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테슬라가 중국 시장에 CLTC 기준 최대 830km를 주행할 수 있는 '모델 3 롱레인지 후륜구동(RWD)'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이는 현재 테슬라 라인업 중 가장 긴 주행거리입니다.
이 모델은 LG의 78.4kWh NMC 배터리와 302마력의 신형 모터를 탑재했으며, 제로백은 5.2초입니다. 가격은 약 37,950달러(한화 약 5,100만 원)부터 시작하여 높은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다만, 830km라는 주행거리는 다른 기준(WLTP, EPA)보다 관대한 중국의 CLTC 기준이며, 치열한 중국 내 경쟁(예: 샤오미 SU7)에 대응하기 위한 중국 전용 모델로 출시되어 다른 국가 출시 여부는 미정입니다.
기사 전문
테슬라, 주행거리 830km '모델 3 롱레인지' 중국 출시… 그러나 '중국 전용'

테슬라가 중국 시장에 새로운 '모델 3 롱레인지 후륜구동' 모델을 출시하며 자사 라인업 중 가장 긴 주행거리를 자랑하는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현재 중국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주문이 가능하며, 이 모델의 중국 경량차 테스트 주기(CLTC) 기준 주행거리는 최대 830km에 달합니다.
핵심 제원 및 가격
새로운 모델 3 롱레인지는 LG에서 공급하는 78.4kWh NMC(니켈·망간·코발트) 배터리 팩과 225kW(302마력)의 출력을 내는 후륜 모터를 탑재했습니다. 이는 기존 기본 모델의 194kW 모터보다 출력이 향상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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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 최대 830km (CLTC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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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km/h 가속: 5.2초 (기본 모델 6.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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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속도: 200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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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가격: 269,500위안 (약 37,950달러 / 한화 약 5,100만 원)
현재 중국 내에서는 한시적인 보험 보조금, 페인트 옵션 크레딧, 최대 5년 무이자 할부 등 공격적인 구매 혜택도 함께 제공되고 있습니다.
'830km' 주행거리의 의미
주목할 점은 830km라는 수치가 중국의 CLTC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CLTC는 도심 주행 환경을 많이 반영하여 정차와 감속이 잦은데, 이 과정에서 회생 제동을 통한 에너지 회수가 극대화되므로 유럽의 WLTP나 미국의 EPA 기준보다 주행거리가 더 길게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이 모델이 다른 국가에 출시된다면 공식 주행거리는 이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치열한 중국 시장 경쟁의 산물
테슬라가 이 모델을 중국에 먼저 출시한 것은 그만큼 현지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입니다. 작년 샤오미(Xiaomi)가 출시한 SU7 Pro 모델 역시 CLTC 기준 830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하는데, 이는 94.3kWh라는 훨씬 더 큰 배터리 팩을 통해 달성한 수치입니다. 테슬라는 더 작은 배터리로 동일한 주행거리를 구현함으로써 뛰어난 효율성을 과시하며 경쟁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새로운 롱레인지 모델이 중국 외 다른 시장에 출시될지에 대한 계획은 전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https://www.carscoops.com/2025/08/tesla-has-a-new-range-king-but-only-for-china/



미국, 유럽에 이미 팔고있는 롱레인지 RWD와 다를게 없지요.
배터리가 파나소닉이냐, LG냐가 다르고 0-100이 차이들이 나는 것은 있지만요.
한국에 5,299로 들어오면 보조금도 그렇고 재미지겠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