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과도한 억까가 많은거 같습니다
1. 중국은 2900인데 한국은 4855로 2천 올려 판다
-> X
중국 2900만원 ev5는 저용량 LFP 배터리에
열선, 후카, 센서 등도 없는 깡통인건 치차하더라도
중국은 보조금을 한국 처럼 소비자가 받는게 아니라
제조사가 직접 받습니다
2900만원 ev5 중국가는 보조금이 적용된 실구매가고
한국 기준으로 보면 3800이 보조금 적용전 시작가인거죠
(유튜버들도 태반이 이 내용을 모르더군요)
2. EV5는 3년 된 플랫폼 구형차다
-> X
도로위에 풀체인지 따끈따끈하게 한 신차 빼고
다 몇 년 된 구형 차란건데 너무 억까죠
3. 라인업을 초과 파괴한 가격 설정이다
-> X
EV3 4415 -> EV4629 -> EV5 4880
200 수준으로 딱딱 나눠져 있죠
까는 분들은 최소 300에서 500은 낮아야 된다던데
이분들은 그냥 EV3 가격 혹은 더 싸게
라인업을 파괴하고 내놓으라는 얘기인데 말이 안되는 요구..
4. 코나ev, 니로ev의 구형 CATL NCM이다
-> ?
두고봐야 하지만 말이 안된다 생각하는게
그랬을시 81kWh를 충전하려면 급속기준 1시간이 넘는데
기아가 설마 그렇게 구성했을까요
5. 플레오스로 다 바뀐다 사지마라
-> △
억까들 중에선 괜찮은 포인트 같습니다
그러나 플레오스도 한번에 통합이 아니라 몇 년 걸쳐 진행되는거고
자율주행, 48V 시스템, 조널 전환 등
굵직한 업데이트들이 계속 될텐데
노트북 처럼 우스갯소리로 죽기전에 차를 살 수도 없는 노릇이죠
CCNC가 한국 인터넷에선 피처폰 취급 받지만
미국에선 테슬라, 리비안 제외 테크 만족도 1,2위고
대부분의 사람들한텐 넘칠 정도로 옵션이 풍부하죠
결론
-> EV5는 그냥 나올 가격에 나온거다
배터리 채용이 아쉽지만 전 이렇게 봅니다
원래 현기차가 출시하고 안까이는 차가 있었냐만
근데 EV5는 2900만원 노이즈 + 중국산 배터리 + 현기까기 스포츠 + 테슬라 100만 주주 참전이 어우러져 과도한 억까가 나오는거 같네요
그런분들은 한 5~10년 후에 HEV 가격으로 내려왔을 때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 전기차 두 대 소유하고 있는데 EV5 가격은 팔생각 없는것 같은데요...
모y랑 사이즈 비슷하다고 치고..(모y가 좀 더 크지만) 비슷한 옵션 구성하면 보조금 받기 전 기준 모y보다 비싼거 아닌가요?
모y랑 비슷한 구성(어스+컴포트I+빌트인캠)이면 보조금 받기전 5300 넘어갈탠대 모y랑 가격 비슷하거나 더 비싸네요. 물론 모y는 서울 기준 보조금 200만원이고 ev5는 700이니까 500정도 차이납니다만 보조금 믿고 저 가격 책정한게 참 이해하기 어렵네요.
기본적으로 저용량 LFP인데다 현기 전기차 대비 빠진 옵션이 너무 많습니다
계기판 x
HUD x
물리버튼 x
초음파 주차 센서 x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x
오토 와이퍼 레인 센서 x
네비게이션 x
반자율 과속 카메라 연동 x
어라운드 뷰 x
정전식 그립 감지 x
오토 실내순환 x
카플레이 / 안드오토x
V2L x
전동 루프 선쉐이드 x
2열 커튼 x
평탄화 시트 x
애프터블로우 x
전자 제어 서스펜션 x
디지털 센터 미러 x
스마트 회생제동 x
i페달 3.0 x
릴랙션 시트 x
시트 레그 익스텐션 x
800V 초급속 충전 x
등등 빠진 옵션들도 많고 레거시 제조사는 차가 사람에 맞추는데
테슬라는 사람이 차에 맞춰야 하죠
그래서 괜히 현기타고 불편하단 분들은 거의 없어도 테슬라 타고 불편하단 분들은 많은게 아니고요..
