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타던 차는 이쯤되니까 산소센서가 고착되서 안빠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오류코드는 딱히 없었음.)
지금 가져온 LF 소나타도 16만 km 되서,,
엔진,미션오일 교체했고
미미 세트랑 겉벨트 세트 교환할 예정입니다.
교환하면서 센서류를 바꿔줄까 하다가
크랭크각이나 캠센서는 고장코드 띄우기 전에는 교체 안해도 된다는 것 같아서
산소센서랑 맵센서를 예방적으로 교체해줄까 하는데요.
앞 뒤로 2개 달려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앞쪽만 교체해줘도 될까요?
양쪽을 다 교체해줘야할까요?
아님 이것도 그냥 오류코드 띄우면 교체하는게 나을까요..ㅋㅋ
근데 산소센서는 글쎄요..^^;
오히려 간단한 크랭크각센서나 맵센서를 예방정비 하시고, 산소센서는 나중에 문제 생기면 그때 교환하시는게 어떠실지..
(산소센서는 파형찍어서 상태 보고 교환하는게 정석입니다. 보통 앞쪽께 메인역할이고 뒤쪽이 메인이 잘 작동하는지 체크하는 역할이라 두개가 동시에 나가는 경우가 드물어요)
공임 한번 들 때 전부 바꾸니 속이 편하더라구요
OBD 스캐너 하나 물려서 파형도 가끔 보시고, 장기연료보정(LTFT), 단기연료보정(STFT) 값이 일정 범위를 벗어나는지 모니터링해본 후에 결정하시면 좋을듯요
산소센서는 고장나도 운행에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캠각센서나 크랭크각센서는 주행중 시동이 꺼질 수 있는 센서들이라 주기되면 되도록이면 교환하시는게 좋습니다. 산소센서는 여러개 중 한개라도 경고등 띄우면 그때 전체를 다 교환하는게 이롭습니다.
"시동이 꺼지냐" vs "시동이 꺼지지 않고 운행은 가능하냐" 로 크게 봅니다. 물론 물 자르듯이 자를 순 없지만
말씀하신 센서류의 경우에는 제가 말씀드린 내용에 어느정도 부합될 거라 생각합니다.
캠각센서, 크랭크포지션센서 등의 경우, 센서이상이 발생하면 시동이 꺼지게 됩니다. [주행중에도...]
허나 말씀하신 산소센서의 경우, 엔진경고등이 표시되고 일부 엔진의 부조는 발생하나 시동이 꺼지는 경우는
정말 드물기에 산소센서보다는 현 내연기관이 구동하면서 읽어야할 값 들인 크랭크각센서, 캠센서 교환이 우선일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