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리 말해서… 지금까지 생각해본적도 없네요 근데 비교해보면 확실히 차로가 맞는것 같긴 합니다
대화명없음
IP 221.♡.197.227
08-17
2025-08-17 10: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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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즈음부터 차선 차로 구분해서 표현하자고 캠페인도 했었던 것 같은데 야채, 채소 같은 단어로 되어버린듯...
나의X에게
IP 223.♡.206.67
08-17
2025-08-17 10: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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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붙어서 그렇죠. 차로는 도로를 말하는 거고 차선은 말그대로 도로를 구분하는 선을 말하죠.
반반커피
IP 211.♡.234.143
08-17
2025-08-17 10: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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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가 맞긴 합니다. 대부분 차선/차로 구분 안 해서 그렇지만요.
콩순이아빠
IP 182.♡.247.198
08-17
2025-08-17 11: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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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표지판에도 차선이라고 표시해놓은 곳이 많을 정도로 심각하죠.
체크카드컬렉터
IP 1.♡.31.204
08-17
2025-08-17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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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순이아빠님 생각해보니 대부분 표지판에는 '차로'라고 되어있던것 같네요 이제 알았어요. 1'차로' 정속주행, 3'차로' 직진금지 이랬는데 이상한걸 전혀 몰랐네요
chatGPT
IP 211.♡.250.231
08-17
2025-08-17 16: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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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는 통하니 그러려니 합니다 표지판에도 그리 표기한게 있다보니
거우
IP 1.♡.171.130
08-17
2025-08-17 17: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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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법, 도로교통법 시행령,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서도 차선이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고있습니다. "차로"가 법적이고 정확한 말입니다. 제생각으로는 일본에서 "車線(しゃせん, 샤센)"이라는 용어가 차선과 차로 두가지의 의미로 혼용해서 쓰는것을 같이 쓰는게 아닐까 합니다.
Minny_
IP 183.♡.120.20
08-17
2025-08-17 21: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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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우님 말씀대로, 일본어 '차선' 이 차로의 뜻이라서 그게 자연스럽게 넘어온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한참 구분한다고 캠페인도 벌이고 했는데, 잘 안되고 있지요..
무소의뿔처럼
IP 106.♡.27.214
08-18
2025-08-18 11: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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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차선이 맞다라고 주장하는 글은 아님을 분명히 합니다. 우리가 어떤 단어를 말할때, 그 단어의 명확한 정의를 정확히 이해하고 말하기 보다는 대략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쓴다고 봅니다. 심지어 정의상 그렇지 않음에도 그렇게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토마토. 분명 분류학상 채소임에도 우리는 토마토에 과일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만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도로교통법상(?) 차로를 거의 대부분의 사람 (99%이상이라고 봅니다)이 차선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차선에 그런 이미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결국 "선(線)"에 도로의 통행방향을 구별하는 중앙선이나 1차로와 2차로를 구별하도록 그어놓은 차선말고도 다른 이미지가 있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선"을 다음 사전에서 찾아보면 일곱번째 뜻으로 아래와 같이 나와 있습니다. [교통] 열차, 전차, 자동차 따위가 다니는 노선. (예, 경부선, 호남선, 전라선 등등) (이런 뜻은 아마 일제강점기때 일본이 도로나 철도 깔면서 자기들이 쓴 말이 가져다 와서 생긴게 아닌 가 추측해 봅니다.) 그러니까 "중앙선을 넘으면 어떡해? 차선을 지켜야지"라고 말할 때 뇌 속에서는 저 두 개의 "선"을 다른 이미지로 처리하는 게 아닐까 하네요
음란마귀
IP 14.♡.186.188
08-19
2025-08-19 0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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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로로 가~!" vs "1차선으로 가~!" 같이 실제 입으로 발음할때 차선이라는 단어가 말하기 편한 부분이 크기에 그렇게 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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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은 차로를 구분해주는 선입니다.
고속도로도 추월차로,주행차로,저속차로 로 불리고요.
근데 비교해보면 확실히 차로가 맞는것 같긴 합니다
야채, 채소 같은 단어로 되어버린듯...
우리가 어떤 단어를 말할때, 그 단어의 명확한 정의를 정확히 이해하고 말하기 보다는 대략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쓴다고 봅니다. 심지어 정의상 그렇지 않음에도 그렇게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토마토. 분명 분류학상 채소임에도 우리는 토마토에 과일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만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도로교통법상(?) 차로를 거의 대부분의 사람 (99%이상이라고 봅니다)이 차선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차선에 그런 이미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결국 "선(線)"에 도로의 통행방향을 구별하는 중앙선이나 1차로와 2차로를 구별하도록 그어놓은 차선말고도 다른 이미지가 있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선"을 다음 사전에서 찾아보면 일곱번째 뜻으로 아래와 같이 나와 있습니다.
[교통] 열차, 전차, 자동차 따위가 다니는 노선. (예, 경부선, 호남선, 전라선 등등)
(이런 뜻은 아마 일제강점기때 일본이 도로나 철도 깔면서 자기들이 쓴 말이 가져다 와서 생긴게 아닌 가 추측해 봅니다.)
그러니까 "중앙선을 넘으면 어떡해? 차선을 지켜야지"라고 말할 때 뇌 속에서는 저 두 개의 "선"을 다른 이미지로 처리하는 게 아닐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