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년 전 설레는 마음으로 구매한 첫차가 첫사고가 났습니다.
- LF쏘나타 / 15년식 / 브라운컬러
- 뒷문 끝 살짝 찌그러지고 벗겨짐
- 뒷휀더와 뒷문 맞닿는곳 안쪽 칠 터짐 및 찌그러짐
- 뒷휀더 전체 손상
- 범퍼 손상
- 휠 손상
종합블루핸즈 문의 결과
- 뒷문 한판 도색
- 범퍼 도색
- 휀다 교환을 추천, 판금해달라면 가능하지만 자세히
보면 티가 날꺼라고 합니다.
휀다의 경우 판금이던 교체전 A필러부터 전체 한판 도색이라고 합니다.
100:0이라서 수리에 대한 부담은 없는데, 첫차라서 애착이 크고 처음 사고다 보니 휀더와 뒷문을 교환하는게 좋은지 살려서 판금해야할지 혼란스럽습니다.
걱정을 사서하는 성격이라서
차체를 자르고 붙인다는 작업이 걱정스러운게 크지만,
차후 도색 터짐이나 갈라짐도 걱정이 됩니다
수리처도 사업소와 종합블루핸즈중 고민중입니다
로또와 스피또가 안된다면 3-5년 내에 차교체 생각이 없었고, 안전을 위해 5년뒤에는 강제로 바꿔야하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경험자분들이 계시다면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대 직영 사업소 / 종합 블루헨즈(휀다 교체) or 일반 정비 공장 (휀다 복원/판금)
말씀하신 종합 블루헨즈가 사업소를 말씀하시는건지? 현대차를 운영하지 않아서 ... 일단 같은 곳이라고 봤을때
보통 사고가 나면 도색 부스가 있는 사업소를 방문하죠... 그것도 제일 큰곳 직영 사업소에 입고하는게 가장 좋아요
개인 또는 협력 업체 는 후순위로 보통은 방문하죠.. 사고 수리를 빨리 해야하거나 차량 입고가 쉬운거 대기 순번등 이점이 있어도 차량을 생각하면 직영으로 가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업소 가시면 확실히 교환하실꺼에요. 보통은 교환을 하면 판금한 차에 비해 감가가 된다고 하지만 소유하신 차량이 연식이 있는지라 감가는 크지 않을꺼 라고 생각되요. 말씀하신것 처럼 3-5년 정도 더 타실 생각이시고 매매를 생각하신다고 하시면 제 개인적인 경험상 국산 중형차가 준중형에 비해 감가가 더 심한 편이기도 하고 수리에 대해 크게 판매와 감가 사이에서 그렇게 차이가 날정도는 아닐 꺼라고 생각되요...
1-2년 안에 판매를 고려하면 판금해서 판매 하는게 금액적으로 이득일꺼 같고, 3-5년 판매보다 소유를 생각하는 상황이라면 완벽하게 수리해서 타는게 어떨까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판금을 하면 일단 차량의 감가는 덜하기는 한데 뒷 휀다 쪽은 판금을 했을때 깔끔하게 수리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반면에 안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게 휀다를 교환 한다고 해서 도 접합부위가 있어서 문제가 될수 있는데... 문제가 되는 부분은 판금후 퍼티를 바른 부분에 녹이 피어 나는것과 물이 세는 경우도 있거든요... ( 교환을 한다고 해서 접합부위가 없는건 아니지만...)
개인적 으로 판금 후 퍼티가 깨져서 녹이 나는 경우를 주변에서 몇번 봤더니 소유기간이 2년 이상 생각하고 있다면 사업소에서 정식적으로 수리 받고, 접합 부위에 언더 코팅제 도포를 꼭 해달라고 요청을 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
정리하면... 저라면 당장 판매를 하지 않고 운영을 한다면 사업소 입고 후 FM 상태로 수리 하고 수리 전/후 사진 가지고 있고 내역서 보관하고 차량 판매시에 내용 고지 할꺼같아요. 정신 센터에서 수리했고 언더 코팅제 까지 도포 해서 관리 했다고 알릴꺼에요.
그리고 어떠한 방식으로 수리 하더라도 트렁크 나 뒷 좌석 상단 부분에 물이 세는지 수리 받고 세차장에서 고압수 뿌려서 확인 할꺼구요.
한줄 정리 ~ 1년 안에 차량 판매 할꺼면 판금... 그 이상 소유 할꺼면 교환 그리고 공식 사업소 수리!!
진짜 작정하고 길게 타실거면 교체하세요.
문짝 옆이라서 문 닫을때마다 탕탕 충격 갈건데
판금하고 퍼티발라놓으면 훗날 어떻게든 퍼티 뽀개지고 녹날 가능성 있습니다.
뒷휀더는 교환하면 차 외판 자르는건데 그러면서 용접하고 퍼티바르게 되어있어서 판금하는거나 도찐개찐입니다.
뒷휀더는 진짜 철판이 찢어지고 빵꾸가 나지 않는한 무조건 살리는게 좋다고봅니다.
뒷휀더 교환은 완전 사고차라는 인식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