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 17년식 외산차를 운행중..
약3년에 걸친 결함 문제 제기로 작년에 새엔진과 터보차져를 교환받아(견적서상 비용 4000가량..ㄷㄷ) 차가 풍화될때까지 운행하려 했는데
뒷차가 날라와서 폐차맞았습니다 ^^ㅠㅠ..
제 자차 차량가액 1800정도, 수리비는 4-5천정도
상대보험사는 1500 부르네요ㅋㅋ
열받아서 전투모드로 전환했습니다.
가해차는 사과한마디 못받고 연락도 없고 대인담당자는 감감무소식에 대물담당자는 이 차는 1500정도다 이소리 하고있고
똑같은 컨디션 차량 1500에 구해오면 인정한다 하고 쌍욕나오고 끊었네요..
남들은 사고당하면 횡재라던데
사고는 결국 당하면 무조건 당한사람이 손해보는거같습니다.
얼마를 보상받던 결국 저는 차를 사야하고
차 알아보러 다니는 시간, 비용, 결국 예정에 없던 차량 구매에 대한 지출과.....하아...
너무 속상하고 하소연헐곳이 없어서 여기에 푸념좀 했습니다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본 손해는 전혀 생각 하지 않는 구조이니까요
사고 나서 버리는 시간에 대한 손해는 전혀 해주지 않으니까요
사고 나면 자기과실 0 이라도 완전 손해 입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대인 넣을 려고 하고 그에 대한 합의금 받을려고 노력 하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는 것이죠
어차피 자차로는 보험처리 하지 않을 거라서 보험료랑 아무런 관계 없고, 공짜 카운셀링 가능합니다.
보험료 낸거 이럴때 써야죠.
상대방 보험사로부터 받을 수 있을 만한 금액,
혹은 사고차를 전문으로 매입하는 업자 소개 받기 등등이요.
몸은 괜찮으세요? 크게 아픈데 없으시면.. 차가 많이 망가져서 충격을 다 가져갔으니 덜 다치신 거죠.
차는 역할 다하고 장렬히 산화한거니까 좋게 보내주셔요.
지나가다가 바위가 굴러오기도 하는데, 가해자가 명확한 사고고 몸 안다쳤으니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셔요.
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내 건강을 돈으로 산거죠 뭐.
솔직히 한국도 이렇게 해야되지 않나요? 보험 가액이랑 실제 보상받는거랑 너무 차이가 커요. 미국처럼 해주면 손해는 안보는건데 어이가 없습니다 너무
잔존가치로 보상해주니 정말 피해자는 정말 짜증나죠, 특히 차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짜증 제대로 나죠.
대부분의 사고는 발생하면 서로 손해인 것 같습니다. 당장 신경쓰는 시간과 피곤함이 있죠
폐차수준의 충격이면 드러누워도 할말없죠
100대 0이더라도 보험사 기준 수리비가 차값대비 그 이상이면ㅜㅜ
노답입니다
대물처리는 법적으로 되어있다보니 더 안될거예요 그 비용으로 지금 타고있는 차량을 구매하면 되는데ㅜㅜ안될듯싶습니다
대인으로요 병원입원하서 합의금을 더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