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이겨낸 거장의 열정: 고든 머레이, 신형 슈퍼카 2종을 공개하다

전설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고든 머레이는 80세를 앞둔 나이에도 창작을 멈추지 않습니다. 최근 그가 식도암 진단을 받고 힘든 항암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지만, 그조차도 그의 제도판을 향한 열정을 꺾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그는 역경 속에서 더욱 위대한 걸작을 탄생시켰습니다. 몬터레이 카 위크에서 공개된 두 대의 새로운 슈퍼카, 'S1 LM'과 '르망 GTR'은 그의 불굴의 의지와 자동차에 대한 순수한 사랑이 빚어낸 결과물입니다.
역경 속에서 탄생한 헌사, S1 LM










2024년 초, 고든 머레이는 식도암 진단을 받고 힘든 항암 치료 과정을 겪었습니다. GMA의 CEO 필 리(Phil Lee)는 "솔직히 말해, S1 LM 프로젝트가 그가 암 치료를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머레이는 고된 항암 치료를 받는 와중에도 한 명의 특별한 고객을 위해 이 차를 디자인하는 데 몰두했고, 그 집중력이 그를 버티게 한 원동력이었습니다.






'S1 LM'은 머레이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맥라렌 F1과 1995년 르망 24시 레이스 우승에 대한 직접적인 헌사입니다. 이 차는 맥라렌 F1의 디자인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T.50과 T.50S의 부품들을 결합하여 완전히 새로운 존재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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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맥라렌 F1을 연상시키는 실루엣과 조명 형태를 갖췄지만, 독자적인 개성이 뚜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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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T.50보다 배기량을 키운 4.3리터 V12 엔진을 탑재하여 7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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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시 및 실내: T.50보다 더 가볍고 견고한 서스펜션과 3인승 시트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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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의 희소성: 가장 놀라운 점은, 이 차는 단 5대만 생산되며, 모두 한 명의 고객에게 판매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이 차가 탄생하게 된 배경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기계적인 디자인을보고 아름답다고 한 차량들이.. 많치않은데.. 트루비옹 속살도그렇고.. 우와 라고 바로감탄사가 나오네요..
배기 4발 촉매달린거보고.. 이건 찐 이다 싶네요..]
르망의 영광을 재현하다, 르망 GTR

S1 LM과 함께, 머레이는 또 다른 걸작 '르망 GTR'을 선보였습니다. 이 차는 맥라렌 F1 GTR '롱테일' 버전에 대한 오마주이자, 포르쉐 917, 알파 로메오 티포 33/3 등 과거의 전설적인 롱테일 레이스카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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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대수: 르망 24시 레이스를 상징하는 의미로 단 24대만 생산되며, 공개와 동시에 모두 판매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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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및 변속기: 심장은 T.50과 동일한 3.9리터 V12 자연흡기 엔진을 사용하며, 12,100rpm까지 회전하는 경이로운 사운드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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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다이내믹: T.50의 상징인 리어 팬을 제거하는 대신, 공기 저항을 줄이고 다운포스를 극대화하는 '롱테일'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차체 하부의 거대한 디퓨저와 윙이 강력한 그라운드 이펙트를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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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시 및 사운드: 더 넓어진 차체 폭과 단단해진 서스펜션, 그리고 루프에 장착된 램 에어 인테이크와 조율된 듀얼 배기 시스템은 운전자에게 짜릿한 사운드와 주행 경험을 선사합니다.







[멕라렌이든.. 포드GT든 빠른차들은.. 비슷하게 수렵진화 하나봅니다 ㅎㅎ]
한계를 모르는 거장의 새로운 시작
이 두 대의 슈퍼카는 단순한 한정판 모델을 넘어, 고든 머레이의 새로운 비스포크 부서인 **GMSV(Gordon Murray Special Vehicles)**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입니다. GMSV는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들어 줄 준비가 되어있음을 보여줍니다.
고든 머레이는 암이라는 인생의 가장 큰 고난 앞에서 좌절하는 대신, 자신의 열정을 무기 삼아 가장 아름다운 작품으로 승화시켰습니다. 'S1 LM'과 '르망 GTR'은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한 인간의 위대한 회복력과 창작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담긴 움직이는 예술 작품입니다.
https://www.motor1.com/news/769116/gordon-murray-cancer-diagnosis/
https://www.motor1.com/news/768667/gordon-murray-automotive-le-mans-gtr/
https://www.carscoops.com/2025/08/gordon-murray-drops-two-stunning-retro-futuristic-supercars/










T50 인가.. 뒤에 선풍기 달린건.. 잘 모르겠는데.. 진짜 이건 아름답다 라는생각이 바로드네요.
이 정도면 예술작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