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부모님 혹은 친척이 안계셔서 이곳에서 고민을 하게 되네요,
여기 계시는 분들처럼 대단한 차를 뽑는 건 아니고,
경차(모닝/스파크) 혹은 준중형(이경우는 중고로 아반떼 HD/소울 생각중입니다)생각중인데요,
대학생이 아니고, 취업을 한 상태입니다.
차를 뽑고싶다는 마음이 팍 든게,
어딘가 훌쩍 떠나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버스타고 이리 저리 치이며 갈 생각을 하니
귀찮아서 숙소에 앉아있다가 우울해지고,, 이게 반복이 되더라구요.
다만 주변 친구들만 봐도 대학생 나이에 차를 가진 경우는 많이 드물더라구요.
대단한 차를 뽑는건 아니지만, 많이 갈팡질팡 하게 되네요.
지금 차를 뽑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철이 없는걸까요?
->결론 - 포기했습니다 ㅜㅜ.. 공부하러 가기 전에 정기예금에 돈들 쑤셔박아놓고 수능끝나면 다시생각하려구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너무감사드립니다..!
다만 차 값은 그렇다 치더라고 보험료가 비싼거는 감안 하셔야 될 듯 합니다.
사실 글에 적은 것 외에도
차를 뽑느니 차라리 그돈으로 자기개발을 하는게 어떤가
라는 고민을 했었는데, 우선 당장 쌓인 스트레스 푸는게 급선무인것같습니다
일시로 살 능력 없으면 유지비 + 할부료로 ... 각박한 삶이 예상됩니다.
할부로 사실생각이라면 땡!
그런거라면 저도 벤츠 같은것도 사고 남습니다. ㅡㅡ; ⓘ
편이니 스무살에 구입하셔도 괜찮아보입니다.
사치일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잇겟지만
차량 구입후 늘어나는 생활반경 및 이러저러한 시간 절약으로 충분히 상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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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견적 뽑아봤는데 lpi 모델로 1100만원 가량 나오던데, 충분히 일시불로 구매 가능하더라구용..
한달 보험료 등등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한데,,여튼 유지비 보고 이 정도 돈을 버려도 되는지
충분히 한번 더(ㅠㅜ) 고민 해보고 지르던가 해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저같은경우엔 학부 3학년때 학원일 하면서 보통 직장인들 만큼 돈 벌었었습니다.
그때 돈이 천 정도 모이니까 겉멋이 들어 차를 사려고 했었죠.
근데 부모님께서 집에 놀고 있는 차 그냥 끌고 내려가라고 하셔서 잘 탔었습니다.
물론 보험은 부모님 명의에 가족한정으로 저까지 보험 포함시켜서 탔죠.
보험, 세금 다 어머니께서 내주셨습니다. 모아놓았던 돈 어머니께 드리고요.
그리고 나서 학부 4학년 올라오면서 학원 때리쳤는데 갑자기 수입이 딱 끊기니까 이건 뭐 기름값조차 감당이 안 되더군요. 그래서 잘 안타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뭐.. 저야 차 처분할 필요 없이 그냥 부모님댁에 놓고 오면 땡이었으니까 더 마음이 편했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지금 당장 차를 구입하셔서 유지하는건 용이하실거 같네요.
하지만 집에서 돈을 충분히 주는 상황이 아니라면 자의든 타의든 경제적으로 위기가 한두번씩 찾아올텐데 그때 차를 안 팔고 버티실 만큼 여력이 되시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1. 그 여력이 되시면 사셔도 괜찮다.
2. 취등록세면제, 세금이 저렴한 경차가 나중에 현금화가 용이하므로 경차 추천합니다.
저도 20세때부터 쭉 차 몰아왔는데. 저에겐 차가 자기계발이엇음..
경차새거정도면. 기름값+보험료+엔진오일값. 말곤없어요..
제 주변에 차 샀다가 낭패를 본 경우가 많습니다.
과외 열심히 해서 모아놓은 돈으로 여비 없이 투스카니 사서 보험료 내고 땡전한푼 없어서 만원 이만원 돈 꿔서 기름 넣는 사람도 있더랩니다. -_-..
2년탔는데 수리비+보험료+기름값으로 나간돈이 차값의 10배가 넘었어요 ㅎㅎ
차땜에 많이 힘들고 후회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좋은 경험이었다고 봅니다.
