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영화를 보면서 갑자기 드는생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요 근자에 비엠더블유 벤츠 등 각 나라의 유명 수입차량들이 속속들이 들어오고 도로에도 잘 보입니다.
그런데
문득
프랑스의 차 푸조나 르노
독일차 비엠더블유나 벤스...
프랑스에서 독일차들의 인지도와 프랑스인이 벤츠나 비엠더블유를 모는 사람들을바라보는 대중적인 느낌,평가..와
독일에서 프랑스차를 타는 즉 푸조나 르노차를 타시는 분들을 보는 관점이나 느낌은 어떤 것일까요..
세세히 표현하시긴 힘들겟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고가 비엠더블유나 고가 벤츠를 타시는 분들 보면 좀 뭔가 재력감이 느껴지잖아요..물론 저에게 유독그렇습니다
그런데,,,
프랑스에서 프랑스분들이 보시는 시각에 독일차나 독일고급차 타시는 프랑스인들 보시는 관점은 어떤건지
독일에서 독일분들이 르노나 푸조를 타시는 자국민을 보시면 어떤 대중적인 느낌과 관점일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아둔한 질문같이 느껴지시겠지만
혹시 외국에서 사셨거나 아니면 생활하셨던 분들의 의견을 좀 여쭙고 싶습니다
현지문화 현지인들의 느낌..
이런게 갑자기 갑작스레 궁금해져서요
프랑스 영화를 보다 갑자기 생각이 들었습니다. ^ㅡ^
부르주아라고 부르고 비하하지 않을까요? ㅋㅋ
그래서 인터뷰어가 본인들은 뭘 타고 다니냐고 물어보니 대부분 폭스바겐 타더군요.
고맙습니다
특히 프랑스는 차로 으시대면 천박하다는 소리 듣고요.
그런데 차값이 워낙 비싸서 대부분 그냥 본인이 감담 가능한 차를 최대한 오래 모는데 성인이면 그 어느 누구도 남이 모는 차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독일차 하면 한국에선 독삼사 고급차를 생각하지만 사실 독일 경제력이 한국 대비 월등하지도 않은데 모두가 독삼사를 타고 다닐 수야 없죠.
감사합니다
없더라구요 차 관심있고 좋아하는 사람이나 아주 특이한 차 타면 관심가지긴하는데 대부분은 별 생각이 없는듯
한국으로치면 바이크(오토바이)가 생계용 취미용 오너들이 좀 나뉘고 그 안에서도 비싼오토바이 싼 오토바이가 있지만 대부분은 크게 관심이 없는 것처럼요
우리나라와 중국이 유난히 차를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더라구요.
'하차감'이라는 웃기는 단어도 있고...
경차에서 내리는 사람을 보면 가난할거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사냐는 질문에 그랜저로 답했습니다 같은...
덕분에 벤츠 S클래스의 유럽전체 판매량보다 우리나라가 더 많고
벤츠 E클, BMW 5 시리즈 판매량도 중국 빼면 세계 최고라죠.
제가 여행이나 업무로도 종종 나가다보니 경험상 보고듣고 한걸로..
천조국이라는 미국은 실용적인 픽업, SUV 위주. 호주도 비슷.
우리나라 개인소득의 3배가 넘는 스위스나 노르웨이,,,나 서유럽, 북유럽은 우리나라보다 잘사는 나라가 꽤 많은데요
폭스바겐, 독3사의 본고장이라 해당 브랜드가 많긴한데 멋지고 비싼 모델보다는 실용적, 굉장히 오래된 차도 많아요. 프랑스 얘기하셨는데 우스개소리로 차 밀어서 범퍼 부딪혀도 신경안쓴다고 하는게 현실입니다. 범퍼는 범퍼..
사고방식이 좀 달라요. 차 = 사람평가 = 과시용 이런게...
범퍼 투 범퍼라
유럽은 차브랜드들이 그들만의 리그 공통이라..
르노, 푸조, 폭스바겐은 중간/좋은 대중차.
다치아, 세아트. 스코다,, 저렴한 대중차,, 느깜이죠...
유럽은 기본적으로 아직도 신분사회인거 같아서;;;
도시에서 보면 서민이하는 자전거 타고 걸어다니지... 차 거진 없어유... 몇백년된 구도시들이라 차세울데도 없거든요... 차값도 엄청 비싸구요..
우리나라는 좀 특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