테슬라가 예전의 말도 안되는 수준은 벗어났지만 여전히 매니악한 차라고 봐요
합리적인 가격이면 판매량으로 증명하겠죠
옵션 줄줄이 나열하신 걸 보는데 문득 옴니아 2랑 아이폰 비교하던 짤이 생각나네요
아 그러면 테슬라가 요번달에 아마 만대 좀 안되게 팔렸으니 EV5는 그것보다 저렴하고 좋은 차고 국산차라 정비성도 좋으니 한 두배 팔리겠네요? 판매량 보면 알겠죠?
한국은 CNBC, 블룸버그 말마따나 테슬라 100만 주주란 수요처가 있는 국가라 많이 특수하다 생각 합니다
테슬라 3배 레버리지 종목에 한국인이 80%라던데
얼마나 두드러지면 일론 머스크가 한국인들 주식도 차도 잘 사준다고 스마트 피플 엄지척 하나 싶지요
테슬라가 글로벌 판매량이 한국처럼 호황이면 반박불가지만 한국과는 달리 레거시 업체와 중국차에 치여서 많이 힘든 상황이죠
그리고 대한민국에 테슬라 100만 이든 500만 주주가 있던 접근성이 자국차만 할까요?
아니면 현대 전기차가 유독 한국에서만 죽 쓰고 있나요?
테슬라도 2030년에 연 2천만대 팔겠다 했다가 삭제했죠
현기는 사실 주력이 bev가 아니라 hev가 주력인데, 현기 bev는 제조사 메리트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hev와 파이를 나누니 그렇다고 봅니다
테슬라도 hev가 있었으면 전체 파이는 늘고 bev가 많이 쪼그라들었을 겁니다
모델Y RWD는 저용량 LFP라도 복합 400KM는 인증 받았으니 가성비 좋다 생각해서 구매하는거겠죠.
누가 보면 테슬라에서 테슬라 무지성 구매하라고 집단 최면이라도 건줄 알겠습니다.
EV5는 배터리 국적을 떠나서 국내 출시가 너무늦었죠.
구성이 몇년전에 나왔으면 잘 팔렸을거 같긴 하네요.
저도 실제로 테슬라 코리아가 저래 일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광경을 볼 때도 많고요 여튼 주니퍼 rwd 저도 가성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런 식이면 현대도 100% 전동화 전략 뒤집었죠?
그럼 EV5도 주력이 아니라서 가격정책이 그런 건가요?
그럼에도 연 100만대 수준이니 판매량 상황은 매우 갑갑한 상태인건 분명하죠
현기 전략팀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길 빕니다.
굴당만 봐도 테슬라 주주분들 많죠 솔직히 다들 알걸요
근데 테슬라는 주주 100만에 보유액이 20조로 단순 계산시 인당 2천만원 이라는 어마무시하게 농축된 수준이라 개개인 파급력은 훨씬 클 겁니다
오죽하면 블룸버그가 한국은 테슬람의 민족이라면서 "종교처럼 숭배하는 팬덤" 이란 표현을 쓰고 외신들이 취재를 하겠어요
현기타다 불편해서 팔아버린사람 여기 하나 있습니다;
모Y, GV60 타다가 GV60 팔아버리고 모델3 데려왔죠..
이유는
GV60의 3비트 수준의 원페달 감도
초반에 극 몰빵된 이상한 브레이크
원페달사용시 주차 상황에서의 불편함 (두차량 동시운용 하는사람이 아니면 이해불가)
카 엔터테인먼트
차에서 멀어져도 자동으로 잠기지 않음
고속도로 1차로 주행시 잠깐 왼쪽 차선이 흐릿해진사이 중앙분리대로 돌진..
