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67286?sid=103
웨더플렉스 GT는 차세대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전용 브랜드 '웨더플렉스'(Weatherflex)의 최초 모델로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 마크 '3PMSF'(3-Peak Mountain Snow Flake)를 획득했다.
올해 5월에는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Red Dot Design Award 2025)의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
웨더플렉스 GT는 향상된 마일리지(타이어 수명), 쾌적한 승차감, 정숙성 모두를 겸비해 일년 내내 최상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테크놀로지 혁신을 통해 새롭게 개발한 최신 올웨더 컴파운드(타이어 원재료가 섞인 혼합물)를 채택하고 주행 시 타이어 접지 압력을 고르게 분산시켜 이상 마모 현상을 예방하는 패턴 설계를 적용해 마일리지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
겨울철 노면에 최적화된 패턴 디자인과 지그재그 형태의 그루브(타이어 표면의 홈) 적용으로 겨울철 주행 안정성을 높이고, 길고 넓게 뻗은 가로 방향 그루브 설계로 빗길 배수 성능을 강화했다.
블록 강성과 차량 하중을 지지하는 타이어 면적을 높여 주행 안정성을 높이고, 주행 중 노면으로부터 발생하는 충격과 소음을 최소화하는 블록 배치와 패턴 설계 적용을 통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승차감과 정숙성을 지원한다.
활엽수 잎을 모티브로 하는 비대칭 트레드(지면과 맞닿는 타이어 표면) 패턴과 침엽수를 연상시키는 커프(타이어 표면의 얇은 홈) 채택으로 마른 노면, 젖은 노면, 눈길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일관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제품은 세단과 SUV 차량에 장착 가능한 15인치부터 20인치까지 총 30개 규격으로 운영된다. 이용관 한국타이어 한국사업본부장은 "최근 이상 기후 현상이 잦아지면서 올웨더 타이어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지속 상승하고 있다"며 "웨더플렉스 GT는 소비자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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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 즈음에 런칭 예정이라는 기존 보도자료와 다르게 7월 초 부터 일선 RE 타이어 교체 시장에 물량이 확 풀렸습니다.
유수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채용중인 헤링본 패턴의 대칭형 트레드웨어 타입과 다르게 비대칭 패턴을 적용하여 전후좌우로 위치교환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어필하고 있고,
소위 남자의 돌타이어가 아닐까 걱정되지만 트레드웨어가 720인 규격도 있어서 경제성도 한껏 챙겼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되는 인치 및 편평비 규격은 15인치부터 20인치까지이나,
여느 타이어 가게(...)가 그렇듯 홈페이지에 기재되어있지 않은 규격도 시장에 이미 풀려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케바케지만 공홈 규격 업데이트가 생각보다 느린 경우가 있어요!

유사 스펙 제품들과 비교했을때 나름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입니다.
장착비 포함 기준 CC2 > 올시즌콘택트2 => 웨플GT 순으로 정리 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바닥이 뭐 여름이다 고객사은이다 월동대비다 명목으로 할인 행사 붙기 시작하면 짝당 2~3만원씩 내다 꽂는건 일도 아니니..
타이어라는게 휴대폰 갈아타는것 마냥 새제품 나오면 쓰던거 던지고 갈아신을 수 있는게 아니고 최소 몇년은 써야하는 물건이다보니
소위 락인 효과라는게 있는 물건인데, CC3 포함한 신제품들이 시장에 들어오기 전 RE타이어 교체시장을 어느정도 선점하려는 목적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때아닌 폭우에 당황하시는 운전자분들 많으실텐데 모두들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뭐 박사님들이 알아서 잘 만드셨겠지만요 ㅎㅎ
v타입 제품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으니 비대칭 구조가 가지는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도 분명 파악하고 있을 것이고
말씀해주신대로 박사님들이 어련히 알아서 잘 만들어주시지 않으셨을까 합니다 ㅎㅎ..
미국 타이어랙 기준 리뷰시 모든 성능이 눈꼽만큼 금호 HA32보다는 못하더라고요.
웻브레이킹은 뭐 거의 동일 성능이라 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폭우시 배수량은 차이가 있겠지만)
금호가 싫은데 싼 올웨더가 필요하심 한타 고르심 될듯 해요
트레드도 비슷하게 생겨서 ㅜㅜ
으 그런 문제가 있었나요;
저희보다 먼저 이 물건을 써본 코쟁이 차덕후 형님들의 리뷰를 보고 검토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재밌는건 일단 이 제품은 4s2를 대체하는 제품이 아니고 완전 다른 라인업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규격 열어보면 한눈에 들어오는게 4s2와는 겹치는 사이즈가 하나도 없어요.
이미 아이온 스포츠 라고 쓰고 올시즌이라고 부르는 물건이 나와있어서..
거기다 키너지 4s가 있으니 아이온 올웨더가 나오면 가격을 더 올려받아야 할텐데 그러면 cc랑 가격대가 겹칩니다.
