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궁금한거는 게시판 사람들 의견과 저의 생각이 달라서 입니다.
제가 세운 가설은 크게 3가지인데,
1. 중국 전기차가 안전이 크게 우려되고, 품질이 후져서 미국 국민이 전기차를 타다가 생명을 잃을수 있을까봐 수입을 안한다.
2. 중국의 산업 형태가 룰을 위반해서 깨끗한 승부를 원하는 미국입장에서 그런 중국 제품이 미국내에 들어오는것을 허락할수 없다.
3. 중국 전기차가 너무 가성비가 좋아서 미국에 들어오면 시장 장악을 하는건 순식간이여서 테슬라를 비롯한 미국 자동차 산업은 죽는다.
게시판 사람들이 중국전기차 얘기만 나오면 대부분 의견이 1번입니다.
저는 3번입니다. 이번에 중국 출장 다녀와서 더더욱 느꼈구요.
1번인 경우에는 어차피 들여와도 사람들이 안사지 않을까요? 그럼 알아서 망할텐데 뭐가 두려워서 못 들어오게 하는것까요?
2번인 경우에는 뭐 멋진 형님 역활은 보여줄수 있겠네요.
저는 3번이 제일 클거 같습니다. 이건 EU도 마찬가지로 두려워 하는거 같구요. 차라리 포드, 지엠보다 미국에 중국전기차 공장 세우라고 해서 사람들 일자리 주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은데, 싫겠죠. 뭐.
테슬라 본진인, 관세 뚜드려맞고 가야되는 미국에서 어떻게 팔아요
샤오미가 생산캐파가 받쳐주고, 미국에서도 그 가격에 나온다면 누가 안사겠어요
현실은 그게 불가능하니 안팔리는거죠
BYD를 중국 동남아 아닌 나라에서 왜 안사주냐, 이렇게 차는 좋은데 중국이 싫어서 그런거 아니냐는 중국인 아니면 할 수 없는 생각 같은데요?
중국차 가성비가 안좋은데 좋다고 주장하면 근거가 있어야 이야기가 되지 않나요?
미국에서 팔릴 중국차는 샤오펑 정도는 되야 되는데 샤오펑이 그가격에 미국 출시하면 왜 안사겠어요?
애초에 거부하는것도 아니고 관심이 없는건데, 이악물고 거부한다고 글 쓰는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그 전제는 중국차가 메리트 없다는 얘기잖아요? 그럼 그냥 개방하고 들어와서 공장지어서 니가 한번 팔아봐라고 해도 되죠, 어차피 안팔린텐데, 그런데 관세가 아니라 아예 못들어오게 하는건 그만큼 무섭다는 반증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우리나라로 보면, 어차피 안팔릴 중국 전기차인데, 그럼 보조금 똑같이 줘도 안팔릴텐데, 보조금 잔머리 쓴게 보이잖아요??
뭐하러 잔머리 써요, 어차피 사람들은 중국전기차 안살텐데요
ㄷㄷㄷㄷㄷ
중국차 관심만 가져도 중국인이에요??? ㅋㅋ
중국차는 그냥 달리는 감시장비 아닌가요?
보안문제로 중국산 칩달린 공유기나 폰도 거부감 있는편인데
하물며 자동차는 정말 무섭네요..
추가로 중국이라는 나라는
전시상황이면 바로 자국 자동차회사들 국유로 만들고
미국 전역내 접속 가능한 자동차 전부를 감시카메라 화 혹은 무기화가능한 나라입니다. 화웨이 칩이 왜 제재 당했는지 히스토리를 알면 단순합니다.
이 이유 + 3번이 정답인데
글쓴이는 정답에는 답을 안달고
이상한 댓글엔 답글 달면서
중국차가 왜 평가절하될까요? 이런 뉘앙스 글만 쓰고계시네요
아니라서 각 나라가 막는다고 봐요
더구나 저작권도 법을 동원에 철저히 지키며 소송하는 문화가 200년이상 제대로 자리를 잡은 동네라 중국 제조사들이 진출하기 주저하는 것 같습니다.