HDA 사용시 끼어드는차 반응 매우 늦음
등등의 이유로 팔아버렸습니다.
빠진 옵션이라고 쭉 나열해놓으신게 많은데..
어거지로 보이지 않으시려면 빼야할것 몇개만 알려드릴게요;
물리버튼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네비게이션
평탄화 시트
애프터블로우
i페달 3.0
취향차이거나 이미 있는것들입니다.
아.참.. 토스에서 공짜로 받은 테슬라주식 1000원어치 있습니다 100만주주에 포함
굴당에 왜 그리도 현대 팬보이가 많은가 했더니 과도한 충성이었군요.
일년에 백만대 모델이 니치라뇨. 라브 4랑 엎치락 뒤치락 하는 어마어마 한 숫자인데요. 라브4가 니치마켓이라구요?
국내 80프로가 넘는 점유율의 현기차 구입자들,거기 딸린 연관기관,사원들,현대차 주주들,기아차 주주들, 관련회사주주들이 테슬라 주주들한테 밀리나봅니다.ㅎ
예전 옴니아 vs 아이폰 비교짤이 생각나게 하네요 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비교한다면
테슬라에는 있지만 현기 전기차에 없는거 나열은 수도 없이 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 주주들이 그 정도면 현대차/기아차/모비스 등 관련회사 주주,현대차/기아차 직원들, 관련회사 직원들,전국에 현대차/기아차 오너들은 조용히 있어요?
급나누기도 그럴듯 하구요. 시장 가격 헤게모니를 현기가 가지고 있는데 일개 소비자인 우리가 뭘 할수 있나요.
다만 다른 시장에서는 싸게 파는것도 봤고, 비슷한 상품성의 대안도 있으니..
반드시 현기차를 사야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이야기는 충분히 나올 수 있는거라 봅니다.
근데 왜 테슬라 LFP엔 열광하는거지...
기존 현기 100만 안티분들 + 테슬라 100만 주주 참전이라 엄청 시끄러운거 같네요
대중들이 현기는 일종의 절대악이고 경쟁 제조사는 선으로 보고 현기 누르길 바라고 응원해서 엄청 관대해왔죠 르쌍쉐가 그랬었고..
현기가 테슬라 코리아식 운영하고 붕끽, 팬텀브레이크, BMS 결함 같은거 있었어봐요.. 100만 안티분들 죽창들고 일어났을겁니다
현기 전기차는 휴대폰으로 따지면 아직도 옴니아, 프라다폰 수준을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최소한 갤럭시 시리즈는 되야 아이폰이랑 대결이 가능하죠.
그리고요, 배터리는 사람들 그닥 관심 없습니다... 배터리가 그렇게 중요했다면 모델y가 그렇게 팔리면 안되었지요.
저는, 맥퍼슨? 전륜구동? 400V? 이런게 실망스러운 부분인데...
배터리야 뭐.. 인도네시아산이나 중국산이나 뭐 그게 그거죠.
그 시작점을 ev5가 해주길 바랬기때문에 잡음도 큰것같습니다.
급에 맞춘 가격이긴한데... 현기 보조금 특혜로 일부 소비자몫까지 꿀빠는건 다 아는 사실이고..
중국 가격때문에
스포티지랑 가격패키징을 비슷하기 하길 바랬는데
쏘렌토 가격에 맞춰서 더 그런것같습니다.
전기차는 비싸다는 전반적인 인식이 깔려 있고, 그래도 상품성이 좋으면 산다는 것도 증명이 됐구요.
ev3처럼요.
ev4야 디자인이나 포지션 때문에 안 팔리는 것 같구요.
이런 상황에서 대단한 전략적인 모델이 아닌 기존 세대의 크기만 좀 더 큰 모델이 나왔는데...
ev3나 4에 비해 그렇게 나은 구석이 없으니, 게다가 옵션장난도 심하고..
당연히 욕이 나올 수 밖에 없죠.
