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껏 딱 한번 금융리스 승계 받아서.
5만원 남기고 무늬만리스 라는걸 한번 해봤었습니다. 5GT
그래서 오~ 리스 괜찮은데? 막연히 이렇게 생각하고있었고
최근에 살림살이가 좀 나아지면서 현금흐름이 매달 여유가 좀 많아져서
리스를 알아봤던건데
이게 구조 자체가 이용하는 사람이 무조건 손해라고 생각이 되네요
처음 접근하기로는 매달 200-300정도 그냥 내면서 한 3년쯤 타고
또 새차 갈아타고 매달 고정비용만 납부하면 되겠다 라는 생각에 좋다.
라고 했던건데
이부분이 지켜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리스는 리스크가 크다)
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승계라던가 중도해지라던가 인수(취등록세 또발생) 등등에 대해 알고나니
이건 그냥 생각만 해도 골치가 아프네요.
저는 그냥 차는 자동세차 굴리고 주기적으로 광택이나 유리막으로 관리하며
그냥 소모품 개념으로 생각했는데
리스하면 이렇게 편하게 못탈것 같아요 ㅎㅎ
리스에 대해서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게 맞는지
어떻게 하면 잘 이용할수있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이유는 팔때 현금차량 보다 판매가 쉬우며, 구매할때는 취등록세 발생이 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물론 서류심사 기타 등등 복잡하고 귀찮긴 합니다ㅜ
- 리스기간이 많이 남은 상황
- 금융리스
- 운용리스라면 이자가 적을경우
다만 기간이 많이 남지 않아서 인수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 취등록세를 또 내는 단점은 있어서 기간 많이 남은 리스를 사서 타다가 리스 기간내에 다시 넘기는게 적절... 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내가 다시 넘길 때에도 가격 및 이자를 계산해서 메리트 있는 금액으로 날려야하니..
그런 부분에 대해 고민을 하시는게 아닌가 합니다.
다만 중고가 방어가 좋은 차는 매각시 사업자에게는 오히려 돈을 뱉어내지 않아도 되니 유리한 점은 있구요.
리스는 그냥 반납하면 그만이라고 하는데 반납하면서 완전한 상태가 아니면 거기서 또 수리비 등을 까게 되니까 꼭 그렇지도 않을 리스크도 있죠.
개인이 리스를 할 이유는 별로 없지 않나 싶습니다.
말씀주신대로 수리비 등등이 발생하는 '리스크' 때문에 리스를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그냥 에라모르겠다 ㄱㄱ 하고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다만 초기 비용을 줄이거나, 사업 비용으로 인정받기 위해서 이거나, 다른 명의 사용 등 여러 용도가 있을 수 있겠네요.
내가 첫번째로 하면 말씀하신것처럼 금융비용에 다 녹아져서 별로인거 같고 남이 출고한 리스차 중고로 승계받는건 무늬만리스라는 전제하에 괜찮은거 같아요.
말씀하신것처럼 취등록세 안내고 몇년뒤에 감가된 뒤 인수하면 되니까요.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구매 방식과 비용처리는 전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리스가 제일 유리한 경우는 중고차에 대한 거부감이 없으시고 차를 자주 교체하시는 분들에게 최고로 좋습니다.
중고에 거부감 관련한 조건이 붙는 이유가, 신차 리스보다 일단 감가를 맞은 상태로 승계 받는게 매우 유리하기 떄문입니다.
신차부터 ~ 2년 정도가 감가가 크기 떄문에...
추가로 취등록세가 안든다고 아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인수해서 내차처럼 쭉 탄다 하시는 분들은 신차 취등록세 1번, 인수할 때 중고차 금액의 취등록세 1번 총 2번내는 효과가 있습니다. 중고로 승계해서 인수안하고 승계로 넘기는 경우가 베스트 입니다.
비인기 차량의 경우는 더더욱 승계자가 유리하게 거래되는 경우도 많구요.
내 과실이 아니더라도, 잔존가치가 하락하면 문제가 되는 것 같던데요.
결론적으로, 첫 판매자는 금액적 이득이 없지만 더 많은 구매자를 구할 수 있다(취등세가 면제되니까) 그리고 두번째 판매자부터는 금전적인 부담도 적게 느껴진다-라고 정리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만기후 인수시 취등록세가 한번 더 발생되기 때문이죠
3~5년 주기로 차량 바꾸시는분들에게 리스가 유리하구요
차 오래타시면 금액적으로 할부가 훨씬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