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프랑스 여행다녀오는데 기존 해외 여행시에는 허츠만 이용했다가 클룩이라는곳이 젤 저렴해서 이용해봤는데 완전 엉망이네요
1. 클룩 예약내역이 실제 렌트 업체인 유럽카에 내용 미존재
2. 클룩 선결제 내역과 다르게 현장에서 추가 결제
3. 차량 사이즈도 다름
4. 카시트 미설치 (클룩에서 설치 진행)
5. 계약내역과 다르게 현장 2번 결제
6. 면책 보험과 다르게 추가 결제
이 모든것이 다 다르게 되기도 하고 영어도 잘 못해서 2시간이나 지연되어 렌트 시작했는데
esim 설정을 잘못해서 예약내역을 한국와서 보는데 완전 엉망진창이네요
상담사하고도 대화중인데 이 마저도 외국인과 소통하느라 제대로 대화도 되지 않습니다.
절대 클룩은 이용안할거 같네요 ㅠㅠ
저의 불찰 입니다.
무책임한곳이 너무 많아요...
미리 예약하기보단 도착후 잠깐 구글평점 체크후 공항에서 바로 빌리던게 평균적으로 가장 깔끔했던것 같습니다.
클룩 같은건 그냥 티켓이나 데이투어 정도만 하려고 합니다.
예약하고 며칠 후에 대행사가 아닌, 렌트카회사, 호텔 또는 리조트에 직접 전화해서 확인해봅니다.
풀커버 꼭 하시구요.
대행사에서 하면 풀커버라 해도 공홈 풀커버처럼 쉽게 끝나는게 아니라 성가십니다.
현지업체의 차량손상 클레임 - 소비자가 보상 - 이후 대행사에 요청 - 환급 이런 식이라..
공홈에서 대여하면 풀커버면 보지도 않고 가라고 하죠.
대행사에서 보험 가입했는데 또 하라고 해서 현지에서 또 결제했다는 사람도 수두룩하구요
예전에 들은 충격적인 이야기는 풀보험을 가입하고 여행가서 사고가 났는데, 클룩의 풀커버리지 보험은 고객이 해당 사고에 대한 피해금액을 다 내고 그 금액 영수증을 클룩에 청구해서 되돌려 받는 방식이라는걸 보고 식겁했습니다.
허츠도 해외에서 문제생기면 피곤하긴한데 그나마 한국 돌아와서 한국 허츠에 얘기하면 보상 문제 등 빠르게 해결 가능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