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차량은 국내 세단이고 거의 출퇴근용으로 혼자 타고 다닙니다 아직 미혼이구요
세단, 승차감을 중요시 해서 이번에 프로모션도 하고 3 세단이 맞는데
y가 좀 더 신형이고 3에 없는 범퍼카메라 깜박이 레버 등 더 좋은점이 보여서 계속 고민중입니다.
시승해보려고 타지역까지 가서 3시승을 해보고 왔는데 느낌은 좋았는데 깜박이 버튼은 처음이라 적응하기 힘들었고
승차감은 좋았습니다
y도 타보기는 했는데 넓어진 실내, 개방감, 트렁크 사이즈 등 더 좋아보이는게 많더라구요
나중에 활용성도 생각해서 y를 선택하는것도 좋을거 같아서 무한 고민입니다 ㅠ
둘다구매 예약까지는 해놨고 3는 이번달에 인도받고 y는 5.21일에 예약해둔 상태입니다.
3 마지막 결정 전에 y에 흔들려서 고민중인데.. 지금 이대로 진행하는게 맞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형 세단 사려다가 중형 SUV 신차 나와서 고민하는 것이라면 우선 세단이냐 SUV냐 먼저 결정하시는 게 순서에 좀 맞을 거 같습니다. ㅎㅎ
저같은 경우는 버튼깜빡이에 완벽 적응해서 오히려 다른차 타면 처음 한두번 헤메기도 합니다
그리고 혼자탈때는 전혀 불편함 없는데 세명이상 타기에는 차가 좀 작습니다.
깜박이는 불편하긴 한데 또 어떻게 어떻게 적응해서 타집니다.
저라면 RWD라면 주니퍼로 가고, 롱레라면 모3 가겠습니다.
( 좀더 기다릴수있으면 ai5탑재된 모델들.....)
개인적으로는 내부 공간이 널찍한 Y 추천드립니다. 가격차이도 크지 않고요.
운전만 생각하면 3이 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신형, 깜빡이, 공간, 감가)
운전 포지션의 차이가 있어요
텔레스코픽도 차이가 있습니다 (3이 훨씬 많이 나옵니다)
승차감이 중요하시면 3이 맞습니다 저도 3시승하고 y 시승 못한 상태에서 왔는데요
분명히 승차감이 처음에는 좋았는데 점점 안좋은 부분이 느껴집니다
승차감 조금 포기하면 y가 좋을까요?
3는 좀 헤드룸 공간이 개인적으로 많이 갑갑했습니다
그리고 y 시트가 좀 약한지 노면 진동 시 시트를 타고 몸에 전달 되는데 (잔진동 처럼) 이부분이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 승차감이고 그외에 의외로 불규칙 노면, 큰 범프에서는 머 그럭저럭 승차감이 괜찮습니다 (운용중인 타 차량이 미니/ 전 차량이 5시리즈여서 그럴수 있습니다. 상대적인것이니 참고바랍니다)
그런데 왠지 Y의 범퍼 카메라도 더 커진 배터리도 들어간 완전체 3 리프레시가 곧 나오는게 아닐지…
Y의 장점은 공간, 범퍼 카메라... 정도가 생각나네요
버튼깜빡이는 저도 넘 편해서 제외했습니다.
저는 세단파에 2인가족이라 다시 사도 3입니다 ㅎㅎ
실제로도 20년식 모3 롱레 타다가 24년식 하이랜드 롱레로 넘어왔습니다
모델Y 아무모델이라도 시승해보시길........
모델Y 타보니 생각보다 크다는 느낌입니다,
궁극의 출퇴근용 머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출퇴근외의 다른 용도라면.. 아무래도 y가 낫겠지만, 출퇴근 용도가 거의 전부라면 전 3 강추합니다.
더 나은 차도 없어요 솔직히.
다음은 무조건 모Y입니다.
와이퍼포 22년식 타고 있는데요, 주니퍼도 타봤고 하이랜드도 타봤습니다만...
모와이로 다양한 활용으로 던져보시죠. ㅎ
저도 세단파인데 주니퍼 출시 당시엔 무이자행사를 안해서 주니퍼로 왔는데.. SUV특유의 롤링이 초반엔 엄청 거슬려서 역시 모델3 갔어야했나 좀 후회가 들긴 했습니다. 근데 뭐 이후 롤링도 적응되긴 하더라고요. 여튼 주로 1인이 타고 승차감을 정말 중요시 한다면 3으로 가는게 맞는것 같고 장기적으로 보거나 상품성 생각하면 y추천합니다 ㅎㅎ
모델3 2열에서 내리다가 머리거 걸려 박은후로
그냥 주니퍼로 갔습니다.
지금 느끼는데 단순히 모델Y가 높이만 높은건 아니더라구요.
하이랜드 주니퍼 모두 시승해보거나 타봤는데, 운전부터 많이 다릅니다.
출퇴근 편도 50km 이내면 모델3가 훨씬 재미있고 여기저기 왔다갔다가 편하구요. 승차감도 주니퍼가 이전 y에 비해서는 좋지만, 하이랜드와 주니퍼가 생각보다 차이가 큽니다.
장거리 크루징은 시트 포지션이 모델y가 좋고, 2열도 이번에 주니퍼 좌판이 깊어졌고 리클라인까지 되어서 의자가 꽤 편합니다.
그리고 차박 하시면 모델y 승
공간감 그리고 프렁크 활용도 모델y 승 입니다.
모델3는 카트 타는 느낌이고, 운전이 편합니다.
다음차는 모델s로 계획중인데, 그때도 혼자 출퇴근은 모델3로 하고싶어요.
신형이냐 승차감이냐 아님 더 기다렸다 리프레쉬된 3이냐.
본인의 성향에 따라 결정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저라면 전방 카메라 달린 3 나오면 살듯합니다. 연말이나 내년에 나오겠죠
조언 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3가 연말이나 내년초에 하드웨어가 추가가 될듯하니 지금 3사는건 아닌거 같고 y 예약걸어둔게 있으니 y 기다리면서 3도 지켜봐야겠습니다.
한번 더 참아봐야겠네요
저도 모Y 기다리다가 모3로 왔는데 운전하기엔 모3가 훨씬 만족스럽습니다.
(엔진, 기계적 감성 제외)
개인적으로는 지금 무이자 할부도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중국 브랜드도 괜찮으시다면 BYD seal도 고려해 보세요
저도 전시장에서 봤는데 퀄리티가 꽤 수준높아서
시승이라도 한 번 해보려고요
23년에 이미 출시했던 유럽, 호주 경쟁차 비교 시승기 다 보고 있는데
평가들이 꽤 괜찮더라구요
(모델3 더 스포티, 씰 좀 더 GT 성향)
기본적으로 모델3와 비슷한 가격대에 팔고 있구요
우리나라에서 3.8초짜리 듀얼모터 풀옵 모델이 4690만원이면
모델3듀얼모터와 퍼포먼스 사이.. 정도 성능이고
유럽이나 호주에 비해 한 1500~2000만원 저렴한 수준입니다
솔로라면 전 모3 했을것임....
개인적 생각이지만 국내 가정에서 y로 불가능한건 없습니다. 전천후로 다 가능해요. 승객운송부터 짐운송, 차박 등등.
모3가 4000만원 대였다면 모르겠지만, 현재 100만원 차이인 상황에서는 무조건 y로 가야합니다.
모3는 조만간 범퍼카메라, 깜박이 스톡도 제공되는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올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세컨카면 모3로 갔을듯 합니다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