가계부도 쓰게 됐구요. 돈을 좀 더 소중히 생각하게된 계기가 되었으니까요;;
땡큐님//그게 살짝 고민입니다,솔직히 현재 돈을 벌곤있지만, 내년 4월부터 수능공부를 하러 갈 계획을 세웠고, 그렇게 밀어붙일 생각입니다, 그때 고시원에서 생활을 할 것인데, 주차장에 차를 가만히 놓고 몇달 그렇게 지낼 때 유지비가 아깝지 않을지 참 걱정이네요,
참고로 내년 3월까지 모은 돈의 예상 총액이 4900만원가량입니다(차량구매가제외하구요..;;)
아하하 ㅜㅜ...
정들었던님//유지비 계산을 해보니까 생각보다 아주많이나오진않네요..월 50만원은 나오지않을까
생각했는데, 월 30만원정도 계산이 나오더라구요...(과연;;?)
신차사시면 타지도 않는데 1년동안 감가가 너무 커서 그렇네요...
운전도 초보이고 하시니...
500만원 이하의 저렴한 상태좋은 경차 중고차를 사세요...
어차피 감가가 된 차량이니 내년에 일년정도 세워 놓더라도 감가는 크지 않을 겁니다...
참고하세요~
공부 할 때 해야 능률도 오르고, 성적도 나옵니다.
더 좋은 성적은 더 좋은 대학을 의미하고, 더 좋은 대학은 더 나은 수입으로..
그리고 더 나은 수입은 미래의 더 좋은차로...~~!!
공부 안하실거면 당장 구입해도 되구요.
위에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신 것 처럼 차라는 건 소유하게 되는 순간부터
비용이 알게모르게 많이 나가거든요. 세금. 감가상각. 보험료 등등 줄줄 샙니다.
정말 필요하실 때 마다 렌트하는 게 훨씬 싸게 먹힐 것 같네요.
가끔 훌쩍 떠날때 쓸 거라면 렌트도 좋지요:)
중고로 샀다가 수능공부할때 다시 팔아도 감가가 100만원이상 되지 않을 겁니다.
돈버는 기간만 차를 유지했다가 수능공부할때 다시 파는걸 추천드립니다.
공부를 다시 시작하신다면...저라면 일단 공부부터 시작해보시고나서 경제적 상황 판단해보시고 구입하시기를 추천합니다..차가 없을땐 귀찮아서라도 밖에 안돌아다니다가도, 차가 생기면 은근히 놀러다닐일이 많아져서 공부에 방해라도^^
20대에 반드시 차를 사셔야 합니다. 나이들어 차 좋은거 타봐야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때 차를 사야 와이프가 바뀌거든요. 람보 연정훈이 한가인 꼬신거 보세요. ㅠㅠ
차는 일단 저지르고, 다음에 생각하는겁니다. 진짜로!
"제 경험으로는!!!!"
그럼 차 때문에.......
절대로 여친사귀고 차사면 안됩니다. 차가 있는 상태에서 여자를 사겨야 합니다.
차는 잠깐이지만, 와이프는 영원해요....
바이크로 눈이 다시돌아가려는데,,,음.,,,
비용면으로나, 편의면으로나..ㅎㅎ
사고팔때 드는 여러 세금 부분이 안 드니까, 편하게 사고 팔고 되거든요~
장기 렌트한다 생각하고...ㅋㅋㅋ
바이크는....오토바이 사고가 나보니 추천하기 어렵네요...ㅎㅎ
내가 운전 잘 한다고 안 나는 사고가 아니니까요~
그런데 중요한건, 차 사는 순간 공부와는 빠이빠이 됩니다. 놀러갈 생각이 막 솟아나거든요.
힘든게 없는 건 아니지만 차타고 갔다온 여행보다 버스나 기차타고 갔다온 여행이 더 기억에 남네요.
20대라면 이런 여행 많이 해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일단 20살은 보험자체가 약관이 없습니다.
특수하게 약관을 적용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일반 보험상품으로는 지원해주는 보험사도 몇군데 없을겁니다.
보통 제일 아래가 21살입니다.
보험료는 그때당시에 200만원 이었구요..
부모님돈으로 무언가를 하는건 자제하시기 바래요...
가스가 짱이에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