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검색해보면 1000여 대의 테스트 차량에서 실세계 데이터를 수집하고, 엔비디아 디지털 트윈 플랫폼에서 합성 데이터를 생성하여 훈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상무는 "현재 자율주행 시장이 '엔드투엔드(end-to-end)' 방식으로 성능 개선을 하면서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현대차도 데이터 의존도를 높이는 엔드투엔드 방식으로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20242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 기능 최적화를 목적으로 하는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용 차 개발 프로젝트 ‘XP2’를 가동한다. 이 차량은 단순한 시제품 제작을 넘어 1000여 대를 생산해 자율주행을 비롯한 기능을 테스트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32731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과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환경 구축도 엔비디아와 함께한다. 특히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은 자율주행 차량을 실제 도로에 선보이기 전에 매우 중요한 테스트다. 모든 날씨, 교통 상황, 위치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가능성이 낮은 위험한 시나리오까지 시뮬레이션을 통해 미리 점검해볼 수 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11010290003643
현대도 테슬라처럼 특정 상황에서 인간 운전자의 결정(가속, 조향, 제동 같은) 기반으로 학습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채택할지(혹은 채택을 할 능력이 있을지)는 별개의 문제겠지만요...
라는데.. 믿을 수 있을지는.. ㅋ;;;
조건이 어디까지냐에 따라 다르겠죠
조건을 느슨하게 한다면 2000년 다르파 챌린지도 손발 자유로운 주행에 성공했습니다.
외적인 문제가 더 많긴 할거에요.
인간과 공존해서 운행해야 하니까
책임소재 공방이 크죠
보통 고속도로로 제한되니까 시내에서의 복잡한 기동 보다 단순할 것 같기는 한데 한번 사고가 나면 큰 사고가 날 수 있어서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웨이모도 고속도로 서비스는 아직 정식으로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늦었지만 이런 시도는 올바른 결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저 분들도 될지 안될지 확신 없이 하는걸텐데, 되면 대단한 성과가 될 것 같습니다.
차단 해 둔 분 글이 웹에서는 안 보이는데 앱에서는 노출되어 읽게 됐는데, 시뮬레이터로도 사람 심리를 재현할 수 있다고 LLM의 도움을 받아 반박하던데... 탁상공론이라고 봅니다.
신기하군요 그런게 된다고 믿다니. ㅎㅎ
“왜 ‘점유 네트워크가 주행 핵심’이란 결론이 나오는가” 라던 챗GPT요?
그리고 전 llm의 도움을 받아 억지 반박한게 아니라
님이 모르고 계신걸 llm이 실제 딥마인드와 carla시뮬레이터에 쓰이는 논문과 인터넷 뒤져서 팩트체크 해드린것에 가깝습니다.
탁상공론이라고 주장하시고 싶으시면 그 정보가 사실이 아닌 가짜정보인것을 증명하셔야죠...
여기 다시 써드립니다.
시뮬레이터는 운전자·보행자 심리를 못 만든다”는 과거 기준
CARLA + Scenic 같은 개방형 시뮬레이터는 다중 에이전트의 확률적 상호작용을 스크립트가 아닌 확률 언어로 정의해 학습용 데이터를 생성한다.
2024년 DeepMind SimAgent·Google “Generative Agents”는 실제 트래픽 로그를 학습해 ‘성질 급한 뒤차’, ‘횡단 직전 망설이는 보행자’ 같은 사회적-행동 프로파일을 생성-재현한다.
Waymo MotionLM·Open Motion Dataset 등은 수백만 건의 실주행 상호작용을 공개-벤치마크화했고, 다중 에이전트 예측 SOTA를 매년 갈아치우고 있다.
요컨대 “심리를 못 만든다”는 말은 2020년대 초반 시뮬레이터 상태를 전제한 낡은 주장입니더.
한국 도로에 한정해도 과연 현대 자율주행 모델이 글로벌 모델이랑 대등한 성능을 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