크기 말고 ev3,ev4에 비해 나은 점이 뭔가요? 주행거리,내장,배터리 등 비교해서요.
저는 그래도 크기 때문에 관심이 가긴 하는데, ev6에 근접하기 보다는 ev3,4에 좀 더 가까워야 했지 않았나 싶습니다.
SK온이랑LG엔솔 중국에서도 배터리셀 많이 만들거든요.
정부에 발 담근 정도가, 배터리 회사보다 자동차 회사의 영향력이 더 큰가 봅니다.
아반테 비싸다고 까이는 것만 봐도 뭐...EV5가 안까이면 이상한거죠.
"2900만원 ev5 중국가는 보조금이 적용된 실구매가고 한국 기준으로 보면 3800이 보조금 적용전 시작가인거죠."
("유튜버들도 태반이 이 내용을 모르더군요")
중국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2023년 1월 1일에 전면 폐지되었기 때문에 위의 주장은 틀린 내용이 됩니다.
구매 보조금이 없기 때문에 2900만원 ev5 중국가는 보조금이 적용되지 않은 실구매가가 되야합니다.
https://theicct.org/wp-content/uploads/2023/12/ID-24-%E2%80%93-NEVs-2023-briefing-A4-70114-v4_final.pdf?utm_source=chatgpt.com
2022년말 중국 전기차 구매보조금 종료를 확인한 ICCT의 보고서.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global-ev-sales-stay-strong-china-hits-record-despite-end-subsidies-2023-11-14/?utm_source=chatgpt.com
2022년말 중국 전기차 구매보조금 폐지에 대한 Reuters의 기사.
EV5는 2023년 11월에 중국판매를 시작했고 저 중국 가격은 보조금 폐지 이후의 판매 가격입니다.
지방보조금은 3성 이하 도시의 농촌보급정책이나 내연차 전환시만 적용되어 차량가격에 선반영이 안되고,
세제혜택은 대체가 아니라 그 전부터 있어왔고 판매세가 아니라 구매자에 대한 구매세 후정산이라 차량가격에 선반영이 안되죠.
국내생산이라 중국생산과 다르다면 가장중요한 배터리까지 국산배터리를 쓰면 그나마 합리화가 됬겠지만
배터리는 중국산그리고 ncm이라 보조금은 쏙 빼먹고요
모델y는 lfp라고해도 한국이 세계 최저가 수준이라 ev5와는 비교할게 아니죠
모델 y보다 싸잖아요.
그리고 EV7 나오기 전까지 싸게 팔 이유가 없죠.
거기에다가 모델y 가격이 있으니 비싸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겁니다.
배터리 소재나 디테일하게 파고들어서 평가하고 판단하기 이전에 처음 가격을 들으면 "모델y는 얼마인데......ev5 가격은~~~~"
이렇게 시작하거든요.
현재 전기차 gv60 awd를 한대 가지고 있습니다만
ev5와 모델y 고르라면 저부터 모델y 선택할 것 같거든요.
유튜버가 뭐라 하던가 말던가 판매량 결과로 증명하면 될 일이죠.
국산 업체 배터리가 아닌데
이 가격이라.. 까야 한다고 봅니다.
보조금이 없다면
과연 현대가 저 가격을 받을수 있을까요?
시장 규모, 상황, 정부 정책이 다르기 때문에 일관적으로 가격 판단하긴 어렵겠죠.
다만, 현대 전기차가 욕먹는 이유는 가격 책정과 정확한 비교군이 만들어진게 큰거 같습니다.
테슬라의 모델3, 모델y(소나타급, 산타페급)이 잘 팔리니 그 가격대 기준점이 만들어졌고 그거와 비교했을 때 현기 전기차가 묘하게 비싸서 계속 욕 먹었죠.
저도 아이오닉5 4륜 풀옵 3년 5만 이상 탔었지만...솔직히 제 돈 주고 탄다 그럼 이 차 안 탑니다.
