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고가의 수입차를 3 ~5년 사이에 자주 바꾸시네요.(부자들이 많아서 그런가??? )
제가 차를 오래 타는 스타일이라
520i을 지금 구입해서 10년 정도 탄다고 하면
기름 값을 제외하고 유지비가 많이 들까요?
BMW는 보증 기간도 2년으로 넘 짧아요.(내구성에 자신이 없는지 아님 차값을 깍아주고 정비로 벌려고 하는지)
다들 고가의 수입차를 3 ~5년 사이에 자주 바꾸시네요.(부자들이 많아서 그런가??? )
제가 차를 오래 타는 스타일이라
520i을 지금 구입해서 10년 정도 탄다고 하면
기름 값을 제외하고 유지비가 많이 들까요?
BMW는 보증 기간도 2년으로 넘 짧아요.(내구성에 자신이 없는지 아님 차값을 깍아주고 정비로 벌려고 하는지)
bmw는 냉각계통 누수 누유 등 터지는 일이 잦아서 비교적 자주 나올 수 있고요.
회사가 보증기간을 왜 줄였을지를 생각해보면...소비자에겐 참 안좋은거죠
기본적으로 내구성이 있는 회사는 아닙니다.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매우 케바케입니다.
오일만 갈고 타는 경우도 있지만 3~5년 사이에 파는게 현명한 것일 수도 있는 것이죠.
처음 살땐 좋지만 5년 7년되서 차가 구형이 되고 감가가 많이 나갔을때 수리비가 나온다면 사람 생각은 달라집니다. 괜찮다는 분들이 문제생기면 돈내주시는거 아니죠.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브레이크패드, 디퍼런셜오일, 미션오일 등 최대한 메뉴얼 교체 주기 지킨다는 가정)
근데 워낙 케바케라서 ㅎㅎㅎ 정확한 모델명을 가지고 관련 카페 탐방 등을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거에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비추 드리구요, 그렇다고 어마어마하게 자주 문제가 터지느냐 하면 그정도는 아닙니다.
5년 넘어서 생기는 자잘한 이슈들에 스트레스 받는 지인들에겐 제네시스나 렉서스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보증 이후 수리는 케바케라...
소모품은 에프터마켓 제품 사용하면 국산 중형대비 2배 이상은 안들거 같습니다.
118d 16만km 8년넘게 잔고장 없었고 km수 도래해서 소모된 부품들 교체한것 말고는 돈든거 없습니다
감가에 비하면 고장/정비에 드는 비용은 별개아니죠.
10년 타실 생각하셨으면 구입한 가격 전체를 10년 유지비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BMW는 사설 잘 보는 곳이 많아서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없으실거예요.
카페에서 고질병 같은게 뭐 있는지 미리 알고만 있으시면 될 것 같네요.
고장이 많다는게 아니라.. 유지보수 교체주기죠..
보증이 끝났다고 가정하고 엔진이 고장 난다면 기통 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 500이상, 최대 1000~2000만원 정도 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생각보다 수리비가 많이 든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막상 다른 차로 기변을 했을때 드는 취득세나 차량 감가를 생각하면 썜쌤 아닌가 싶습니다
수리하러 매일 정비소 들락 날락하면서 차 이용 못하고 그런걸 생각하면
보증 끝나기 전에 신차로 다시 기변 하는게 더 이득일 수도 있구요
사람마다 판단의 기준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일단 경험 해보고 경험을 바탕으로
추후에 차량 유지를 결정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외 윈가절감을 위해 현기와 자잘한 부품은 최대한 공유하여 순정부품에 제네시스 마크 찍혔다고, 현기보다 비싸지 않고, 부품 까보면 현대,기아 마크가 사이좋게 잘 박혀 있습니다.ㅎㅎ
고압펌프 문제가 있었지만 디젤이라 그런거고,
그거 말고 정비비 큰거라면 후륜 쇼바 댐퍼가 다 되서 걍 일체형으로 올갈이 한거요 ㅎㅎㅎ
주변에 bmw 7-8년 사람 많고
저는 530i 5년(누나한테 넘겼는데 4년차 잘 타고 있습니다), m4 5년 탔는데
10년은 안 타서 말씀 못드리지만 크게 돈 나가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도요타 하브는 하브 보증 유지하려면 공식센터에서 1년에 한번씩 전체 점검 받아야 하기도 라고… 보증이 끝나고 부터는 꼼꼼한 사람 아니면 차량 컨디션 유지 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서 다들 처분하실꺼에요.
