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4 페리전 모델을 21년초에 사서 현재 12만키로정도 타고 다니고있습니다.
아래 카니발 고민글 댓글을 보니
카니발이 못 탈 차량으로 매도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 차 경험이 많지 않아 못 느끼는건진 몰라도
고속도로 110으로 놓고 달리다 갑자기 죽을꺼 같다거나
코너에 휘청거려 가드레일이라도 박을거 같다거나
브레이크 밟다가 밀려서 앞차를 박거나
그런 느낌은 모르겠고 아이셋과 알콩달콩 놀러다니며 잘 타고 있는데
댓글을 보니 당장 버려야 하는 차 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그정도로 쓰레기차 인건가요??
사람타고 짐실고는.. 90으로 달리면 되죠;;;
GT카들 마냥 성능을 바라는것도 아닌데요
화물차 마냥 8~90정속주행 할만한 차도 아니에요
일단 추월은 없는걸로하고요;;;
차는 잘못이 없습니다.
다만 거동이 허우적 거리고 기본기가 약한 부분이 있는건 사실이고, 이런 차를 가지고 온가족 태워 총알처럼 정신나간듯 고속도로 누비는 일부 운전자가 쓰레기인거죠. 본인과 가족 뿐만 아니라 주위 차량까지 위험에 빠트릴 수도 있잖아요.
그런 일부 운전자들에 대한 비난은 이해합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틀린말은 없긴하네요..
추월할때 반박자 쉬고 나가는것도 맞고.. 브레이크 밀리는것도 맞고
근데 이거와 별개로 내 가족이 편하면 됐죠.
저는 출퇴근 ix3, 와이프는 미니쿠퍼 로 출퇴근하고
카니발은 주말에만타는데
개인적으로 패밀리카로는 차고 넘치는 차라고 생각합니다.
패밀리카는 운전하는사람보다 같이타는 사람이 편해야죠.
IX3, 미니쿠퍼랑 성격이 다른 차량이니까요..
가족들이랑 다닐땐 참 만족스러운 차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성능 떨어지는 모닝, 레이,캐스퍼등의 경차는 쓰레기인가요? ㅎㅎ
카니발로 심하게 과속이나 칼치기 급커브 급정거 등만 하지 않으면 매우 훌륭한 패밀리 밴(대체자가 없는) 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레이크는 밀리면 더 밟으면 될거고 진짜 밀렷다면 난리낫을건데요...
저런 피드백때문에 옛날엔 브레이크 답력을 앞쪽에 몰빵시켜놨나 봅니다.
참고로 오토뷰기준 경쟁차종과 비교시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전 카페에서 브레이크 장사하려고 만든 글 이난가 싶어요.
카페에서 보면 맨날 밀린다면서 4P 6P 교체했다는 글 올라오거든요. 카페장은 입점업체들 홍보해주면서 공짜로 달고 사진찍어 올리고.
그리고 이런이유 아니면. 도대체 얼마나 때려 밟고 급정거 하길래 브레이크가 밀린다는건지 의아합니다.
휠베이스가 무려 3090mm나 되어 허리가 무척 긴 차량인데도 칼치기를 마구하는 운전자들이 문제일뿐 차량 자체는 괜찮은 상품같습니다.
더불어 개인의 시승 경험을 쓴거니, 오너분의 경험상으론 불편이 없고 만족스러우면
그걸로 된거 아닐까요 ~? 다른사람 시선과 의견은 중요치 않아 보입니다.
내돈내산 재산이니 내 평가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 역시 제 차량, 타인이 평가할때 부정적인 부분은 귓등으로도 안듣습니다. 내 평가가 제일 중요하니까요
경험상 카니발의 조향과 안정감에 매우 불만족했지만 7~80km 으로 정속주행했을땐 탈만했습니다.
다만 이 차량을 1,2차선에서 똥침넣으면서 째고 다니는 사람들이 대단 하다고 느낄뿐입니다.
차 자체를 쓰레기라고 콕 찝어 쓴 댓글은 없죠..
운전자만 탔을때랑 한 6명에 짐실었을 때의 거동은 완전 다르니까요.
그런거 없이 출퇴근 혼자 세단타듯..
가족들 태우고 쏘면서 다니는 사람들이 문제죠
오딧세이로 넘어가는 실제친구들 있긴한데..
전 카니발에 2.5하이브리드 나오면 카니발 가고싶더라구요
좋은 차냐 나쁜 차냐는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각자 의견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패밀리카로는, 저도 윗 분처럼 이 가격대에선 대안이 있나? 라는 생각이구요. 카니발로 쏘고 다니고 칼치기 하고 이런건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 타라고 만든 차가 아닌데...