법하고 규정지키면 미국에서 못 만들 이유 없습니다.
트럼프 되고 허들이 높아졌을 뿐이지 현기던 독일차던 다 미국에서 만들고 있으니까요.
사실 특허 회피와 각종 소비자의 소송에 따른 징벌적 벌금을 계산해보니 실익 없다고 판단한듯 합니다.
우리나라 기업이 미국 정부의 협조를 얻어 대규모 공장을 짓고, 우리나라에서 직접 만든 생산 설비를 대규모로 설치하여 made in USA로 만들어 버젓이 파는 것 보면, 미국 정부가 원하는데로 맞추어 공장을 차리면 될 듯 합니다.
중국도 우리나라에 직접 만든게 수출되면 2배쯤 비싸서 가격 경쟁이 완전 상실되게 만들며 자국 산업을 보호하는데 미국도 자국 산업을 보호하는 일은 국가가 직접 나서서 하는 당연한 조치라 여겨집니다.
그냥 미국이 언론에 되고, 중국은 법하고 규정안 지키면 못들어온다고 얘기하면서 중국을 아예 못들어오게 하려는 회피 전략 아닐까 싶습니다. 중국 입장에서 니네도 우리나라 들어와서 자동차 팔아, 나도 거대시장인 니네 시장 들어가서 팔게.. 그러고 싶지 않을까요? 하지만 미국은 절대로 문을 안열고 있죠. 저는 그 이유가 궁금했고, 그건 중국 전기차 들어오면 로컬 지엠, 포드 다 망한다게 한표를 걸어서요
그리고 미국 입장에선 품질은 둘째치고 덤핑으로 시장장악될까봐 두려워 하는거죠. 저가형 차량의 시장이 은근 크기도 하고요.
기업 활동과 자국민 일자리 목적으로 세수 확보는 어떤 국가든 대단히 민감한 상황같습니다.
그리고 잘 구축해둔 제조업 인프라가 무너지면 다시 일어 나기 매우 힘든다는 것을 과거 제조업을 등한시하며 금융권에 의지하다 금융위기때 튼튼한 제조업을 갖춘 나라들에게 휘둘린 뼈저린 경험을 했었기에 더욱 민감한 것 같습니다.
거기에 미국메이커들이 몰락한 원인도 시장흐름을 못봐서 그런것도 있지만 오일쇼크 이후 유지비가 저렴한 일본차들이 대거 진출하며 소형차 시장을 완전히 뺏긴게 큽니다. 그리고 품질이 개선되면서 점차 윗급 시장도 장악해나간거고요. 그런 선례가 있으니 아무래도 곱게보이진 않죠.
작은 전자제품 하나네요 백도어 부터 시작해서 각종 신뢰성이 확보 되지 않는데
요즘 기본이 커넥티드 차량인데 당연히 보안 문제는 신뢰가 되지 않을 겁니다.
개인들도 보안 이슈만 나오면 주저하는게 중국 제품 인데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더 심하겠죠
그리고 자국 이익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중국 차를 수입해서 판매 하게 할 이유가 있을지 입니다.
저도 궁금한게 본인은 왜 그렇게 중국차에 호의적인가 싶습니다.
아니면 이렇게까지 의문을 가질 이유가 있나 싶어서 입니다.
불공정한 방식으로 해외 기간산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관세나 수입 장벽을 세우는 건 지극히 상식적인 대응 아닐까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여전히 중국 눈치만 보고 있으니 참 아이러니하네요.
더 황당한 건 중국차를 무작정 찬양하거나,
현기차만 까면 뭔가 대단한 통찰이라도 되는 양 행동하는 일부 유튜버들과 사람들입니다.