출고가 5000만원 조금 빠지는 차인데 솔직히 전혀...그 급으로 안 느껴지더라구요.
그런 영향으로 욕 먹는 부분이 좀 큰거 같습니다.
무작정 싸게 내야 한다의 억까도 있는데 그와 반대로 가격값을 못 한다가 좀 있어요
어스 + 컴포트2 + 모니터링 + 파노라믹선루프 + 하만카돈 사운드 + 빌트인캠 을 해야 합니다. 그럼 5655만원이에요. 지역별 보조금마다 다르겠지만 경기도 사는 제 기준으론 4-500정도 차이인데 확 매리트있게 다가오는 금액은 아니네요.
저는 테슬라 주주 아니고 현대차랑 현대글로비스 주주입니다.
보조금을 포함해서 테슬라 모델y보다 약간 저렴하게 가격을 셋팅한 느낌은 지울 수 없네요! (이익의 최대화겠지요!)
현대 기아 전기차도 잘 만든 차이고 장점 많은 건 알고 있습니다만 이미 현기차에 유리하게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테슬라의 판매랑을 보면 주주들의 활약(?)만으로 테슬라가 잘팔리는 것은 아니겠지요! (테슬라가 코스피 시장에 있는 것도 아닌데...)
도리어 테슬라가 현대 기아의 전기차 가격을 일정 이상 못 올리도록 막고 있는 방파제가 되어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기차에 유리한 보조금 제도만 아니라면 좀 더 저렴한 현기 전기차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그래서 내년 보조금 정책이 단순히 현기차에 유리한 정책이 아닌 전기차 보급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래야 가격 경쟁도 더 심화되고 국내외 다양한 전기차들이 국내 시장에 더 많이 팔리지 않을까요?)
그리고 테슬라 백만 주주설과 현대의 삽질이 어떤 인과관계가 있나요? 테슬라 차트와 국내 현기, 이차전지 차트를 한번 비교해 보세요.
테슬라 주주가 많아서 테슬라 판매량이 많다? 테슬라 차를 살까요? 아님 테슬라 주식을 한주 더 살까요?
테슬라 주주가 많아서 현기 억까가 심하다? 테슬라 주주가 그래야할 동기가 무엇이죠? 전기차시장에서 테슬라를 위협하는 경쟁상대인가요? 기술적으로 경쟁상대인가요?
오히려 반대급부로 현기 주주와 이차전지 투자자들은 테슬라를 내려깔고 현기 만만세를 할 동기가 분명히 있고 차트가 그걸 말해주죠. 어떻게든 올라야 하고 내 손실을 만회해야 하니까.
뇌피셜이 아니라 테슬라 100만 주주들이 좋은 수요처가 된다는 외신들 분석이 있죠 모 테슬라 유튜버도 그리 분석하더만요
테슬라 글로벌 판매량이 부진한데 한국이 숨통 좀 틔는 상황에서 직접 경쟁상대 모델이 나왔으니 테슬라 팬보이나 주주 분들 민감도가 클 거라고 봅니다
현기 좋아하는 분들이 테슬라 까는건 잘 못봤는데
테슬라 좋아하는 분들이 현기 까는건 하도 많이 봐서 굴당에선 누가 공감 눌렀는지 메모를 안해도 다 외울 정도 입니다ㅋ..
EV5는 저도 좀 비싸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만,
테슬라 주주라고 스스로 밝힌 사람과 현대만 보이면 혐오 발사하는 사람 교집합이 여기 굴당만 해도 여럿인데 테슬라 주주는 현대를 억까 할리가 없다니 이건 무슨 멀티버스 이야기인지 모르겠네요.
그건 일부 현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테슬라 주주일 뿐인 거겠죠.
글쓴이는 테슬라 백만주주 덕에 현기가 불필요한 악마화와 까임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인데, 이것이 근거가 빈약하다는걸 얘기한 것인데 이게 어렵나요?
카레 싫어하는 사람 몇몇이 왼손잡이라 해서 왼손잡이때문에 카레가 저평가 당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는 거에요.
