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 2015 2.4GDI 운행 중입니다.
운행 키로수가 그리 많지 않아 (1년에 7~8천km) 1년 주기로 엔진오일을 교체해 왔는데요.
4월에 엔진오일을 교체하는데 사장님 왈 "엔진오일을 먹는 것 같으니 주기적으로 체크하세요" ...
처음에 무슨 소린지 몰라서 여쭤보니 GDI 고질적인 증상이라고 하시고 오일이 바닥이었다고 ㅠㅠ (첨 듣는 얘기였다는)
그래서, 2천 타고 들러서 점검해 보라고 ... 까먹고 있다가 어제 자동차 검사했는데 (4월 : 70322, 어제 : 72056)
겨우 1700 남짓 타고 L 밑으로 찍혀서 부랴부랴 카센타 가서 오일을 채우긴 했는데 ... (헐 2L 채웠습니다 ㅠㅠ)
이 정도면 문제가 심한거 아닐까요? 찾아보니 오일 감소로는 리콜이나 엔진 수리가 어렵다는 글들이 많던데 ...
오토큐나 사업소 가서 뭔가 조치를 받을 수 있을까요?
P.S) 만약 보증 수리가 안되면 유상으로 고쳐서 타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계속 보충해 가면서 타거나 ... 그런데 1000km 마다 보충은 말도 안 되는 ...
P.S) 부천쪽에 가까운 직영 사업소가 어디 있을까요?
/Vollago
평생보증이 다 적용되는 건 아닌가봐요... ㅠㅠ
https://blog.naver.com/valuecloud/223836168994
관련한 에러코드가 무조건 떠야만 평생보증에 해당합니다.
저도 2015년식 세타 엔진이고..계속에서 엔진오일 먹는 증상이 심해져....
결국 그냥 자비로 200들여서 엔진오버홀 했습니다. ㅜㅜ
오일이 연소되면서 촉매가 나갈 우려도 있어서
쇼트엔진 교체나 처분하던지 해야될거 같은데요
GDI(직분사인젝터)폭발행정 >> 카본 누적 >> 노킹 발생 >> 실린더 미세 마모 >> 엔진오일 실린더 마모된 틈으로 타고 오름 >> GDI 폭발행정시 엔진오일 같이 연소
이와같이 무한 으로 돌다보면 엔진오일 순삭 가능
기아 K7 2.4 GDI 엔진 무상교체 및 평생보증 기준 - (세타2 GDI 엔진 탑재)
제작 기간: 2010년 9월 14일 ~ 2019년 6월 25일
- KSDS 업그레이드 필수
- KSDS(Knock Sensor Detection System)는 엔진 노크를 감지해 조기 경고하는 시스템
- 업그레이드 소요 시간: 약 25분
- 기아 오토큐 방문 시 무상 적용 가능
오토큐 가서 무상되는지 확인해보세요
한번 더 알아보세요.
그리고 유상으로 수리해도 '엔진보링'집 가서 수리하시면되는데 120~160만원이면 수리 가능합니다.
"엔진보링" 을 하면 엔진오일 누유(?) 혹은 감소 잡을 수 있는 건가요? 고치고 타는게 맞는 건지 판단이 안 서네요.
만약 사업소에서 무상수리가 안 된다면 오토큐 같은 곳 말고 엔진 전문업체로 가세요
보링이 오버홀, 즉 다 고치는겁니다.
현재 상태가 엔진내부(피스톤이 왔다갔다하는데) 벽면이 매끈해야하는데 다 긁혀서 파이고, 기밀력이 떨어지면서 오일이 같이 소모되는건데요, 이걸 새 피스톤과 실린더 벽면을 수리용 벽면을 새로 붙여서 엔진내부의 일부를 교환하는겁니다.
이게 보링집가면 최소한의 비용으로 고치게 되고, 블루핸즈 같은데에서 수리를 하는 경우
1. 엔진보링(블루핸즈에서 보링집에다가 외주로 위탁맡김)
2. 쇼트엔진 교환(엔진 헤드 아래쪽 블럭과 안에 피스톤 등 모든 부품의 신품교체)
이 둘중 고르는데, 대부분 블루핸즈에서도 1을 하고 2를 권하지 않습니다(2하면 거의 3백만원 정도 부릅니다)
보증이 어떻게도 안된다면 뭐, 고쳐서 타셔야하니, 지역명+엔진보링 해서 후기 많은곳가서 수리하시는게 낫습니다
보통 보링된 블럭을 가지고 있다가 바로 교체해주는곳도 있어서 하루 이틀이면 차 출고됩니다.
한 달에 1L정도 소모됐었는데 보증 1달 지났다고 봉인도 안해준다고해서
자비로 쇼트엔진 교체 or 보링 알아보다가 중고 가격 500짜리에 300정도 투자해서 타는게 맞나 싶어서 처분했어요
그리고, 급 처분할때 엔진오일 소모 때문에 제값 못 받으신거죠?
수리하면 또 오래 타야되는데 엔진오일 보충하면서 타다가 차 처분할 때 19만km가 넘었었거든요
엔진 보링하면서 이것저것 정비해야될 것들 따져봤는데
사는곳이 지방이다보니 이 지역에서는 300정도 들어가겠더라구요
주행거리랑 엔진오일 소모때문에 좀 많이 감가되긴 했어요
만키로마다 오일 교환 하는 중에 6천키로 쯤 오일이 거의 안찍혀서 보충해보니 2리터나 들어가더라구요
이것저것 다해보고 고급유 주유중입니다.
지나다니는 gdi차량들 저알피엠 노킹소리 대부분 나더라구요.
보증수리 진행해도 시간지나면 또 생길꺼에요
전 2015년식 LF 소나타 세타 엔진입니다.
1. 평생보증?! 당해본 입장에서는 상당히 짜증나는 상황입니다. KSDS 업데이트는 기본으로 되어 있어야 하고,
엔진오일 감소등 이런 현상등으로는 해당이 안되며 무조건 관련된 고장코드가 스캐너에 떠야만 보증 해줍니다.
(아반떼 MD는 엔진오일 감소 이슈 있으면 보증 해준다던데..)
2. 그냥 엔진 오일만 점검하면서 코드 뜰때까지 타볼까 하다보니....언제 퍼질지 위험하기도 하고
촉매가 먼저 털려서 수리비가 더 많이 나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ㅜㅜ
3. 200들여서 엔진오버홀 했습니다.
오버홀 하고 나니 엔진 소리도 조용해지고..엔진 오일 감소도 없고 좋습니다만..
현대라는 기업을 상대로 뭐 암것도 제가 할 수 있는게 욕하는거밖에 없다는게 짜증이 납니다 ㅎㅎ
이후로는 고급유 넣고 타셔야합니다
저도 16만에서 1천km정도 지났었는데 아무것도 못해준다고해서 차 처분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