제가 본 나라별 보조금이나 나라별 기간산업에 도움을 주는 방식이나 크기는 그나라에서 할수 있는 최대한의 방식으로 지원해준다. 미국이나 중국이 그 덩치가 크면 그 지원금도 크고, 그렇지 않은 나라는 그 나라에서 해줄수 있는만큼 지원해 준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그리고 전기차는 혹시 시로님이 중국 전기차를 타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그렇게까지는 많지 않지만, 그래도 지인들이 해외 주재원으로 있고 해서 저의 경험과 그들의 경험을 종합해봤을때,
현대기아가 막연히 평가절하되는 것보다 중국 전기차가 제대로 평가되지 못하고 평가절하되고 있다고 생각해서요. 우리나라 사람이 이렇게 얘기하니깐 이상하긴 하네요.
저도 현대 내연기관 작년에 정리하고 전기차를 알아보다가 현대기아차는 일단 제외시킨게 ICCU 이슈였고, 이걸 응대하는 현대기아의 태도와 기술력이 과연 타 업체보다 좋다고 볼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게 막연히 현대기아를 평가절하 하는건가요?
심지어 매장까지 가서 전기차 안의 재질과 밖에 써 붙은 차량 가격을 보고 도저히 이가격에 이 내장 소재를 구매하고 싶지는 않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구매를 주저했죠.
BYD는 태국에서도 경험해 보고 중국에서도 경험해보고, 상반기에 시승도 해보고, 주재원들 얘기도 들어보고. 종합적으로 봤을때, 생각보다 평가절하 되고 있는데? 라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중국 업체들이 들어온다고 하니 세단형의 차량이 많이 들어왔으면 하는 바램도 솔직히 있어요. 저한테 SUV보다 세단형을 더 맞는거 같아서요
현기의 ICCU 문제는 차량 선택 제외 요인으로 판단하시는 군요.
중국차는 아직까지는 믿을 수도 없고 믿어서도 안된다라고 생각해요.
그들이 잘하는건 대부분 훔친 기술로 그럴듯하게 만드는건데
진짜 잘 만드는건 또 아닌것 같거든요.
그거 해결되면 현대기아 전기차도 구매 리스트에 올리죠 당연히.
그리고 전기차와 관련해서 어떠한 기술들이 중국이 훔친건가요? 이건 정말 궁금하긴 합니다. 그냥 다들 훔친 기술이라고 하니 도대체 어떤것들이 훔친기술인지 이제 궁금해져요
어디선가 본듯한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특정 브랜드가 떠오르는 UI, 원천기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잘 만들어내는 배터리(하지만 중국에서 특허 소송은 공정하지 못하죠), 누군가 빼앗겼다고 하는 자율주행 기술 등.
찾아보면 중국 전기차 대부분 이러하지 않나요?
그리고 ICCU 이슈..
아마 쉽게 해결되지 않을거고 시간도 오래걸릴거에요.
하지만 ICCU 이슈가 중국차 리스크보다는 훨씬 낫다고 판단합니다.
지금 중국 이공계인력숫자와 이공계 대학수준을 보면 미국대학을 뛰어넘고 있습니다.그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10,20대 젊은 중국 수백만명인재들이 이공계로 가서 중국 기업들뿐만 아니라 전세계 기업에 입사해서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유럽 유명 자동차 브랜드 수석 엔지니어급,수석 디자이너들은 거의 다 중국자동차브랜드로 스카웃돼서 활동중입니다.요즘 유럽 자동차 브랜드 디자이너사이에는 너 아직 중국회사로 이직 안했어 라는 말이 우스개 소리로 나올 정도라고 합니다.
중국 스마트폰도 갤럭시 아이폰보다 나은 부분이 많은데, 결국 글로벌 출시를 제대로 못하다보니 평가가 낮고요
비야디는 너무 저렴한 차 위주로 가져오니 그렇다고 치고, 지커가 들어오면 파란이 꽤될거라 생각합니다
없으면 중국기업이 안들어가는거죠
또한 작년 기사이지만 내용을 보아하니 byd쪽에서 승용전기차 진출을 자체적으로 시도하지 않는듯 합니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1355
아시겠지만, 미국 뿐 아니라 유럽 역시 중국산 전기차에 대해 기본 관세 외에 기업별로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EU도 중국의 대규모 정부 보조금이 시장을 왜곡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죠.
