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관령 휴게소에서 차량이 돌진해 많은 분들이 다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 https://www.yna.co.kr/view/AKR20250702080100062 )
MBC 뉴스를 보다가 일본에서는 신차의 93.1%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가 장착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한국에서도 페달 오조작 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고,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사고는 기술적인 장치로 예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고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급발진 주장 사고의 연령별 비율을 보면, 60대 이상이 71.5%로 높지만 20~50대 비율도 28.5%나 됩니다. ( https://kpinews.kr/newsView/1065552639263039 ) 수도권만 벗어나면 대중교통이 열악한 한국에서, 면허를 제한하는 것보다는 일본처럼 보조장치 장착을 의무화해서 사고를 예방하는 게 더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뉴스를 보면 일본은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장착 시 100만원의 보조금까지 지급해서, 기존 운행 차량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페달 오조작 장치 한국도 의무화 됐으면 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요즘은 카메라로도 사물 인식 어느정도 인식하는거 같은데... AEB가 먼저 작동하고 그걸 무시하려면 여러번 무시하는 명령을 하던가 해야할것 같아요.
그냥 무시하도록 설계하기엔 제조사 입장에서 리스크가 있을거에요.
처음부터 완벽한 기술은 없죠. 그건 기술은 개선해나가면 된다고 봅니다. 지금 기술로도 카메라로 사물 인식하게 하는 방향으로 충분히 개선은 가능하고요.
같은날 자기들이 올린 최신 뉴스가 있으면서 7월 뉴스를 왜 다시 올리는지 모르겠네요.
우리도 관련 장치 시범사업을 하고 있긴 합니다만.
저런 장치들도 보조장치라, 인간의 모든 의도를 파악하는데는 불가능 한다는걸 감안해야 합니다.
일단 의무화 하고 기술이야 더 개선하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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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지원하면 사고는 줄일수 있을텐데요
잘 못 개입하면 그건 그거대로 위험하니
전체 사고율 자체가 극적으로 줄어들었고 사상자수는 무려 52% 감소!!
우리나라는 캐스퍼EV에 장착을 시작했지만.. 그뿐인데ㅋ
빨리 다 의무화해야합니다.
이것도 어제 뉴스인데요.
서울 상암동에서 EV6를 몰고 공원에 돌진해 벤치에 앉아있던 40대 남성이 사망했습니다. 여성 운전자는 페달오조작 시인..
지금은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기술은 충분히 있는데 돈문제죠. 사람이 날마다 죽어가는데
글에 적은대로 젊은 사람들도 실수합니다. 노약자보다 적을뿐 실수를 안하는게 아니죠.
CLA45s였고, AMG였는데에도,
신호 대기 출발할때 앞차가 몇미터쯤 진행하다가 갑자기 멈추니까 AEB개입해서 급정거.
그리고 악셀 신호 완전 무시했습니다. 심지어 앞차가 출발한 다음에도 악셀 신호를 무시했어요.
심지어 끝까지 밟아 pressure point를 눌러도 무시했습니다.
별 위험한 상황도 아닌데 AEB가 너무 과하게 개입했던거라, 상당히 당황해서,
제가 악셀을 완전 땠다가 다시 밟았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도 했겠죠...?
뒷차가 경적 울릴때까지 출발을 못했으니까요.
나중에 P에 갔다가 다시 D로 놓으니 그제서야 출발하더군요.
악셀로 AEB를 오버라이드 할 수 있다는건, 아주 맞는 말은 아닙니다. 이렇게 안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문제는, 이번 세대 벤츠들의 페달오조작 사고도 더러 보이는걸 봐서는,
완전 방지는 어려울 것 같아요. 솔직히 좀 쓸데없는 개입도 있고요.
기술도입은 거꾸로 이야기하면, 오작동 확률도 올라간단 이야기라서...
완성차 업체에서 큰 돈을 들여 테스트한 것도 이런데, 써드파티 업체꺼 장착하는건 득보다 실이 더 많지 않을까 싶네요.
그건 벤츠가 못만들어서라고 봅니다....
정말 시급히 도입해야할듯 보입니다.
(현재 캐스퍼만 기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