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마트크루즈 같은 주행보조장치 많이들 쓰시는데
전방주시+ 운전정자세 + 즉시 브레이크 가능한 발위치로 준비해야되겠죠
자신의 목숨을 주행보조장치에 맡기면 안되지만
더 문제는 타인의 목숨도 위협한다는 거죠
전방주시를 안하고 딴짓을 하는 사람이 많다는 얘길 보면 좀 무섭네요
덧붙여서 어제는 고속도로 3차로에서 평온하게 가는데
4차로에서 3차로로 칼치기를 시도하는 승합차와 5차로에서 4차로로 급차선 변경하는 suv의 충돌직전 위험을 보았습니다
칼치기도 하지말고 차로변경할 때 제발 한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핸들보조 풀릴때 계기판에 핸들모양 회색으로 변하는 거 말곤 없습니다.
주행보조 믿고 운행하다 몇 번 갑자기 핸들 틀거나 보조가 알림없이 꺼져서 그냥 없는 차량인거마냥 운행하고 있어요..
고속도로 정속 주행에도 안씁니다. 불안해서 못 쓰겠더라구요..
보조기계를 믿은 멍청함, 사람에게 상해를 입힐수도 있는 물건을 사놓고 매뉴얼 주의사항도 보지않은 멍청함 등등이죠..
기계의 '보조' 를 잘 이용했어야 하는데 멍청한 사람들이 본인이 '주' 인걸 망각했기 때문에 사고가 난것이라 생각하네요.
단순 속도만 유지해주는 일반 크루즈는 8-90년대에도 있었죠.
이거가지고 사고냈다는 얘기는 나온적이 없고 여기서 앞차간격유지와 조향보조만 추가된게 SCC 인데,
뭘 믿고 차에 다맡기는지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엔진에서 출력이 나오고 있는 상태라는건 크루즈 안썼으면 원래 악셀을 밟고있는 상태인거고,
무의식중에 몸에 익혀진 상태 그대로 시뮬레이션 하기위해서는 악셀에 있어야 합니다.
여러 차종 SCC 쓰면서 발 악셀대기 해봤지만 악셀페달 답력이 발을 그냥 올려두는 정도로는 눌려지는 차가 없더군요.
크루즈를 쓰건 안쓰건 원래 내가 운전하던자세 그대로 유지해야 어떤상황에서건 자연스러운 대처가 되죠.
동의합니다. 착오를 안하려면 가속페달이 발이 있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실수로 밟아도 풀리지 않기도 하구요.
테슬라는 옆차선 차 뻘짓에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도로의 제한속도 정보를 잘못 받아 속도를 줄일 때가 있어 가속페달에 발을 두게 만드는데, 의도한 불편함은 아니겠지만 강제로 그렇게 만드네요 😂
그냥 자연스럽게 하시면 됩니다.
손은 핸들 잡고 있고 전방 주시하고 있으면
악셀 밟을 상황에선 발이 악셀로.
브레이크 밟을 상황에선 발이 브레이크로.
저절로 가거든요.
주행보조를 쓰지 않으면서도 운전 중에 문자 하고 영상 보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운전자가 문제라면 주행보조라도 켜놓는게 더 안전하긴 하다는 생각입니다.
주행보조가 해주니까 사람이 더 태만해진다는 가설에 의존해 운전자 탓을 할게 아니라, 운전자 시선감지 시스템을 의무화 해야지요.
번외로 중간에 아이오닉5 경찰차 후방추돌로 폐차 수준인데 배터리는 형체를 유지해서 화재는 안났군요. 전기차 운용중이라 대형 사고시 일말의 불안함이 있는데 일반적인 사고에는 배터리 화재는 안나는걸 확인해서 다행스럽네요...
주행보조장치. 아니면 뭐 좀 있어 보이게 말하고 싶다면 에이다스.
이렇게 쓰는게 나을 것 같아요.
언론이나 각종 매체에서 주행보조를 자율주행이라고 자꾸 포장하는 경우가 많아서
나이든 사람들이나 모르는 사람들은 주행보조가 언제 나올지 모르는 미래에 있을 수 있는 자율주행과
같다고 생각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알아서 앞으로 간다고 다 자율주행이 아닌데 그래도 자율주행이라고 하죠우리나라도 자율주행이라는 단어에 좀 더 엄격 했으면 합니다.
언론이나 각종 매체에서 주행보조를 자율주행이라고 자꾸 포장하는 경우가 많아서
나이든 사람들이나 모르는 사람들은 주행보조가 언제 나올지 모르는 미래에 있을 수 있는 자율주행과
같다고 생각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알아서 앞으로 간다고 다 자율주행이 아닌데 그래도 자율주행이라고 하죠
저런 사람들은 그냥 뭘해도 사고 낼겁니다
/Vollago
가 아니고
전방 주시를 안 했다.
가 맞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