중국의 산업 구조는 기본적으로 대량생산과 저비용을 무기로, 타국 산업을 위협하는 방식이 반복되어 왔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저렴한 차량이 많아지는 게 당연히 나쁠 이유는 없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나라 전체의 산업 생태계와 기업 환경이 무너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일정 수준의 규제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품질이 나쁘다고 하는데, 품질이 나쁜거 같지 않거든요.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 같고, 그게 바로 시로님이 말한 그러한 산업적, 정치적 이유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궁금했던게 그거였습니다.
물론 실물을 보고 평가한게 아니니 실제로 차량을 보기 전에는 모르고요
미국입장에서 중국에게 시장마저 빼앗기면 통제할 수단이 사라진다고 볼 뿐만 아니라 기술자립도면에서 미국과 대등한 위치까지 갈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지금 중국문제가 아니라 10년 20년후 중국 경제력이 미국 경제,기술,군사안보적인 면에서 위협을 줄 수 있는 유일한 나라라고 보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애초에 중국 전기차가 왜 싸다고 생각하세요?
그냥 원자재 수급이 쉽고 인건비가 싸서 제조 원가가 적게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나요?
중국 전기차는 제조단계에서 정부에서 보조금을 지원하고 구매시에도 보조금이 지급되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제조단계에서 지급되는 정부 보조금이죠.
이 차량이 해외로 수출되면 원가 경쟁력에서 비교할 수 없는 우위를 가지게 되는건 기초적인 상식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이런 덤핑에 아주 민감한 나라이고, 또 그걸 제재할 능력 및 파워를 갖춘 지구상에서 사실상 유일한 국가입니다.
미국이 수입을 막는게 아니라 중국 전기차가 수입되면 덤핑 때문에 엄청난 과징금을 제조사가 물게되는데,
제조단계에서 정부 보조금을 받아서 차를 만들어도 적자인 업체들이 과징금을 받으면 사실상 도산이죠.
그걸 아니까 미국에 진출을 안 하는겁니다.
못하는게 아니구요.
우리나라 기업조차 기술력으로 제조원가를 극복했음에도 미국 수출제품들이 덤핑 의혹을 받는데 중국 전기차요?
진출하자는 사람이 제정신이 아닌거죠.
그리고 중국시장이 미국시장보다 몇배나 큰데 그런 리스크를 지면서 진출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또 하나, 중국 전기차들이 과연 특허에서 자유로울까요?
제가 보기에는 미국도 깡패고, 중국도 깡패인거 같은데, 누가 누구를 니가 더 나빠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힘의 논리로 내편할래 제편할래 정도의 싸움인거 같아서요.
저는 중국 사람들 15억 이상되는 나라의 정말 어쩜 저런 사람들이 있을까 하는 사람들도 많고, 반대로 야 굉장이 똑똑하네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들도 많다고 보고, 그들의 지금 중국을 키워가고 있다고 봐서요. 성장하는게 무섭게 성장해 가고 있는걸 느껴서 얘기하는건데,
각 나라당 자기나라 지원 안하는 나라가 있을까요? 중국만 유독히 심하게 한다. 우리도 개발 도상국일때는 유독 심하게 대기업 밀어줬고, 단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중국정도의 파괴력은 아니니깐 전세계가 그정도는 관심이 없었을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많이 컸으니 견재가 들어오지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저보다 더 많이 깊이 아시는거 같아서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거라고 믿겠습니다.
1. 유럽에 중국 전기차를 판매하는 이유는 전기차에 한해서 유럽은 제대로 된 (대중)전기차를 만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유럽은 가장 먼저 친환경 드라이브를 걸면서 친환경 차량 지원 정책을 폈는데 그 초창기에 빠르게 시장에 진입했고, 그 때도 중국 전기차는 중국 정부 보조금으로 싸게 만든 전기차를 들이밀어서 가성비로 시장 점유율을 키운겁니다.
