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전기차 라이프입니다만...
어제 칠곡 이핏에서 급속충전을 했는데요
대기온도가 35도 정도되는 상황이었고
급속충전 중이었는데
팬 돌아가는 소리가 요란하더군요.
생각해보니 급속충전 자체도 별로 안 하기도 하고
이렇게 여름철 한낮에 급속충전을 해본 적도 없었더라구요.
주로 겨울에 급속충전을 많이 했었더라구요.
아무래도 더운날 급속충전을 하니 배터리 냉각을 위해서 팬이 돌아가는 소리 같던데요.
이게 에어컨 냉각팬이 돌아가는 소리인가요?
아니면 그것과 별개로 배터리 냉각을 위해 설치된 다른 팬이 돌아가는 소리인가요?
에어컨용 냉각팬... 이라고 볼 수 있으니
팬 돌아가는 소리 나죠.
컴프 돌아가는 소리도 당연히 같이 날테지만
최대속도로 돌아가는 팬이 더 시끄럽지 않을까요...
이게 내연차였으면 엔진소리에 묻히고 있어서 잘 몰랐던 세상입니다. 전기차의 가장 큰 적은 이제 컴프레셔임다 ㅠ
e-gmp차량들 배터리 관리에 5kW이상 찍힙니다. 5kW면 일반 가정용 수전용량이죠.
개인적으로 초급속 충전은 필요한 만큼만 합니다. 배터리 수명 그런 것보다 많이 충전하면 고속으로 달려도 히트펌프 진동 때문에 달구지같아요 ㅠㅠ
전 그 부분까지는 생각지도 못했었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