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 회원입니다.
이번에 옮긴 직장이 출퇴근 거리가 제법 됩니다. 편도 65km가량 되고 국도와 고속도로 환경은 매우 좋은 편입니다.
학업도 병행중인데 ..그럼 출근(65km)->학교(약 50km?)->집(약 50km)=약 160km 예상됩니다.
90%정도는 정체없는 국도와 고속도로를 타고 10%정도만 시내도로입니다. 그 중 약 3%정도만 밀릴듯 말한한 구간이라 밀리는 구간은 거의 없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차량이 다 구형이라 겸사겸사 출퇴근과 다용도로 사용할 차량을 구매할까 합니다.
일단 와이프 차량은 쏘렌토 하브 한대 있구요..제가 타는 차량이 수동 밋션인데 장거리 타려면 제가 쏘하를 타야하다보니...와이프가 소형의 수동 차량 몰기가 좀 힘들어서 겸사겸사 교체하려는 의도도 있습니다.
그래서 쏘하를 제가 타고 와이프 차량을 교체해주는 선택지로는 안갈듯 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와이프는 아반떼로도 만족한다고 하기는 하지만 우선 제가 출퇴근 하는 차량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싶어요. 40대 중반이 되다보니 피로감 때문에 승차감도 중요합니다.
1. 아반떼 1.6
2. 중형 하브
일단 이 정도로 좁혀봤는데 여태껏 새차만 샀지만 출퇴근 거리가 제법 되다보니 중고가 보전도 힘들것 같아 중고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새차만 사다보니 중고라도 최근 연식을 하고싶은데 그러면 또 가성비가 안나오고 ..고민이 많네요...
중고차를 한번도 안사봐서 겁나기도 하는데..중고차 같이 봐주시는 분들도 있긴하더라구요. 그런 서비스도 사용할까 생각 중입니다.
결론은 "K카 인증 중고차로 현기 중형하브+중고차 동행 서비스"로 구매하려고 하는데..더 좋은 방안이 있을지요?
모닝. 레이 lpg/바이퓨얼. 엑센트 디젤...
길게보고 편의성과 adas까지 생각하면
1세대 코나 니로ev....
밸런스는 아반떼 정도 겠네요
저도 니로ev 탁송받고 검수서비스 이용해서 만족했습니다.
/Vollago
캐스퍼로 2년정도다녔는데.. 정체만없다면야 피로도가 엄청 대단한 차이가없었습니다
현재는 c클래스로 다닌지 일주일조금 지났는데... 정말 차이 잘 모르겠습니다.
아반떼정도면 충분하다보여지고..
주행거리가 많다는건 메인터넌스의 주기가 길어짐을 의미하기때문에
저는 차라리 보증이 오래 남아있는 중고나 신차 아반떼사서 주행형으로 보증연장할것같습니다.
3년 이하 예정이시라면 아반떼 새 차 구매도 나쁘지 않거든요
연비와 승차감 모두 생각한다면요
근데 거리도 있어서 야근이나 정체 때문에 학교 제시간에 다니는 게 더 빡세 보입니다
하루에 100km이상을 주5일, 월간 못해도 2천km이상을 무조건 타신다는건데, 다행히 차가 안밀린다고 하셨으니 하루 최대주행거리인 160km를 주행하신다고 해도 하루 운전시간이 3시간까지는 안넘어가시니까 하실만은 할거에요...
다만, 역시 문제는 엄청나게 늘어나는 주행거리와 그에 따라 비례하는 유지비용입니다. 은근히 이게 무시 못하거든요
cn7 아반떼의 장점은, 정속주행시 하브와 그렇게까지 차이 안나는 굉장한 연비(안밀리는 항속주행시 최소연비 17km/L이상 보장), 워낙 많이 팔린 차라 소모품 관리 어렵지 않음(다만 cvt미션이 좀 걱정입니다. 어떻게해도 cvt는 cvt라..)
사실 중고차 중에 감가 어느정도 된 차로 쓰시는게 제일 좋은데, 저런 장거리 출퇴근 하시는분은 최소한 긴급제동과 차로이탈보조 들어간 차량을 하시는게 좋겠더라구요. 진짜 이게 필요한 시점에 한번만 작동해도 정말 최고의 기능이라....
cn7은 긴급제동과 차로이탈 보조가 대부분의 차들이 들어가있고(스센), 주행거리가 많이 늘어나도 '아반떼'니까 나중에 처분도 가능한점...
만약 디젤차를 타셔서 연비 20넘게 찍고 다니신다 쳐도(스토닉디젤, 아반떼ad 7dct디젤 등 연비괴물들) 생각보다 디젤차가 짜잘하게 소모품 비용이 조금씩 더 나옵니다... 그렇다고 가스차를 타시라고 추천드리기도 요즘은 애매하구요..
연간주행거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실거 같은데 추후 차량잔존가치도 그렇고 정비소요면에서도 차라리 가스차 적당히 유지하면서 굴리다가 수출 혹은 매각하는게 더 나은 선택같습니다. (가스차는 비교적 킬로수가 많아도 중고로 팔리긴 하니까요..)
승차감이야 기본적으론 SUV보단 세단이 좀 더 우세한 편이고 가스비가 올랐다고는 해도 여전히 일반 휘발유보다는 저렴하고, 하이브리드 차량들은 전동식 부품이나 전용부품이 많아 고장시 정비비용이 상대적으로 높고(실제 예시로 친구 투싼 하브 에어컨 컴프레서 고장나서 갔더니 전동식모듈 제품이라 수리비 130 불렀다고 들었습니다. 일반 내연용 에어컨 컴프레서는 그 반값이하로 수리가 되죠.) 수리 용이성 면(동네 할아버지가 하는 카센터에서도 가스차는 어느정도 수리가 되지만 하브의 경우 모터 및 배터리 파츠는 일반 블루핸즈나 오토큐에서도 못 건드리는 경우가 잦은편이므로..)에서도 유리합니다.
타다보니 나름 장점이 있어서 좋긴 한데..이런게 문제라 체크해봐야 하겠어요
돈을 생각할게 아니라 안전을 우선시 하겠습니다.
피곤한 날도 있을거고..날씨가 안좋은날도 있을거고..운전하다보면 타인의 실수 등 많은 변수가 있을건데..
최신차량에 차선보조나 운전보조 기능..제동기능 좋은 옵션 등 안전운전 옵션 잘 들어간 최소 중형차 이상을 사겠습니다.
돈 좀 아낄려다 많은 사람들이 한순간에 요단강 건너죠.
매일 장거리 운전은...돈보다 무조건 안전우선이라고 봅니다.
물론 최신 하브도 좋겠구요.
안전운전 기능이 별로 없는 오래된 중고나 경차는 무조건 패스하시죠.
(히팅 또는 윈터패키지 옵션은 꼭 들어간 놈으로...)
안전 주행 감가 생각해도 고속주행에는 이거보더 합리적일 수 없어요 그렇다고 시내연비가 안 좋은 것도 아니고요
중형에 연비 좋은 차량으로 할듯 싶네요
아니면 장거리 중요시하시면 중고 중형/준대형 lpg는 어떠신가요? (소나타~그랜저 급)
그게 아니라면 보증 남은거...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