(우리나라를 예로 들면 중국산 전기 버스가 시장을 장악한 것과 동일합니다.)
이제서야 유럽에서도 불공정 거래, 덤핑을 이야기하며 중국 전기차에 대한 구매시 보조금 혜택을 없앤 형국이구요.
폭스바겐이 2014년, 17~19년에 전세계 판매량 1위를 한 이유가 중국 시장에서 대박을 쳐서인데 중국이 전기차 굴기를 시작하면서 폭망했습니다.
중국이 보기에도 폭스바겐 전기차가 중국 전기차보다 형편없어서 안 팔린거거든요. 거기에 보조금 때문에 가격도 중국 전기차가 더 저렴하니 폭스바겐 전기차를 살 이유가 없었던 거구요.
현 시점에서 중국 지네들이 인정하는 전기차 메이커는 테슬라와 현기차 밖에 없습니다.
2. 우리나라가 대기업 밀어주기를 예시로 들면서 각 나라당 자기나라 지원 안하는 나라가 있냐고 하셨는데, 일단 우리가 대기업 친화정책을 편것은1980년대 이야기이고 이걸 지금과 비교하는 건 어불성설이구요, 지금 중국이 하는 짓이 우리가 1980년대에 하던 짓입니다.
그래서 그게 안좋다는건 본인도 인지하고 계시는데 왜 중국이 하는 것에 대해서는 기술력으로 포장하려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아무튼 그걸 떠나서 자기나라 지원 안하느냐 문제는 공정성을 따져봐야죠.
유럽이 가장 먼저 중국 전기차 보조금 미지원 정책을 시작했는데 그 이유가 바로 2중 혜택 때문입니다.
이미 중국내에서 생산할때 보조금을 받아 싸게 생산을 했는데 그 가격 그대로 수입해서 유럽 소비자가 구입할 때 소비자가 정부로 부터 보조금을 지원 받아 구매하는게 2중 혜택이니 사실상 정당한 경쟁이 안되는거죠.
우리나라는 그러면 뭐냐 하실텐데, 우리나라에서 중국 전기차에 보조금이 없어진건 2025년부터 입니다.
작년까지는 보조금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마저도 명분이 있는게, LFP 배터리는 재활용이 안되기 때문에 LFP 배터리 전기차에 한해서 보조금을 없애거나 거의 미미한 수준만 주는걸로 바뀌었습니다.
그 피해를 받은건 중국산 테슬라 였구요.(아이러니 하게도 이제 플러스 모델이 출시되면 다시 보조금이 늘어날겁니다)
3. 중국에 대한 견제?
유럽은 전기차 기술력이 없어서 견제를 못해서 안방을 내준거구요, 미국은 중국이 제발 저려서 못들어가는 거에 더해서 테슬라가 있기 때문이고, 한국은 간 보다가 올해 들어왔는데 이미 EV3, EV4가 있으니 가격 경쟁력도 없다시피한데 견제를 왜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경쟁 다운 경쟁을 시작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4. 유럽이 전기차 기술력이 없다는거에 인정을 못하실까봐 하나 더 말씀드리면, 벤츠가 왜 중국산 배터리를 사용하는지 조금만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BMW는 노이어 클라쎄부터 시작하는거고, 벤츠 역시 EQ시리즈는 실패라고 자기네들이 공식 인정했죠? 최근 공개된 2026년에 출시될 벤츠 CLA EV부터 시작이라고 보면 됩니다.
폭스바겐? 예들은 800V 플랫폼을 가지고 있어도 포르쉐, 아우디 때문에 폭스바겐 전기차에는 적용할 생각도 없는데 경쟁이 될리가요
중국 전기차가 보조금때문에 저렴하다는 일부 맞고 대부분 틀립니다.
현재 전기차 제조 회사중에 보조금 없이 마진이 남는 회사는 테슬라가 유일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여타 내연차들은 한국기업 포함해서 마진이 없는 구조에서 탈피할려고 몇년뒤에 뭐를 하겠다고 발표들을 하고 있죠..