그리고 비엠은 3-4년 지나면 수출이 잘나가서 국내 시세랑 수출 시세랑 차이가 많이 나는 차도 있어서 처분 하고 새차 프로모션 받아서 사는 분들도 많구요. 국산차는 10년 유지가 보통은 싼데 해외차는 중간에 갈아타기가 싼경우가 몇있어요.. 저도 그러했고
420d 그란쿠페 18만,
대략 8년차쯤 되었을때 여기저기 누유가 좀 있어서 전체 정리하는데 100 정도,
그리도 10년째 되었을때 미션이 나갔습니다.
수리비용이 재생미션 500, 신품 1,000 정도였던것 같아요.
워낙 험하게 몬 탓도 있지만, 그 외에 고장은 없었습니다.
조금 얌전히 몰고 미션오일이나 정기점검을 제때 했더라면 고장 시기가 더 늦춰졌을것 같아요.
크게 고장나서 돈들어갈일은 없는것 같습니다.
자잘한 고장은 있었던 거 같고....뭐 단골 정비소에서 다 해결해줍니다. (보증 끝난 후 일년에 한번 오일 갈러 갑니다.)
10년 쯤 되었을 때 이것저것 한 백만원 넘게 정비를 해줬던 거 같아요.
그 외는 한거 없고.
바꾸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그냥 계속 타야 합니다
돈이 없어서 못 바꾸지
돈만 있으면 진작 바꿨죠.
돈이 없어요. ㅠㅠ
그 비용이 현대차 대비 확실히 비쌉니다.
한국에서는, 기본보증이 BMW 2년. 아우디 5년. 포르쉐 4년. 벤츠 3년으로 BMW가 제일 짧습니다...
보증 연장이 안되는 아우디는 논외고,
보증 연장은 BMW는 5년, 벤츠는 7년, 포르쉐는 15년까지 가능합니다.
준대형(5/E) 기준으로 BMW가 2년->5년 만드는데 320만원.
E클은 3년->5년 만드는데 240. 5년->7년 만드는데 270입니다.
뭐 보증 연장 무용론도 있습니다.
제조사도 남는 장사를 해야 하니, 보증 연장비용보다 수리비가 덜 든다는 이야기죠.
맞는 말이긴 한데... 사실 소비자 입장에선 고장이 나냐, 안나냐... 50:50입니다. ㅋㅋ
나면 100%고, 안나면 0%죠. 뭐 고장률 25%라서 해서 수리비 25%만 내는건 아니니까요.
BMW딜러 차원에서 진행하는 보증 연장은 제가 모르겠지만,
벤츠는 한성? 쪽에서 10년까지 보증 연장이 가능합니다. 비용도 제조사 보증연장 비용보다 조금 저렴해요.
수도권에 사시고 10년 수리비 걱정 없이 타셔야 한다면, 벤츠 괜찮습니다.
다만 이거랑 별개로... 올드카에 대한 취향이 있으시다면 모를까...
그냥 프리미엄 차 타는 느낌으로 타려면 10년은 너무 깁니다... 길게 타도 1세대 정도에요.
이거 넘어가면 좀 올드한 느낌이 더 많이나고, 따로 애정이 없는 이상..
급이 낮더라도 신형이 더 좋습니다... 그니깐 전세대 전기형 E클보다는 지금 신형 그랜저가 더 낫단 이야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