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려고 차에 갔는데
매일 확인하는 차의 조수석 범퍼부분이 이번에는 기존보다 심하게 파손이 있어서
일단 사진부터 찍고 출근한뒤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cctv 가 제차가 주차된 위치가 보이는지 확인한후( 차량 파손이 되어 경찰에 신고하려고 한다고 밝힘)
112에 물피도주 절차를 알아보니 사고장소에서 벗어났으니 거주지 경찰서로 가시면됩니다 라고 합니다.
사실 거의 매일 같은 자리에(장애인주차구역) 주차를 합니다.
그간에는 스크래치가 계속 비슷한위치에 가로로 한뼘정도씩 생겨도 그냥 넘어갔습니다만
오늘 파손된것은 가해자가 모르고 지나칠수없는 상황인듯하고 그것을 그냥 연락도없이 도주한것이라고 생각되어
드디어는 신고를 해서 잡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도색부분이 긁힌것 뿐 아니라
쭉 따라서 범퍼 끝자락은 부서져있습니다. 안쪽에서도 확인했더니 뭔가 걸려서 힘으로 끌어낸듯한 모양입니다.
차량이 사고낼수는 없는 자리입니다.
리어카라던지 손수래라던지 그런 물체로 파손이 된듯합니다.
이는 주민이거나 경비아저씨이거나 둘중하나인듯합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경찰서 방문하려고 합니다.
블랙박스도 제출하고 뭔가 더 조치할것이 있나요?
날도 더운데 불미스러운일이 생겨서 영 피곤하네요.
차량은 팰리세이드 구구형 입니다.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서 제차 사고 위치가 cctv 로 보이는지
확인해보니 보인다고 대답받았습니다 ㅜㅜ 제발 이번엔 누구짓인지 찾아야 되겠습니다
그냥 제가 제돈으로 고치고 땡치는 것 말씀이시죠? ㅠㅠ
그동안 대여섯번 같은부위에 파손된거 참아온게 억울해서라도
찾아야겠습니다 ㅜㅜ
점심시간에 밥도 못먹고 인근 경찰서로 신고하러 갑니다
아파트 cctv 확인도 해야하니까요 ㅠㅠ
후면에는 가로로 주차된차들로 된 주차구역입니다. ㅜㅜ
그부분도 참고하겠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 cctv 가 해당 부위가 보이는 곳이라고 했으니.... 에효..
가해자를 추정했습니다
영상은 따로 폰에 저장했고
이제 관리사무소 가서 제가 가진영상보여주고
cctv 보여달라고 하라고 경찰관이 그러네요
차 대 차 가 아니라서
형사로 가야한다고 합니다
비협조시에는요
걱정어린 답글 감사합니다
본인은 안그랬다고 해서
경찰서가서 형사고발 접수 하고 왔습니다
이제 제손은 떠났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