중국전기차 회사들은 수년 전 부터 테슬라 스타일로 제조방식 전환을 한 회사들이 제법있습니다.
이 회사들은 보조금이 아니어도 경쟁력을 갖춘회사들인거죠.
죄다 내수용 아닙니까? su7이 뉘르에서 6분대를 달린들 내수용이면 의미 없죠.
국내의 byd만 보아도 판매기준 충족하느라 구형 가져다 팔잖아요.
다른 중국 전기차들도 특허에서 자유롭고
각종 안전기준 통과 가능할까요? 글쎄요.
그 가성비들은 그 나라에 팔 수 있는 기준을 만족시키고 나서야 생각해볼법합니다.
일단 해당 지역에 출시하고 평가받아야지, 진출의지도 없는데 평가하긴 어렵죠
다만 비야디 한국진출처럼 들어올려고하면 망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거부하는 것인지, 중국이 안 들어가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일론의 2023 4분기 어닝콜 발언입니다.
그럼 byd도 차값이 9천부터 시작할거 같네여 ㄷㄷㄷ
중국내수자동차 가격은 내수돌리기위한 공산당보조금이 들어가서 인민들한터 퍼주는거지. 해외국가에 퍼주지는 못하거든여;;; ㄷㄷㄷ
지금도 포드, GM등 전기차 전환에 힘겨워하는 중이기도 하고.
테슬라, 리비안, 루시드 같은 경쟁력이 있는 곳은 아직 물량이 부족하고.
지금은 확연히 3이죠. 실력으로 붙으면 안되니까 닫는거죠.
1번이 문제인 회사 제품이면 사달라고 빌어도 미국시장에서 사겠어요?
북미 시장이라는게, 특히 자동차 시장이라는게 브랜드 파워가 강하게 작용하다보니, BYD 같은 중국 회사들도 자신의 브랜드 파워를 잘 알고 있고, 그래서 멕시코 통해서 공장 짓고 차근히 준비하던거죠. 다만 트럼프 오면서 자동차 뿐만 아니라 그냥 중국으로부터 오는 모든 재화에 대한 관세를 때려 버리니까 중국 회사들이 포기한거죠. 덩달아 굿바이 마이 프랜드 한게 볼보 같이 중국 생산에 의존하던 브랜드들이구요.
미국은 지금 중국 전기차를 거부하는게 아니라, 중국 생산 물품에 대한 대미 수출 자체를 거부하는겁니다. 만약 BYD 가 북미에 공장 짓고, 모든 부품 라인을 북미 기반으로 재편해서 진출한다면, 여전히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CATL 이 그런 식으로 포드와 합작을 통해 북미에 진출했잖아요.
근데 그렇게 하면 BYD 의 지금 가격은 불가능할겁니다.
그걸 원하는 나라는 자국 자동차산업 기반이 없는 나라뿐입니다.
예전엔 저품질, 싸구려, 단순 제조국이었다면 이젠 제조뿐만 처음부터 끝까지 저비용으로도 다 하니까요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보니 가격 경쟁력도 있고 퀄리티도 많이 좋아졌고요
제조를 하대하다가 결국 관세 정책으로라도 숨은 붙이려고 하는데
이미 제조 기반이 박살난 나라에서 되겠나요
거짓이라도 언론이 거듭 강조하면 앞으로 소비자가 될 대부분의 사람들은 1번을 먼저 생각하게 되죠..
어떤게 진실이든 아마 1번으로 세뇌된 소비자 인식 돌리기는 쉽지 않을것같습니다.
현대 자동차 산업은 매우 중요한 기간 산업 중 하나이고, 그게 자잘한 국가(유럽, 일본, 한국)한테 들어가도 미국의 국익에 전혀 문제가 없지만, 중국은 얘기가 다르니까요. 지금 트럼프 하는 것만 봐도 유럽/일본/한국은 돈 내놓으라고 협박해도 쪽도 못쓰고 휘둘리지만 중국은 함부로 건들이지 못하는데 자동차 시장까지 먹힌다면 더 답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