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업이 어려워져서 차를 팔았더니, 가족들이 너무 불편해 하더군요.
그래서 1500만원 미만으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4인 가족 기준으로 SUV중에서는 QM6가 가성비가 좋아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리뷰를 찾아봤더니 뭔가 다들 말리는 분위기...감가가 많이 된 이유가 있다며....
특히 주행 성능쪽이 평가가 좋지 않더군요.
기존에 SM6를 타다가 다시는 르노차는 타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평소에 밟는 성격은 아닌지라 가성비 때문에 끌리네요...
혹시 QM6는 4인 가족 패밀리카로 별로인가요? 혹은 그 가격대에 괜찮은 다른 차가 없을지 고수 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단순 교환정도는 큰 문제 없을지도 궁금합니다.
그건 dct라서 그랬는데 qm6는 토크컨버터 방식이라 그런 증상은 없을겁니다 ㅎ
qm6는 cvt 미션일텐데요?
lpg, 휘발유, 디젤 모두..
디젤의 토크를 어케 받아내는지...
그래도 dct보단 선녀겠네요 ㅎ
한때 자가정비한다고 많이 알아봤는데
LPG, 가솔린이 자트코CV8
디젤은 자트코 CV8HT(하이토크)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1. 사골 중 사골, 구린 인테리어
2. 감가방어 안됨
3. 옵션 나쁨
4. 하브 없음
5. 웜기어 및 부트들 내구성, 잡소리
정도입니다.
주행 성능이 마력같은 스펙을 의미하는거면 끄덕끄덕인데, 승차감이나 기타 다른 부분이라면 납득이 안가네요.
가격 만큼 값어치는 할겁니다.
진짜 무난합니다
주행성능 승차감 다 무난
워낙 오래 검증된 닛산엔진에 cvt라서 파워트레인쪽 잔고장도 없어요
차란게 이동수단이란 생각을 가지면 못탈차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배보다 배꼽이 커질수 있어요
저는 cvt미션이라 그게 제일 걱정되네요.
개선된 신형 cvt라고해도 미션오일관리 칼같이 잘해줘야합니다...
그냥저냥 타기에는 매우 무난한 차라고 생각합니다..
뒷좌석 각도가 좀 서있어서 브라켓 교체해서 살짝 눕혀서 타고있긴합니다 리클라이닝이 초기형은 안됩니다.. 후에는 개선됐지만요
뭐 속도를 내시는 것도 아니고, 뭘 많이 실으시는 것도 아니고...
험로 주행을 하시는 것도 아니셔서....
그냥 저냥 타시는데 아무 문제 없으십니다.
'르노'라서 혹은 수출중고차 수요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아 그리고 현기대비 평균1.5배 쯤 되는 높은 수리비도 있겠죠.
파워트레인이 사골이라는 이야기는 검증이 끝났다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부품수급의 경우, 닛산 로그(QM6와 같은 라인에서 생산되었습니다.)와 공유하는 부품이 많고 국내에서 상당히 많이 팔려서 재생품도 많은편입니다.
(qm6 들어가는 자트코 cvt8미션 재생품이 현기IVT중고품보다 저렴한거 보고 놀란 적 있습니다)
승차감이 안좋다고 하는분들도 있는데 2017~18년 출시 당시 경쟁했던 현기 suv와 비교하면 개인적으로 가장 나았구요.
km77 (koleos 검색)에서 본 슬라럼테스트도 당시 현기 경쟁모델과 비교시 제일 안정적이였습니다.
(최근모델은 현기도 훌륭합니다만 qm6보다 좋다곤 할 수 없습니다.)
출력이 약하다는 분들이 있는데
소나타 디엣지 2.0 자흡 160마력 제로백 10.85?초쯤이고
qm6 가솔린 2.0 자흡 144마력 제로백 10.83?초라서요.(심지어 100kg 이상 더 무겁습니다.)
의미는 없지만 소나타 디엣지는 힘없다고 하진 않죠.
게다가 수출모델의 경우, 2.5자흡엔진이 들어가는데
국내엔 2.0자흡을 쓰면서 수출판과 동일한 미션이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수용이 조금은 더 신뢰가 높다고 봅니다.
혹여나 사실거면 가솔린, LPE 모델 RE시그니처 이상으로 알아보시고
전차주가 미션오일을 자주 갈았는지도 꼭 확인하세요.
CVT지만 미션오일만 5~7만 주기로 잘 갈아줬으면 별문제 없는 미션입니다.
그리고 시승하실땐 꼭 ECO모드 끄고 타시는 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