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델3 시승을 하고 왔습니다.
모델Y 주니퍼를 하고 싶었는데 시승이 없더라구요.
모델3는 제가 타기엔 충분해 보였습니다. (실내 인테리어가 좀 저렴해보이긴 하던데...)
근데 시승 후에 전시장에 있는 모델Y를 봤는데
모델3랑 모델Y가 깡통 기준으로 가격차이가 거의 없더라구요.
당연히 모델Y가 더 비쌀 줄 알았는데 차이가 겨우 1-2백정도?
다만 모델3는 지금 60개월 무이자 할부를 하더라구요. (일부는 현금, 나머지 60개월 무이자할부)
2000만원 내고 월 50만원이면 탈 수 있겠더라구요.
그런데 뒷자리 편안함이나 트렁크 사이즈를 고려하면 모델Y가 저에게 더 맞는 모델 같았습니다.
나중에 시승차량이 좀 풀리면 한번 타봐야겠습니다.
전기차 별로 관심 없었는데 어제 조금 구매욕구가 생겼습니다. ㅎㅎㅎ
저도 전기차 몰아본 적 없었지만 여의도에서 모델3 시승해보고 나서 결정했었습니다..ㅋㅋ
지난 번에 전시장 직원에게 물어보니 본인들도 모른다고 하던데... 언제쯤 시승해볼 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