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라온 영상인데 이게 이대로 시행된다면 문제가 정말 많을 것 같네요.
요약하자면 제목처럼 보험사 보상으로 자동차 수리해야 하는 상황일 때 순정이 아닌 대체할 수 있는 부품이 있다면 대체부품 가격으로 보험료를 산정해서 그만큼만 보험금을 지급해 주겠다는 겁니다.
문제는 그 대체부품이 충분히 써도 될 만큼의 성능과 품질을 갖췄느냐 하는걸 인증하는 기관이라는 게 전혀 믿을 수 없는 수준이라는거죠. 자격 요건도 아주 허술하고 이미 있는 무슨 협회라는 곳은 거의 유사과학 수준의 사기 제품들을 인증 해 준 경력이 있는 곳이네요.
무슨무슨 협회라고 하는 꾼들에게 뇌물 받은게 아닌가 싶은 지경이네요.
범퍼스크래치로 교환때리면 센터에서 수백이니;
물론 대체 부품이 어느 영역인지 모르겠지만요
대체 부품이 사실상 엔진, 미션을 제외한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수준입니다.
수입차 수리비가 비싼 건 맞지만 그건 그거대로 국가에서 관리감독을 하고 개선을 하도록 해야 할 일이지 이런 식으로 보험사, 짭부품 업체, 대충 협회 만드는 사짜들만 좋고 소비자는 손해보는 이런 정책은 진짜 아니죠.
본인 과실 사고야 본인이 선택하면 그만이지만 피해사고에서 정품 비싸다고 비정품으로 갈아놓으면 사고 감가에 비정품 부품에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정품 부품으로 교환해줘도 보험운영에 문제가 없으면 이런일도 없었겠죠.
특히 미세한 기스만 나도 보험으로 교체한다면서 몇백만원을 청구하면 보험쪽 손실도 엄청나겠죠.
손해는 소비자만 보는건데 이걸 그냥 보고 있는게 맞나요?
대한민국 정서상 협회가 뇌물 몇푼받다 걸리면 그 후폭풍은 어마 어마하고, 보험사도 이윤이 남아야 이 사업에 뛰어 들어 경쟁하는 것이라 이를 정리하는 곳도 필요하죠.
이는 치킨 게임미냥 돈 많은 기업이 고객 확보를 위해 공격적으로 나가다 결국 경쟁사가 망하거나 사업 포기를 하면 살아 남은 기업은 그동안 쏟아 부운 투자금을 회수하고, 높은 이윤을 남기며 독점 비스므리하게 막나가 고객들을 고통받게 만드는 것을 방지하는게 협회가 있는 가장 큰 존재라 여겨집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자동차 보험은 그동안 오른 물가와 인건비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라 생각됩니다.
혹시 영상 보셨나요? 저기서 말한 협회라는데는 그냥 사설 업체같은거예요. 아무런 전문성도 없고 심지어 장착만 하면 연비가 좋아지네 하는 유사과학 사기제품도 효과있다고 인증해 준 전적이 있는 그런 데라는 겁니다. 그런데서 어디서 만든지도 모를 짭 부품들을 대체부품이라고 인증해주면 그걸 사용해서 수리하는 것만 보험사에서 보험료 준다는 겁니다. 이런 허술한 걸 국가에서 법으로 시행한다고 하니 환장할 노릇이죠.
안그래도 우리나라가 치안이 좋네 뭐네 해도 솔직히 법이나 시스템은 그냥 착하게 조용히 사는 사람들이 매우 불리하게 되어 있는데 이것도 딱 그래요. 가뜩이나 지금도 사고나면 100:0도 잘 안나서 피해자가 불리한 구조인데 이제는 100% 피해를 당해도 수리도 제대로 못 받게 된거예요.
보험은 예금 개념이 아니고 비상 상황시 적당히 원복하는 수준일뿐 지금까지 무사고로 보험 처리를 안하신것은 매우 감사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타고 다니는 차량이 방금전에 나온 신차가 아닌이상 어느정도 소모가 된 상태이기에 사고시 파손된 부분을 그동안 보험사에서 신품으로 복원하는 것이 "이치적으로 볼때" 오히려 이상한 일이나, 현실적인 부품 수급 문제로 신품으로 그동안 "고객 배려 차원"에서 해준 부분이 이제는 수리업체까지 나서서 너무 악용되니 오죽하면 이런식으로 대응하는 것이나 생각됩니다.
