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냉각수를 드레인식으로만 교체하여 11년간 타고 다녔습니다.
궁금한 것이
냉각수 순환식 기기를 사용하게 되면 제 차의 어떤 부분에 냉각수 순환기기가 체결되어 순환식 교환작업이 진행되게 되는건지요??
차량은 QM5 디젤 입니다..
모 업체에 냉각수 순환식기기가 있다고 하여 여쭈어보니 냉각수 순환식으로 한번 깔끔하게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라고
해주시는데,, 돈은 문제가 안되는데,,,
냉각수 순환식으로 교체하는 방식이나 체결부위, 뭐 이런 잡다한(?)것들이 궁금합니다
차에 문외한 이라
순환식으로교체하면 좋을듯한 느낌인데
괜시리 순환식했다가 차의 어떤 부품에 결함이나 에러가 생길까 걱정입니다
제 차를 제 몸과 같이 생각하며 타고다닌지 11년이라...
차에 대해서 공부도 하고 순환식에 대해서도 알고파서 글을 올립니다.
무지한 질문에 현답을 기달립니다
더위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더구나 냉각계 내부는 공기에 노출되면 부식에 매우 취약해지는 구조이니 메뉴얼 주기로 갈면 그만인 쉬운 정비같습니다.
그래서 현기차 메뉴얼에는 10년/20만Km때까지 냉각수를 보충하다가 그후 완전 교체후부터는 2년/4만Km마다 교체하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들어가는 순정 냉각수 수명도 10년/20만Km짜리입니다.
한가지만 더 여쭙습니다..
그러면 냉각수를 빼낼때 냉각수가 흘러가는 여러가지 통로, 앤진의 물재킷부나, 써머스탯의 잠김개방밸브 부위 등은 순환식으로 교체시 다 같이 교체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써머스탯부위의 경우 일정수온이상이 되어야 개방되어 냉각수가 흘러가니 수온이 적어도 90도이상 안올라가면 개방이 안되고 써머스탯부와 래디에이터 재킷부의 배관부위는 순환되지 않으니 그쪽 냉각수는 제외되는건지요??
일반적으로 라디에이터 하부에 드레인 마게가 있어 중력으로 인해 모조리 빠져 나가는 구조라서 공기가 들어가게 상단부 마게를 열어 놓으면 서머스텟 개방과 상관없이 잘만 빠져 나갑니다.
매뉴얼 보면서 왜 1회 교환후에는 교환주기기 짧아지나 궁금해했는데 저런이유군요. 하나 배워갑니다.
문득 댓글을 보다 생각난건데.
내부가 공기와 만나면 부식이 빨리 일어난다고 말씀 하시니. 차라리 순환식으로 공기를 안만나게 교환하는게 더 좋다 싶기도 한 생각이 드네요.
드레인방식으로 하면 확실히 한방에 100% 교환은 안되더라구요~
지식이 모자랐으나 많이 배웁니다,선생님
저도 그 생각을 해봤습니다.
부식이라는게 원초적으로 산소와 만나는 현상이니 말이죠.
10만/20만Km쯤에서 순환식으로 갈면 20년/40만Km 띌때까지는 멀쩡하지 않나 생각은 들었습니다.
드레인식은 차를 리프트로 띄우고, 라디에이터 팬 드레인밸브를 풀어서 하는 방법입니다. 개인적으론 별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혹시나 하나더 여쭙습니다. 냉각라인 중 엔진의 물재킷부나 써머스탯부위와 래디에이터물재킷부 구간등도 다 같이 순환교체되는 것인지요?
저는 순환식이라 함은 차량 전체 냉각라인 계통의 수압 밀어내기로 다같이 교체되는 의미가 포함된건가 싶어서요... 선제적인 조건으로 냉각수온이 90도이상 열기가 머금어야 되겠지만요...
그럴려면 미리 시내주행을 적어도 20분 이상은 예열주행해야될듯한데,,
그냥 정차해서 엑셀러레이팅하면 수온이 잘 올라오지 않는듯해서요
냉각수 자체를 어떠한 기준 (km 또는 시기)으로 드레인 식으로 교환한다고 하면 굳이 플러싱 교환 까지는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 대부분 폐차 전까지 특이 사항이 없으면 교환하지 않는 것 이다 보니 금번의 기회를 통해서
순환식으로 밀어내는 방식을 추천 드려 봅니다. 어차피 발생하는 공임 비용 이라면 저렴하게 "써모스탯" 이라는 부품도
별도로 교환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순환식의 경우,
1. 기존 차량 내부에 냉각수 순환라인과 장비를 1;1로 물리고,
2. 시동을 걸고.
3. 엔진 써모스탯 개방되는 온도까지 보면서 수돗물로 폐수를 일단 순환시켜 버리고
4. 순환시킨 물이 투명해질 때
5. 새 냉각수를 유입하는 방식
으로 진행됩니다.
저는 과정비를 지양하나,, 신뢰도 높고 효율적인 정비는 지향합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예방정비차원에서 교체하시는건가요?
냉각계통은 이상없고 빙점 35도 Ph 8나오고있습니다만...세월이 지났으니 무조건 깨끗이 클리닝하려고 생각중입니다....아니면 드래인을 자주 2년마다 해볼까도 구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