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면서 느낀 장단점 입니다
단 g70만의 장단점은 아니고 제가 10여년만에 차 바꾸고 느낀점들이라 요즘차와 70의 장단점이 섞여있으니 살짝 걸러서 봐주세요
장점
1. 작은사이즈 높은출력
- 호불호가 많기는 하지만 큰차 안좋아하시는분들께 최고의(어쩌면 유일한..?) 선택지 입니다
2. 에프터블로우
- 예전차엔 없어서 목적지앞에서 송풍돌리고, 히터키고 쇼를 했는데요....그거도 생각날때만이지 매번 하진 못했죠
이제 이런짓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3. 스마트크루즈컨트롤
- 정말 편해요 알아서가고, 알아서 서고..
이전차는 일반크루즈라 속도맞추기 힘들어서 결국 직접운전했는데 말이죠
4.
단점
1. 앞 글에 어느분이 댓글달아주신거처럼 앞자리 뒤에가 막혀있어서 다리를 못넣습니다
그래서 다리가 ㄴ 자가 아니고 Z자로 놓여요.. 그래서 좀 더 불편하죠
2. 차고가 낮아 내리기 힘듬
3. 주변에서 말이 좀 많습니다
그돈이면..에서부터 단종될차.. 등 왜 이차를....이란 말 참 많이들어요..ㅎㅎㅎ
4. 구형계기판(??)
요즘은 넓은 널판지(?)로 계기판에서부터 네비까지 일체형으로 많이나오는데 옛날차답게 따로따로 입니다
물론 저는 따로되어있어서 더 좋습니다만, 역시 주변에서.....
테크니션에서는 정상판정받았고 말로는 설계오류라는데 판매대수가 별로없어선지 개선에 의지가 없고 크게 개의치않아 보였습니다. 라디오 요새 누가듣는다고 그게 단점이냐 하실수 있지만, 그 자세.
프리미엄이라 자부하며 제네시스라고 이름값이니 청주 센터를 크게 지었니 광고하던데, 제 기준에 이런 사소한것부터 오너의 UX를 무시하는 브랜드는 누가 툭 사주면 모를까 이제 더는 제 돈주고 사는 제네시스는 없을 듯 하네요.
응당 UX란 우리 생활에서 엘리베이터 버튼도 이동하고자 하는 방향 위,아래 버튼이 위쪽은 ∧, 아래는 ∨ 표기되있고 에어컨 온도,풍향버튼도, TV리모컨 채널,음량도 모두 위쪽이 상∧, 아래가 하∨ 인데, 그 UX를 그냥 단지 바뀐대로 인지하신다구요? 값을치르고 구매하는 재화에선 이런건 잘못된거죠.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더 이상 샴푸님과 언쟁의 이유는 모르겠고, 제가 이 브랜드에서 자부하던 재화의 오류에 개선의 여지가 없는 자세로 회신받았을때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없어졌고, 그 점을 제가 생각하는 단점으로 언급했습니다.
'저거 원래 그런건데 트집잡는다' 라고 보시는거라면 불편하지만 더 이상 논쟁의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이번차에서 초반에 좀 헷갈렸던 부분입니다
라디오든 음악이든 앞으로 당기는게 넘기기 / 뒤로 미는게 이전 으로 되어있더라구요
전에 타던차는 올리며(밀면) 다음곡 / 당기면(내리면) 이전곡 이었기에 좀 헷갈리긴 했는데요
요즘 현/기 차 셋팅이 다 저렇게 되어있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타고있습니다
저는 저거보다 다른차들은 왼쪽이 볼륨+기타기능 / 오른쪽이 크루즈 였는데
얘는 왼쪽이 크루즈 / 오른쪽이 볼륨+기타기능이에요
제네시스라 그런가 하기엔 가끔타본 g80은 아니었거든요
앞 시트 아래쪽 뚫려있는 모델 아닌가용?
아예 막힌차도 있나보네요;;?
그 출력을 내고도 전혀 매력적이지 않아서 팔았어요 ㅠㅠ
- 하지만 기본 성능과 옵션 등은 중상을 원한다.
- 그러면서 운전하기 편한 작은 차가 좋다.
현실적으로 선택지가 몇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G70을 샀습니다.
제 마음이랑 딱 맞는 표현입니다!
뒷자리 시트가 안쪽으로 들어가있는편이에요..
그래서 아반떼나 소나타는 옆으로 돌아내리면 되는데 g70은 몸을 앞으로 땡겨서 옆으로 돌려야되서...
불편하죠 ㅠㅠ
전기차 넘어가기 전 마지막으로 기름 신나게 태우기 위해 3.3t RWD로 왔습니다.
주말에는 레저용으로 변신하여 격한 와인딩 로드를 즐기거나, 튼튼한 내구성을 기반으로 첩첩 산중의 산악 비포장 자갈길의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아주 독특한 차량같습니다.
ㅎㅎ
7년동안 만족하며 잘 타고 다니지만 제가 만약 기변한다면 G70 슈팅브레이크 말고는 대체제가 없을듯 합니다.
미션이 너무 느려서 간신히 한달만 채우고 반납했습니다.
스팅어 2.5t awd 빌렸는데, 훨씬 좋더라구요. 같은 미션 같지 않았습니다...
스팅어가 좀더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실내외 디자인, 출력, 서스, 방음, 실용성 전부요. g70이 코너만 좀더 날카롭게 도는거 빼고는..아쉬웠어요.
지금 카프리블루 인가 진한 블루 색상에 3.3티 옵션 이것저것 해보고있네요.
Gv60 2륜이 메인인데..와이프타 소나타 2.4에서 기변 한다고하면 옆에서 바람(?) 좀 너볼려고요@@
매우 동감됩니다.
아는 분이 GV70 2.5T AWD를 타고 다닙니다,
제 G70 2.0T RWD를 장거리 운전시 교대를 하셨는데 이 때 하신말씀이 "어떻게 이차는 커브틀때 감속할 필요없이 그냥 도는데도 안정적이지"하며 매우 감탄을 하시더군요.
차량을 바꾼다면 G70 3.3 중고차로 구입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전 스팅어는 맘에 안드네요.
G70과 비교를 하자면,
지금차량도 그리 크지 않고,
일체형에 차고도 낮춰놔서 지금보다 더 낮진 않겠고,
지금차도 아날로그 계기판이고,
가솔린 고배기가 타보고 싶은데 M3나 M4가 욕심은 나지만
접근성은 G70이 훨 좋으니까요,
저도 독일은 아니지만 막연하게 바꾸고싶은차중에 v60cc 가 있었습니다
웨건이 참 맘에들었거든요 ㅎㅎ
G70 슈팅브레이크가 좀 더 이뻤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저도 지금차량 구입 할때 V60과 저울질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