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이렇게 봐야 되지 안나 싶습니다. 일단 어떤 분은 이구환신을 무시하거나 소용 없다고 보는 글을 쓰시기도 하던데,
정작 혜텍이 크고 필요로 하는 것에는 쓰는 사람들 있었다고 보았을 때, 그 정책이 끝나기 전에...몰렸던...
제 해석은 이렇습니다.
1. 6월까지의 성적을 이런 정책 지원으로 대폭 싸게 살 수 있을 때 몰린 것의 효과가 어느 정도 작용했다고 본다면, 그 작용한 것에 비해 판매량이 의미 있게 늘어난 것일까... 오히려 정책에 쓴 비용 대비 적은 판매량 증가가 아닐까... 하는 지점. 2. 7월에는 줄었지만 오히려 4%면 덜 줄어든 것이 아닐까. 정책 지원금도 없고 땡겨서 산 달 대비 그 다음 달에 그 후유증이 제법 클 법도 한데, 고작 4% 밖에 줄지 않았나....라는 시각.
결론. 둘 다 정확히 알 수 없지만, 8월 데이터를 보면 대략 감이 올 것 같습니다. 만일 8월 데이터가 전년 동기 대비 비슷하거나 소폭이라도 오른다면, 정책 변화에 의한 일시적인 혼동 정도로 보면 되겠고요. 8월에도 전년 동기 대비 3~5% 하락한다면... 정체기를 넘어 일정 부분 축소기에 접어든 것으로요.
몸튼튼맘튼튼
IP 1.♡.127.40
08-02
2025-08-02 08:08:10
·
@천문공님 BYD 의 하락일지, 전체 중국 전기차 시장의 한계 봉착일지, 두고 봐야 겠네요.
essen
IP 59.♡.232.72
08-02
2025-08-02 07:39:24
·
밀어내기의 끝이죠 밀어내기 할인할때는 달콤하지만 전차종 20~ 30프로씩 할인하는 회사를 이젠 정가로는 사기 아까워 할겁니다
몸튼튼맘튼튼
IP 1.♡.127.40
08-02
2025-08-02 08:09:26
·
@essen님 단순가성비 전기차 라는 차별성 만으로는 한계 상황 아닐까 하네요. 역시 다음 단계인 자율주행이려나요?
iterator
IP 182.♡.114.18
08-02
2025-08-02 07:44:22
·
공교롭게도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침투율이 최근 50%에서 정체된 시기와 일치하더군요.
볼륨 모델인 10만~20만 위안 시장에서 내연기관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름대로 전기차 캐즘인 상태인데 BYD를 비롯한 전기차 업체들이 저 가격대의 신차를 쏟아내고 있는것도 저 시장을 잡아야 시장 확대가 가능하다 판단했기 때문이라 봅니다.
유디모니아
IP 110.♡.205.240
08-02
2025-08-02 08:01:55
·
잘나가던 나타도 판매량 조작과 지급불능등 부도위기던데 많은 중국 전기차 회사들 사라지고 있고 사라지겠죠
정리되는 몇 년 뒤에나 지금 같은 비정상적인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정상적 판매가 되겠죠
천문공
IP 122.♡.56.205
08-02
2025-08-02 08:21:59
·
주봉을 보니... 얼마 전만 해도 반등하나 싶었는데, 지금 보니 역시 하락 추세 중의 일시적 반등이었나 봅니다. 주식을 3분할 하며, 접근성을 높이는 변화를 주었는데도 하락 추세로 재차 돌아선 것을 보았을 때 9만원 전후의 지지대를 지켜 줄지 의문이네요. 제 판단은...8만 초반대까지는 열어 둬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리릿
IP 112.♡.240.85
08-02
2025-08-02 08:56:35
·
7월 판매량 전년대비 1프로 증가면 제가 잘 본건진 모르겠는데 현대보단 많이 증가한거 아닌가요?
타브랜드의 실적과 비교가 안되서 감이 잘 안오네요.