풀 체인지 바로 직전 모델이라서 그런지.... 완성도(?)가 뛰어납니다.
지금 출고되는 차 처럼 편의장비는 없지만... 잔고장 없이.... 아직까지도 쭉쭉 잘 나갑니다....
카니발 괜찮은 차 입니다. 지금 다 큰 애들 어릴때 출고해서.... 그 차로 전국 안 다녀본데 없는 차 입니다.
차 바꿀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카니발 만한 차는 아직 없는거 같습니다.
전기차로 바꿀려고 EV9 시승해 봤는데... 차는 너무 좋은데... 가격이 부담이라 고민중입니다.
오딧세이나 퍼시피카 같은 애들 몰아보면 생각보다 승차감도 괜찮고 롤도 적거든요..
실제로 아반떼, 투싼, 쏘나타는 많이팔지만 세도나의 미국 판매량은... 처참했었죠.
같은 미니밴 영역에서의 비교는 당연한거고 비교차량들에 비해 부족한건 사실이죠
이건 카니발만의 특징이 아니고 패밀리카들의 공통적인 특징이고
애초에 단점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다운서스하고 서스튜닝하고
가족을 위해서라는 말로 카니발은 사놓고 칼치기하고 쏘고다니는 인성 터진 사람들이 있어서 그렇죠
대부분의 카니발 운전자는 차량 스펙과 목적에 맞게 잘 운용합니다
저희 매형도 애가 셋이라 카니발 타는데 얌전하게 잘 타고 다닙니다
그런사람들이 문제인거죠.. 차가 무슨 죄가 있을까요..
"이런 엉망인 차지만 가족을 위해 모는 내가 멋짐" 이라고 해석하면 된다는..
아직 소양이 부족해서.. 배워갑니다 ㅎ
가족 편하게 타는거 아니면 사실 저도 제 메인카로는 안탈거 같아요. 하하하..
G70 아버지차 폐차하시면서 급하게 드렸는데 차 좁다고 매번 불평하셔서 그럼 제 카니발과 바꾸자 하시면 또 안한다 하시구요. ㅎ
담백하게 단점에 대해서 얘기하는거야 천번만번 상관없지만 거의 비난에 가까운 댓글을 해당차량 차주분들이 보면 기분이 나쁠만 합니다. 굴당 유저분들도 한번씩 더 생각해주면 좋을듯 하네요
저런 얘기하는 사람들은 카니발로 무슨 레이싱을 하려고 하는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할부/리스 끝나면 다시 신형으로 출고하고요.
인터넷 댓글들은 웃어 넘겨야죠. ^^
1열 만큼은 크게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두 차에 비해
그런데 2열로 넘어가기 시작하면 좀,,,, 많이 딸리는 느낌이 없잖아 있더라구요
흔히 "기본기" 라고 말하는 영역에서 아쉽습니다.
근데 다른 두 차와의 가격차를 생각하면 또 납득이 가긴 합니다
한국에서 같은 경쟁차종으로 가격제외 차량만 놓고 비교했을때 1등을 줄래라고 할 순 없지만
한국에서 가격대비로만 본다면 1등을 줘도
가족들 태우고 다니면서 여유롭게 다니는 용도인데, 거기에 부합하는 수준의 차량이었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운전자들이 거동이 어쩌네 저쩌네 하는데, 그런 운전자들 말은 그냥 흘려들으시길...
차량 특성을 이해하고 거기에 맞는 운전을 하는게 맞죠. 그런 몰지각한 사람들은 이게 무슨 말인지 평생 이해 못할듯요... ㅎㅎ
과학 K5가 결혼해 카니발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양아치 운전하는 카니발이 인식을 흐리고 있는 거 말곤 차는 좋다고 봅니다.
- 물론 그럼에도 가솔린 버전은 문제가 많습니다만-
이게 무슨 대단한 운동성을 가진 차인양 칼치기에 과속에 신호위반에 오만 난리 부르스를 치는
모습들을 보다보니 더 그런것 아닌가 싶습니다.
판매량으로 품질을 논하기엔 국내에선 카니발을 대체할 선택지가 없으니 큰 의미는 없고,
대부분 개인경험에 의존할텐데 제 개인적으론 풀체전, 페리전 이렇게 2대를 몰아본 경험으로썬,
전세대는 스티어링이 너무 무겁고 거동자체도 그냥 딱 화물차라는 느낌이었고
페리후는 승용느낌에 많이 가까워졌단 느낌이긴 했습니다. 뭐 여전히 미니밴 측면에서 그런거고 둔탁한 느낌은 남아있긴 하지만요.
