄 램프로 넓은 차량의 비율을 시각적으로 강조하며 자신감 넘치는 자세를 완성했다.
특히 제네시스 고유의 투 라인 헤드램프는 엑스 그란 쿠페 콘셉트의 전면에서 한층 정교한 면모를 드러낸다.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제네시스만의 정체성을 알리며 새로운 차원의 세련미를 선보인다.
콘셉트카의 완만한 전면 유리창과 낮은 루프라인은 날렵하고 대담한 실루엣을 완성하며, 세단과 확연히 다른 형태를 보인다. 이탈리아 아스콜리 피체노(Ascoli Piceno) 지역의 유서 깊은 광장인 피아차 델 포폴로(Piazza del Popolo)에서 엑스 그란 쿠페 콘셉트는 마치 제자리를 찾은 듯 완벽히 어우러진다. 시대를 초월한 광장에서 주변의 돌, 하늘, 그림자를 차체에 담아내며 주변 풍경과 조화를 이룬다.
전면부의 넓은 공기 흡입구와 새로운 메쉬 디자인의 크레스트 그릴은 차량의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하며 역동적인 분위기를 부각시킨다. 가까이 다가가면 마치 다음 여정을 위해 숨을 고르는 듯한 순간을 느낄 수 있다.
심플하면서도 역동적인 5 스포크 휠은 겹겹이 레이어드 된 스포크 디자인을 적용해 어떤 각도에서도 마치 반짝이는 보석처럼 시선을 사로잡고 개성 넘치는 조형미를 자랑한다.
긴 프레임리스 도어를 열면 가장 먼저 은은한 가죽의 향이 탑승객을 맞이하며, 올리브 잎과 지중해 토양에서 영감 받은 올리브 그린과 브라운 컬러의 조화가 펼쳐진다. 이탈리아 올리브 오일 생산 과정에서 재활용한 탄닌으로 태닝한 가죽은 장인의 정교한 손길과 인내의 결과물로, 세련되면서도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외에도 미세 천공 처리된 올리브 나무 원목으로 마감된 패널과 해질녘 빛 속 올리브 잎을 형상화한 커스텀 조명이 더해져 품격 있는 실내 인테리어를 구현했다. 앞좌석에서 뒷좌석까지 이어진 우드 라인은 실내 공간을 더욱 넓어 보이게 하며, 스포티하면서도 매끄러운 실루엣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제네시스는 엑스 그란 쿠페 콘셉트와의 여정을 더욱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전용 라이프스타일 컬렉션도 함께 공개했다. 본 컬렉션은 실내에 사용된 프리미엄 이탈리아 파수비오(Pasubio) 가죽으로 제작된 액세서리로 구성됐다. 각각의 아이템은 차량의 절제된 럭셔리 감성을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확장시킨다.
이탈리아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제작된 아이패드 케이스, 서류 가방과 의류 가방은 비즈니스와 여가 사이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허문다.
럭셔리카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하는 엑스 그란 쿠페 콘셉트는 플래그십 모델 G90에 구현된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더욱 입체적인 실루엣으로 승화시킨다. 지중해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요소들은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면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모든 선, 빛, 질감에서 예술적 아름다움과 장인 정신이 깃든 정교함은 현대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우아함과 혁신을 재정의한다.
아래 사진들을 통해 엑스 그란 쿠페 콘셉트를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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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열? 유리가 저렇게 생겼으면 창문이 다 안내려가지 않을까 싶은데.. ㄷㄷ 어떠려나요
기사 없이 직접 운전하는데 뒷자리에 사람 태울 일은 별로 없고
적당히 크고 고급스러우면서 편하게 장거리를 갈 수 있는 GT카가 필요한 사람이요
트렁크에 골프백이나 대형 캐리어는 여유롭게 들어가야 할테고요
S쿠페, 벤틀리 컨티넨탈GT 류의 차죠
한국에서 반응이 어떨련지...
저런 도전을 계속 하는건 응원해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