몸튼튼맘튼튼
IP 106.♡.140.29
08-02
2025-08-02 09:26:16
·
@리릿님 이전보다 둔화이지 타 업체들과 비교시 선방 같네요. 그래서 정체 정도로 적었습니다.😌
kmsjr
IP 119.♡.36.38
08-02
2025-08-02 09:27:56
·
내수빨이니 뭐니해도 24년 400만대 이상 판매했고 이전처럼 성장은 어렵겠죠 북미 진출도 어려운 상황이라 당연한 수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몸튼튼맘튼튼
IP 106.♡.140.29
08-02
2025-08-02 09:29:59
·
@똘멩이님 내수는 정체 이고, 수출도 생각보다 더딘듯 하네요. 중국 1위 전기차 업체이니 또 뭔가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동남아 남미등 기타 지역 더 적극 공략 같이요.
Cabrio
IP 182.♡.207.165
08-02
2025-08-02 15:30:40
·
비야디가 지금 수출에 돈을 엄청 퍼붓는데 판매는 신통치 않아보입니다. 한국도 제일기획 써서 런칭도 엄청나게 크게 했는데 과연 지금까지 런칭 비용이나 뽑았을까요 ㅎㅎ
웨건마니아_록맨10
IP 14.♡.89.191
08-02
2025-08-02 15:55:01
·
1차적으로 현세대 모델은 이미 많이 팔았다고 보기도 하고. 테슬라는 아예 고꾸라지고 현기 같은데도 전기차 성장은 거의 멈췄죠. 중국 내수는 전기차 브랜드 통폐합으로 해결하고 나머진 외교적으로 진행할 듯 하죠.
그리고 특별한 차를 찾는 수요에서는 샤오미, 엑스펭 등이 이미 강력한 것 같습니다.
검은행복
IP 221.♡.78.230
08-02
2025-08-02 16:05:07
·
판매량이 백만대, 천만대, 1억대가 되더라도 순이익이 나지 않고 적자폭만 커진다면, 그리고 그 적자폭이 정부 지원금을 받아도 그런거라면 사실상 판매량은 아무 의미가 없는겁니다.
빚 내서 빚 갚는거와 다른게 없는데 유독 중국 전기차에 대해서는 판매량, 시장 점유율이 전부인양 판단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진짜 몰라서 그러는거면 현실을 깨닫으시고, 의도가 있어서 그러는거면 뭐 계속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중국 내수 치킨게임이 끝나고 옥석이 가려질때까지 살아남아야 하는게 1차 허들이고, 살아남는다고 한들 중국 정부의 지원이 없이 살아남는게 2차 허들인데 이 모든걸 이겨내고 살아남은 중국 전기차 업체가 있으면 그때가서 평가하면 됩니다. 근데 아직 1차 허들이 시작도 안했거니와 국내 시장에서 경쟁이 시작하지도 않았는데(1천대 판거 가지고 경쟁이라고 하신다면야 뭐 ㅋ) 이미 판단을 끝내신 분들은 설마 유튜브 영상보고 판단 하신건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저도 중국이 확 꺾였으면 좋겠지만, 여전히 판매율 증가가 무서운 회사입니다. 본문의 표를 보면 1~7월 판매량이 작년대비 각각 1월 +49%, 2월 +164%, 3월 +25%, 4월 +21%, 5월 +15%, 6월 +12%, 7월 +1% ...증가로 7월은 작년 7월 대비 1% 증가라서 정체된건 맞지만 1~7월까지 총합은 작년 1~7월대비(YOY) 27.4% 증가했습니다.
작년에 단일 브랜드로 현대차를 넘어 순위권인데 또 27% 증가한다는게 신기할정도에요. 참고로 현대+기아차는 올해상반기 1% 성장했습니다.
와턴
IP 211.♡.128.233
08-02
2025-08-02 21:10:18
·
중국 내수로도 어마어마하니 좀더 지켜봐야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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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일단 어떤 분은 이구환신을 무시하거나 소용 없다고 보는 글을 쓰시기도 하던데,
정작 혜텍이 크고 필요로 하는 것에는 쓰는 사람들 있었다고 보았을 때,
그 정책이 끝나기 전에...몰렸던...
제 해석은 이렇습니다.
1. 6월까지의 성적을 이런 정책 지원으로 대폭 싸게 살 수 있을 때 몰린 것의 효과가 어느 정도 작용했다고 본다면, 그 작용한 것에 비해 판매량이 의미 있게 늘어난 것일까... 오히려 정책에 쓴 비용 대비 적은 판매량 증가가 아닐까... 하는 지점.