멀티버스까지 논할 일이 아니라 아주 간단한 논리입니다.
카레 호불호와 왼손잡이는 완전히 상관 없는 독립적 요소죠. 반면 현대를 싫어하는 감정과 테슬라 주식 구매는 완전히 독립적이지는 않고요.
현대를 혐오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국가가 한국이고, 이 사람들이 현대 주식을 구매할리는 없는데, 테슬라라는 현대를 기술적으로 압도하는 대체재가 나왔으니 주식 구매까지 이어진 사람도 여럿 있겠죠. 그리고 이 사람들은 충분히 인터넷에서 억까를 하고 다닐만한 동기가 풍부합니다. 내 선택이 옳았고, 여전히 통풍시트나 넣어주면 좋아하는 너희들은 호구들이며, 현대는 답이 없이 테슬라와 중국 사이에 끼어 사라질 것이다 껄껄껄 뭐 이런거죠.
100만 주주설은 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테슬라 주주들은 억까를 할 이유가 없다는데는 전혀 동의가 안되고, 일부 소수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인터넷 여론은 원래 강력한 동기를 가진 소수가 주도합니다. 그리고 혐오라는 감정는 인터넷에 글을 쓰게 만드는 아주 강력한 동기이고요.
현대 저평가 여론이 온전히 테슬라 주주 때문이라는것도 아니지만, 전혀 무관하지도 않다는 겁니다. 이 쪼그만 굴당에도 여럿이 몰려다니면서 서로 글쓰고 추천하고 부둥부둥거리면서 혐오 발사하고 다니는데요. 아이디 다 외우겠어요 아주.
가령 테슬라 팬보이들이 ICCU 까는걸 많이 보셨나요
현기 팬보이들이 BMS 까는걸 많이 보셨나요
전 압도적으로 전자를 많이 봤는데
제2의 굴당 멀티버스를 본 분이 아니라면 누가 어디를 깠는지 반박불가죠
애초에 굴당 까임의 총량은 현기가 본좌고
테슬라는 잘 까이지도 않아요
테슬라 주주 100만, 70만 설은 찾아보니 다 설이고 뇌피셜이네요.
주주 숫자를 조사해서 공표하는 기관도 없고 나온곳도 없네요.
한국 금융예치원이 보유 금액을 발표하지만 거기에도 보유자 숫자는 없습니다.
다들 보유금액을 기반으로 몇명일까 뇌피셜을 돌리는 정도이죠.
'팩트'다 라고까지 주장을 하실거면 보유자 숫자가 조사 발표된 기관의 근거자료를 제시해주시는편이 좋겠네요.
이미 23년도에 12개 증권사 조사하고 테슬라 주주 추산 70만명이란 자료가 있습니다
근거 감사합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2023/01/11/AOJVUC22X5GF5K73OPOWHOSW7M/
조선일보 기사로군요 .
국회의원에게 한국예탁결제원이 '보유금액'을 정식 보고한 것을 근거로 기사가 나오고,
보유자추산은 예탁결제원의 정식 보고가 아니라,
조선일보가 증권사들 어커운트를 추산하여 중복 어카운트를 제거하지 못한 추정 자료이네요.
현실은 중복을 제거하면 그보다 적게 될것이고,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3445854
네이버 자산서비스 이용자중 16만명 테슬라 주식 보유자중,
60%는 투자액 대비 0~4%의 소액보유자 였고,
8%가 고액 보유자였기에,
조선일보의 추정에 적용하면 오피니언을 가질 보유자의 숫자는 더 적어지겠네요
물론 100만 명이라는 숫자는 팩트가 아니라 추정에 뇌피셜을 더한 넘버이겠고요.
자료가 나오니 과장을 뺀 더 현실적인 수준이 가늠되겠네요.
그냥 주식보유액 21조를 채우려면 100만 잡아도 1인당 2천만원 수준이기도 하죠
중복치의 레퍼런스가 없으니 30%일지 15%일지 얼마나 깍일지는 이후부터는 뇌피셜의 영역이겠죠.