아마 높은 확률로 안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굿이어에서 나오는 타이어중에 웨더레디라고 해서 3pmsf 인증을 받았는데도 비대칭 패턴을 사용하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얘들은 벡터 올시즌이라고 해서 몇몇 프랑스 차들에 oe용으로 납품하는 v패턴 제품도 내놓은 이력이 있는데 한타가 그걸 따라가게 되었네요 ㅎㅎ
근데 넥센도 그렇고 한타도 유럽에서는 다른 올웨더타이어도 파는데 왜 국내는 안팔까요..
전기차용 아이온 플렉스클라이밋이라는 제품이 있더군요.
넥센은 N블루 4시즌2라는 제품 있던데 이것도 국내에는 안팔고..
아직 시장이 무르익지 않았기때문 아닐까요 ㅎㅎ
길가는 차주 붙잡고 3pmsf 인증이 뭔지 아세요 라고 물어보면 아는 사람 절반의 절반도 안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사 본문 내용대로 기후변화가 점점 극단으로 가게 되면 조금씩 올웨더 타이어에 관심 가지는 차주들이 많아질거라고 봅니다.
작은 SUV 용으로 한국타이어 HPX를 결정했는데 이거랑 또 고민해야겠네요.
15인치부터 20인치까지라니 어마어마하죠? ㅎㅎ
좋은 성능으로 국내 차주들의 안전한 동계 운전을 도와줬으면 합니다.
금호도 아마 올웨더가 있었죠? 시장 반응은 그닥이었던걸로 기억하지만..
이게 기존의 키너지 4s2 에서 누락되어 있던 사이즈를 죄다 발매 + suv용으로 출시된 4s2 x 라인업까지 통합하는 개념으로 출시된거라 국내서 굴러다니는 거의 대부분의 차종들에 전부 다 대응하지 싶습니다.
지향점이 조금 다르지 싶습니다.
에어s는 컴포트 올시즌에 극한의 정숙성을 가미한 대형 세단용 제품이라고 하면
얘는 아무래도 보급형인 키너지를 대체하는 라인업으로 나온것 같거든요.
제가 이렇게 추정하는 이유는 -
한국타이어는 신품 타이어 라벨의 색상이 주황색이면 벤투스를 위시로 한 프리미엄 라인업이고,
초록색 라벨이 그보다 보급형인 키너지, 갈색은 suv 전용인 다이나프로, 하늘색은 친환경차 라인업인 아이온 이렇게 나오는데 검색하면 나오는 웨더플렉스 gt의 라벨이 초록색입니다. ㅎㅎ
ha32가 엄청 좋은 가격에 싸게 나왔죠.
모y에 oe로 들어가는 마제9 ev는 이거 밑지고 파는거 아니냐 싶을 정도로 스펙이 좋았구요.
그런데 저는 전반적으로 금호의 가격 정책이 좀 요상하다 싶어서 이제는 손이 잘 가질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타이어는 진짜 특수한 경우 제외하곤 딱 지불한 만큼의 돈값을 하는 물건이라고 생각하는데,
금호는 같은 브랜드 내 제품군들 사이에서도 가격이 뒤죽박죽이라 이게 합리적인 구매를 한건지 아닌건지에 대한 가치 판단이 어려워요.
일례로 제가 리뉴얼된 마제x 4본을 구매하여 근 1년 가까이 사용해봤는데 나름 만족하면서 썼거든요?
근데 얘 분명 마제9보다 상위 라인업으로 나왔다 했는데 가격이 마제9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청킹 현상으로 홍역을 치렀고 지금은 개선판까지 나온 크루젠 (hp71)도 같은 사이즈 마제x보다 더 비싸기까지 한 가격 역전 현상까지 발생했구요.
차주가 직접 느끼는 타이어의 실제 성능은 차치하고,
브랜드의 플래그십 제품을 구매해도 이거 가격 생각하면 뭔가 하자있는 제품 아닌가 하는 의구심부터 들게 하는게 금호의 현주소라고 봅니다.
유럽에서도 출시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유저들의 피드백이 많지는 않네요.
그런데 한타가 특별히 하자 이슈 있는 물건을 만드는 회사는 아닌것 같아서..
가격도 좋으니 써보시고 경험담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
고중량, 좀더 무거운 중량을 버티는 표기라고 알고있습니다.
컴파운드의 변화값만 예상해봤을때.. 짜게 식었던 타이어이기도합니다.
같은돈이면 차후에는 PS4AS 올시즌을 가는게 나을까 생각도해봤습니다.
패턴이 100%동일한것도 아니고 컴파운드 성능이 제일 중요한데
패턴 비슷하다고 이건 쓰래기임 하는거 보고 어이가 없긴 했습니다.
미쉐린이 왜 미쉐린인게 컴파운드 기술력때문인데 당췌 뭔 소린지 .. 그렇게 치면 중국산 타이어들도 동일 패턴 따면 됩니다요
"일단 주문은 넣었고 현재 생산중이라 1-2주 정도 후에 입고가 가능할 것 같다" 고 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