아무튼 뭐 패밀리카로 타기엔 탈만합니다. 측면추돌 안전이 낙제였는데 보강했다고 하니 적당한 가격에 사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전 숫자는 거짓말 하지않는다고 생각해서, 아까 다른글도 리플을보니까 쓰래기차라고 표현하지는않았습니다. 미니벤특성상 뒤가 길고 전륜구동인데 거동특성이 그럴뿐이지..
브레이크 답력이 쌜경우 또 붕끽한다고 하는 층도있을것이여서..
저사람의 의견은 이런데.. 좋합해서 받아들여서 내가 안좋은차 타신다고 생각할필요는없어보입니다.
카니발 만큼 가성비 있게 만족감 주는 차는 못 본 것 같아요. 솔직히 GV80보다 카니발이 낫습니다.
가족들이 좋아하니,,,7인승 탈만한 차 옵션 넣어서 4천 초반 출고가인데, 이 돈이면 그랜져 사는 가격인데.. 훌륭하죠..
보험료 싸고, (35만원) 세금이야 CC대로 내고..
미국에 잠깐 있었는데, 그때 가정주부들이 7인승 밴을 많이 타고 다니는 이유가 그런 편리성 때문이었죠.. 한국에도 동일하게 적용 가능하다고 봅니다.
더욱이 2022년 이후로는 전후진 자동출차 지원까지 되니, 주차 부분도 어느 정도 괜찮고요,
2시간이상 멀리 가는 여행이면 가족들이 GV70대신 카니발 타고 가자고 해서 안팔고 그냥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커서 주차하기 힘들어 전 싫어하는데 8년 타면서 쓰레기 라는 생각은 한번도 든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특소세 5% 싸다고 7인승 안사고 9인승 산걸 후회하긴했습니다. 버스전용차선을 타도록 억지로 만든 9인승. 이런건 개선해야 한다고 봅니다. 4열은 후방추돌에 대한 안전이 전혀 보장되지 않거든요.
4인 가족이라 버스전용 타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버스전용 쌩쌩달리는 카니발 보면 몇명이나 타고 있을까 궁금하긴 합니다. 하이패스 통과 말고 요금소에서 인원 확인 후 버스전용 달릴수 있는 임시 권한을 시스템에 등록해주는 그런 방법을 도입하면 어떨지 싶어요.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자기 만족에 타는 것 같습니다. ^^
웬만하면 저는 차에 적응해서 탑니다만.. 이 차는 도무지 적응을 못하겠더라고요.
엑셀을 밟으면 랜덤 하게 RPM만 올라가고 가속을 안하는데 이게 항상 그러면 거기에 맞춰서 운전 하겠지만
이게 아주 높은 확율로 랜덤 하게 발생 하니 대응이 불가능 합니다.
예를 들어 차선 변경 하면서 급 가속을 해야 하는 경우 라면 순간 주저 하죠 .. 어? 지금 이거 변경 했는데
속도 안올라 가면 어떻해 ?? 이게 엄첨난 스트레스로 다가 옵니다 ... 디젤은 이런 증상 없는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저는 카니발 이라면 치가 떨립니다 ...
전 카니발 이전 차량이 아반떼HD 1.6 MPI 였는데요. 저도 17년에 올뉴카니발 가솔린 3.3 출고했었는데요. 대 배기량 전륜 차량이 처음이었는데 토크스티어도 나서 깜짝 놀랬고.
중량이 꽤 무거운 차량임에도 쭉 밟으면 가속도 잘 되고 했었는데요. 뭐가 문제였을까요.
( 전 추월시 빠르게 추월 끝내는 스타일이라 5-7천 밟아줍니다. )
하지만 구입하고나면 다들 좋아합니다
역시 봉고?는 집집마다 필수라며....
잘 타고 다녔습니다.
그가격대에 그정도 상품성을 지닌 차가 얼마나 있을까요 정말 좋은차인데요.
사세대 7인승 가솔린차입니다. 가격생각하면 쓰레기라고??글쎄요라고 의문이 드네요. 운동성능카는데 저도 레이서출신이라 쏘진 않지만 이만하면 괜찮은데? 생각이 드네요.
대형suv보다 실용적이고 골목도 다니고 전국 팔도 국토 다 다니는데 뭐ㅜㅜ 연비도 대형 미니밴치곤 수긍가고 다만 1열시트는 조금 애매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