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상태가 조금만 안 좋아저도 난리가 나네요. 요철 있으면 붕 뜨다가 훅 가라앉고 아무튼 난리입니다.
앞자리는 조금 나은데 뒷자리는 조금 토할거 같습니다. 뒤에 조부모님 태웠는데 왜 이런걸 빌렸나고 욕을 계속 먹네요 ㅠㅠ
제주도 길 상태가 평균적으로 안 좋은 편이라 이런것 같긴 해요. 고속화도로에서 달릴때는 괜찮네요.
브레이크는 밟을때마다 느낌이 달라져서 당황스럽네요. 인터넷 찾아보니 회생제동이라 그렇다는데 평소에 모델3 타는데 그것도 회생제동이지만 이런 느낌이 아닌데....
ADAS도 모델3는 커녕 그 전에 타던 BMW 어시스턴트 플러스 들어간 차에 비교해도 영...
이게 렌트카라 더 그런거 같기는 합니다. 5000 정도 탄 거의 새차이긴 하지만 제주도 렌트 하시는 분들이 보통 워낙 과격하게 타시니까...
TPMS 보니 타이어 압력이 높게 들어가 있고요(41-2정도) 거기에다가 휠은 20인치니 뭐 어쩔수 없긴 하죠...
이와 별개로 연비는 진짜 좋네요. 4명 태우고 시내주행 섰다 갔다 해도 13은 찍는거 같습니다.
전 공기압 높으면 그자리에서 빼버립니다. 손으로도 어느정도 뺄수있어서..
저 아6 나온지 얼마안됐을 때 제주도갔을 때 렌트했었는데 5000키로된거 공기압 44들어가있어서 제가 36까지 빼고탔었던 기억나네요 진짜 엄청 차이나요 ㅋㅋ
미국 허츠나 일본 도요타 오릭스 타임즈 이런데 차 빌려보면 늘 권장공기압 잘 맞춰져있건데
기본적으로 통통 튀는 승차감은 타이어보단 하체 셋업의 영향이죠.
시내 좋은 환경에서는 그럭저럭 '세팅 잘됐네' 느낌인데, 말씀하신 환경에서는 우아래로 쑥쑥 움직여서 특히 뒷자리 앉으신분들은 말씀처럼 많이 불편하셨을것 같네요.
저도 한참 타봤는데 저는 국산 다른 suv보다 훨씬 좋다고 느껐거든요.
한국에서는 어떤 차를 사도 공기압 40을 넣어버리는 게 국룰같은 상황인데, 굳이 차량 측면에 표기된 수치에 맞게 공기압을 빼서 타는 거죠.
회생제동은 기어노브를 좌우로 움직여서 단계를 변경하거나 오토 모드로 둘 수 있는데
오토인 상태에서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