2. 7월에는 줄었지만 오히려 4%면 덜 줄어든 것이 아닐까. 정책 지원금도 없고 땡겨서 산 달 대비 그 다음 달에 그 후유증이 제법 클 법도 한데, 고작 4% 밖에 줄지 않았나....라는 시각.
결론.
둘 다 정확히 알 수 없지만, 8월 데이터를 보면 대략 감이 올 것 같습니다.
만일 8월 데이터가 전년 동기 대비 비슷하거나 소폭이라도 오른다면, 정책 변화에 의한 일시적인 혼동 정도로 보면 되겠고요.
8월에도 전년 동기 대비 3~5% 하락한다면... 정체기를 넘어 일정 부분 축소기에 접어든 것으로요.
BYD 의 하락일지, 전체 중국 전기차 시장의 한계 봉착일지, 두고 봐야 겠네요.
전차종 20~ 30프로씩 할인하는 회사를 이젠 정가로는 사기 아까워 할겁니다
단순가성비 전기차 라는 차별성 만으로는 한계 상황 아닐까 하네요. 역시 다음 단계인 자율주행이려나요?
볼륨 모델인 10만~20만 위안 시장에서 내연기관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름대로 전기차 캐즘인 상태인데 BYD를 비롯한 전기차 업체들이 저 가격대의 신차를 쏟아내고 있는것도 저 시장을 잡아야 시장 확대가 가능하다 판단했기 때문이라 봅니다.
정리되는 몇 년 뒤에나 지금 같은 비정상적인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정상적 판매가 되겠죠
얼마 전만 해도 반등하나 싶었는데,
지금 보니 역시 하락 추세 중의 일시적 반등이었나 봅니다.
주식을 3분할 하며, 접근성을 높이는 변화를 주었는데도 하락 추세로 재차 돌아선 것을 보았을 때
9만원 전후의 지지대를 지켜 줄지 의문이네요.
제 판단은...8만 초반대까지는 열어 둬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잘 본건진 모르겠는데
현대보단 많이 증가한거 아닌가요?
타브랜드의 실적과 비교가 안되서 감이 잘 안오네요.
이전보다 둔화이지 타 업체들과 비교시 선방 같네요. 그래서 정체 정도로 적었습니다.😌
내수는 정체 이고, 수출도 생각보다 더딘듯 하네요.
중국 1위 전기차 업체이니 또 뭔가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동남아 남미등 기타 지역 더 적극 공략 같이요.
테슬라는 아예 고꾸라지고 현기 같은데도 전기차 성장은 거의 멈췄죠.
중국 내수는 전기차 브랜드 통폐합으로 해결하고 나머진 외교적으로 진행할 듯 하죠.
그리고 특별한 차를 찾는 수요에서는 샤오미, 엑스펭 등이 이미 강력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적자폭이 정부 지원금을 받아도 그런거라면 사실상 판매량은 아무 의미가 없는겁니다.
빚 내서 빚 갚는거와 다른게 없는데 유독 중국 전기차에 대해서는 판매량, 시장 점유율이 전부인양 판단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진짜 몰라서 그러는거면 현실을 깨닫으시고, 의도가 있어서 그러는거면 뭐 계속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중국 내수 치킨게임이 끝나고 옥석이 가려질때까지 살아남아야 하는게 1차 허들이고, 살아남는다고 한들 중국 정부의 지원이 없이 살아남는게 2차 허들인데 이 모든걸 이겨내고 살아남은 중국 전기차 업체가 있으면 그때가서 평가하면 됩니다.
근데 아직 1차 허들이 시작도 안했거니와 국내 시장에서 경쟁이 시작하지도 않았는데(1천대 판거 가지고 경쟁이라고 하신다면야 뭐 ㅋ) 이미 판단을 끝내신 분들은 설마 유튜브 영상보고 판단 하신건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대단한 소스가 있어서 그렇게 판단하신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본문의 표를 보면 1~7월 판매량이 작년대비 각각
1월 +49%, 2월 +164%, 3월 +25%, 4월 +21%, 5월 +15%, 6월 +12%, 7월 +1% ...증가로
7월은 작년 7월 대비 1% 증가라서 정체된건 맞지만
1~7월까지 총합은 작년 1~7월대비(YOY) 27.4% 증가했습니다.
작년에 단일 브랜드로 현대차를 넘어 순위권인데 또 27% 증가한다는게 신기할정도에요.
참고로 현대+기아차는 올해상반기 1% 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