100만도 큰손이 보유량을 늘린건지 보유자가 늘은건지 레퍼런스가 없으니 역시 뇌피셜의 영역이지 팩트에서는 멀것 같네요.
24년의 네이버자산 서비스 수치를 봐도 소액 60%에 고액보유자 8% 비율이기도 하고요.
1년새 26만이 늘은게 워낙 크다보니 큰손보단 보유자가 늘은걸로 추정할 수 있죠 괜히 테슬라는 국민주식 소리 나오는것도 아니고ㅋ..
중국,우리나라 양쪽 판매량 다 궁금하군요
거기에 V2L 당근 되고, 원래 기아차에서 되던 잡다한 기능들도 다 되니까 적당하죠.
지금 ccic ccnc도 실시간으로 지도업뎃 다 된다고 들었는데
그정도면 해줄거 해준게 아닌지.. 뭐 플레오스가 되면 좋고 말면 아쉬운대로(?) 그냥 타면 되는거 아닌가요
같은 논리면 브랜드를 불문하고 차세대 OS가 발표되고 나서는 기존 차들은 다 못 살 차겠네요
근데 그분들 테슬라 HW3라 그록, FSD 업데이트 안되고 본인들이 버려졌는데
왜 현기 사면 버려진다 테슬라는 평생 업데이트 보장 해준다 식으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실시간 네비업뎃, 안드오토, 카플레이 풀어준 현기가 더 상황이 나아보이는데 말이죠
그록이라도 업데이트 해주면 그나마 큰거 하나 해줬다고 우쭈쭈는 해줄 수 있겠어요.
현기는 네비업뎃 좀 만 느려도 난리가 나는데
테슬라는 대중화 까지는 안되서 그런지
로열티 오너분들 임계치가 굉장히 높은거 같습니다
현기가 그랬으면 어휴..
그렇다고 미국에서 업뎃해준 케이스가 있는 것도 아니구요.. 과연 차 바꾸는게 먼저일까요 업뎃이 먼저일까요... 저도 HW3.0 오너지만, 정말 짜증납니다.
개인적으로 HW3에 대한 조치(뭐가 됐든)가 될 확신은 안가지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논플레오스가 플레오스가 될 가능성보다는 높을 것 같습니다.
테슬라야 입털고 안해주니 욕먹는거죠.
테슬라의 하드웨어 업그레이 약속은 HW3가 나오기 전 2나 2.5일 때 약속입니다. 이들 차량은 HW3로 업드레이드가 진행됐죠.
HW3에 대한 일론의 어닝콜 워딩은 HW3에서의 비감독 실패 가능성에 대한 도의적 책임때문에 고통스럽지만 해야한다고 말했던 것입니다.
HW3로 그래도 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해본 후 이야기죠.
테슬라가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그렇게 “입털고 안해준다”라고 쉽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그록은 (차급으로 나누어지는 게 아니라 프로세서 기준) 라이젠부터 적용으로 알고 있고, 현재 미국만 베타로 열린 상태입니다.
하드웨어가 받쳐주면 늦게라도 최적화해서 넣어주려고 하니까(과거 UI 업데이트 시에도) 덜 화가 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왜 모델y가 많이 팔리겠습니까...
참고로.. 차가 좋아서 정비학원도 다녔었고.. 서킷도 다녔었고.. 자동차 회사도 다녔습니다.
EV5 비싸요.
한국에선 FSD는 안되고
오파는 붕끽, 팬텀브레이크로 못 쓸 수준이니
개인적으로 상당히 회의적이네요
테슬라는 수입차 통틀어 동급대비 제일 싸다는게 가장 큰 메리트인 거 같습니다
오파는 붕끽, 팬텀브레이크로 못 쓸 수준....
알겠습니다...
누구 동승했거나 장거리 고속도로 아니면 오파를 못 킬 정도로 인정하는 불편한 부분 아닌가요
현기가 그랬으면 진짜 난리 났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