그러니 차량 가액이 규정되어 있어 보험사도 대응하니, 가해자가 속한 보험사도 딱 그만큼만 보상해주고 마는 것이라 사고는 일단 안 나는게 최고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나이롱 환자를 막을려고 엄청난 조치를 취하고 있기에 그냥 돈 쉽게 지불하는 가해자 보험사는 극히 드물듯 합니다.
보험이 뭔지는 잘 압니다. 보험사 입장을 말씀하시니 저같은 소비자 입장도 있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보험은 말 그대로 보험이고 그런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보험을 드는 것이고 지금도 소비자가 자기 과실로 자차처리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자기부담금이 있고 보험사가 100% 보상 해 주는거 아니잖아요.
지금 문제되는 건 사고당한 피해자는 무슨 죄라서 가뜩이나 몸 다치고 차량 수리하느라 시간 버리고 감가 떨어지는 재산상 피해도 입었는데 보험사 마진이 안좋으니 거기서 수리조차도 순정 부품으로 받지 말라고 하는건 상식에 아긋난다고 봅니다. 왜 그런 부분을 피해자가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 못하겠습니다.
중고 물품의 수리에 새 부품을 사용하는 게 배려 차원이라고 하셨는데 그렇다고 어디서 만든지도 모를 짭퉁 부품을 사용하라고 하는건 도가 넘은거죠. 컴퓨터 누가 고장내서 수리받으려고 했더니 새거 아니고 쓰던거니까 원래 달려있던 삼성램과 하이닉스 SSD 대신에 중국산 부품으로 해야 하고 삼성, 하이닉스 부품으로 하려면 피해자도 추가금 부담하라고 하면 이게 맞는건가요.
소비자 입장에서 기업 사정 고려해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하지만 백번 양보해서 보험사 이윤을 고려한다 하더라도 차라히 과실비율 조금이라도 높은 가해자에게는 피해자에게 들어갈 보상금을 일부 부담하라고 한다던가 하는거면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나온 저거는 선 넘은거죠.
중국산 마냥 싸다고 보험 수리 해주고 로워암 부러져서 고속도로에서 차 돌면 보험사에서 새차 뽑아준답니까? 당연히 모르쇠 하겠죠. 이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중요 부품이 중국산이 지배를 할껀데.....
네 진짜 문제가 클 것 같습니다.
공식 센터로 가서 순정 부품으로 수리하면 보험사에서 수리비 다 안 주겠다는 게 핵심힙니다.
이미 몇몇 벤츠 서비스센터는 SS보험 안받는다는 말이 있더군요
피해자가 더 피해를 받게 생겼네요.
보험업감동업무 시행 새칙 1조 20 개정에 관련하여
관련부터인 금융위원회 보험과
https://www.fsc.go.kr/fsc040101/view?deptCode=38
전화를 해봤더니 자기네는 해당사항이 없다고 감독원으로 가라고하네요.
감독원은 전화를 10분 이상잡아도 연결도 안되고 ㅋㅋ
8/16일 시행이면 이미 넘어가버린상황인데.
이의경우 발효가 확정인것인지. 재정이 법적 권고인지 강제인지 궁금해서 알아볼대가 없네요 ㅎ
그냥 플라스틱 범퍼에 카본무늬 시트지 붙여도 기능상 차이는 없어요.
테무산 50만원이면 되니까 이거로 수리합시다.
이럴 것 같네요. 기능상 차이는 없잖아요? ㅋㅋㅋ
이건 재산권 침해뿐만 아니라 생명권(안전) 침해입니다
이러면....접촉사고시에....그정도까진 수리비 안 물어줘도 될듯....ㅋ
스치기만해도 천만원대는 생산량 자체가 적은 차종입니다 비싼게 당연한건데요?
실비 청구시 지맘대로 안주는 경우도 너무 많아요.
따지고 들면 그제서야 주는데
줘야되는걸 안주고 배째라 하다가 고객센터 힘들게 연결해서 받게끔하는게 맞나요?
암튼 이런식으로 보험회사가 상태가 많이 안좋습니다.
수리비도 맘대로 중국산으로 책정해서 결정한다는게 말이나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