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에서 뉴스를 보면,
저가형 모델2가 취소되고 모델Y 저가형을 출시할 것 같다는 예상이 많던데요..
아무래도 모델Y가 가장 잘 팔리는 모델이기도 하고(그 급 수요가 가장 많다는 것?), 기존 모델Y 차체를 그대로 사용할수 있으니 원가절감에도 더 유리해서 그렇지 않나(아무래도 새 모델 생산라인을 새로 까는 것보단 훨씬 돈이 덜 들테니..)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가형 모델Y 예상으로는,
1. 직물시트(통풍삭제)+직물트림 / 앰비언트 삭제
2. 2중유리 대신 전체 일반 유리 적용
3. 스피커 갯수 줄임 / 리어 스크린 삭제 / 리어 통풍구 삭제 / 뒷좌석 열선 삭제 / 헤파필터 삭제
4. 낮은 성능의 인포 컴퓨팅(아톰의 부활??)
5. 저용량 LFP배터리 탑재
정도가 이야기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구성으로 한국에 4500만원 정도에 출시된다면 어떨까요?
RWD보다 저렴한 가격에 인기가 많을까요? 아니면 그래도RWD가 더 나은 옵션 덕분에 더 잘 팔릴까요?
기존 모y도 통풍없이 잘 팔리긴 했었으니...
아무리 저가형이래도 아톰 사용하는건 쫌 아니다싶네요.
현재 미국에서는 모델 Y 스탠다드 RWD가 배터리 관세 이슈로 판매중이지 않는데, 이번 법안 통과로 전기차 연방정부 보조금이 곧 소멸되기때문에, 판매량을 위해서는 3만불대 모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쿼녹스 EV 전륜 깡통(LT)이 3만 5천불이라 거기 맞출거 같아요.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말씀하신 대로 뒷좌석 모니터 삭제,
시트 옵션들(전동 리클라이닝 및 인조가죽 통풍 등) 삭제,
차음유리 삭제 및 기타 내장재 다운그레이드,
중국산과 유사한 용량의 미국산 LFP셀(현재 국내 배터리 제조사들이 미국에 LFP생산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적용
등을 통해서 3만 5천불~6첱불 정도로 내놓지 않을까 합니다.
저정도면 딱 이쿼녹스 EV 깡통이랑 상품성이 비슷해지거든요. 주정부 보조금은 언제 사라질지 모르겠지만, 제가 사는 메사츄세츠는 3500불 보조금이라 3만불대 초중반으로 맞춰지니, CR-V/RAV4등과 경쟁이 되지 싶습니다.
그리고 모델Y 롱휠베이스도 미국에 판매하면 나름 대박이 날거 같은데 들어올지는 모르겠네요. 하이랜더/파일럿 등이랑 경쟁이 되지 싶습니다.
오늘 본 기사에는 저렴이 칩셋이 들어갈 가능성을 언급했더라구요.
배터리는 테슬라에서 LFP공장을 세웠으니 거기서 직접 생산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가형을 내놓을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그간 테슬라를 보면 저런 핵심기능으로 급나누기를 하지 않을거 같고
자율주행기능 완성에 한발더 다가야햐 하는데 자율주행이 불가능한 버전을 앞으로 나올차에 넣는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차량 가격말고도 s/w로 장사할것이 많은데 이걸포기 하진 않겠죠
예전에 읽은 기사중에는 아예 저가형에는 FSD칩셋까지 빼버릴수도 있다는 것도 있었는데, 설마 그 정도까지 하지는 않을 것 같긴 합니다..
Y저가형이라고 해도 옵션가 정도 떨구는 수준인대 큰 도움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판매가는 800이나 낮출수 있을까요?..이익률을 낮추면 되긴 하겠지만요.
갠적으론 2도어 경차 사이즈로 출퇴근전용차 하나 나오면 좋겠습니다만...
한국 가격은 그냥 제가 35000불 정도로 대략 임의로 정해보았네요.
4천 넘는차가 직물이면 엄청 조롱당하기만 하고 안팔릴걸요
리어 스크린 삭제와 성능 낮추기는 없을거라 봅니다.
자율주행이 핵심인데다가 스크린은 로보택시 때문이라도 남겨놓을겁니다.
핵심기능이라기엔 현재 트림에서도 구매/구독율이 매우 낮으니까요.
그리고 저가형 모델y는 로보택시와는 관계없으니, 리어스크린은 삭제 1순위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어요.
후면 통풍구까지 삭제할지는 모르겠지만요..
소비자 입장에선 코스트와 대량생산 공산품의 중간 어디쯤의 합의점이라 생각 할 수있는 범위겠지만, 회사입장에선 옵션 선택지 하나 줄이면 공정을 하나이상 줄이는 효과가 있으니까요.
차종도 크게 S,3,X,Y 많지않다보니 서드파티 부품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업체나 판매, 시공 입장에서도 반길 일일것같네요
예컨데 선택가능한 도장컬러를 현행보다 더 높은가격으로 책정하거나 아예 컬러 수를 줄이고 랩핑하는쪽으로 캠페인을 한다던지 휠을 유니버설로 만들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플라스틱 사출 커버를 여러 베리에이션으로 공급하거나 말이죠.
생각보다 친환경적 인상에서 보는 거시적인 차원에서도 필요한걸 우겨넣고 빼면 멍텅구리버튼으로 남겨놓는 교복같은 '파퓰러 패키지' 이런거보단 합리적 가격에 기본사양으로 줄테니 필요한걸 커스터마이징해서 써 하는게 나아보이네요.
단가를 낮출수 있는 부분은 시트, 내장제, 방음제, 전조등, 후미간접등, 루프글라스 정도일것 같네요.
직물시트, 철판루프에 우래탄이 많이 사용되었던 내장도 모두 직물로 하고 앰비언트 제거.
후미 간접등 제거하고 헤드라이트도 단순 리플렉터 타입에 DRL 바도 삭제.
그 외에 의외로 단가가 높은 부품이 액츄에이터가 여럿 들어가는 전동식 공조기 토출구인데,
이걸 전통적인 수동조작 토출구로 변경.
2P 단동식 브레이크.
헤파필터 옵션으로 분리.
최고속도를 낮추고 효율을 높인 타이어, 모터 셋팅 + 50kW 배터리 = 350km 주행거리.
혹시 사이버캡과 같은 컬러인젝티드 플라스틱 경량 바디패널 도입?
(미국 알루미늄 관세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