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고민하게 되는 정도입니다.
이제 곧 여기저기 골치아픈 경인고속도로에서 또 경인지하차도 공사, 노들길 신호등으로 극심한 정체, 영등포 로터리, 양평동 고가 철거, 수출의 다리, 오목교...
어디 한번 나서려고 하면 숨이 턱턱 막힐 지경이에요. 한두군데는 좀 뚫어두고 공사를 해야하는 거 아닐까요.
이사를 고민하게 되는 정도입니다.
이제 곧 여기저기 골치아픈 경인고속도로에서 또 경인지하차도 공사, 노들길 신호등으로 극심한 정체, 영등포 로터리, 양평동 고가 철거, 수출의 다리, 오목교...
어디 한번 나서려고 하면 숨이 턱턱 막힐 지경이에요. 한두군데는 좀 뚫어두고 공사를 해야하는 거 아닐까요.
업종은 따지지 않지만 업무량은 따집니다.
유일한 통로인데 그걸 막고 공사해버리네요 ㅜㅜ
대중교통 인프라를 계속 확장해야 도로인프라에 숨통이 생기...는가싶다가도 결국 다시 정체가 시작돼죠.
무슨말씀이신지 궁금하시죠?
요거 읽어보세요.
https://namu.wiki/w/%EB%A3%A8%EC%9D%B4%EC%8A%A4-%EB%AA%A8%EA%B7%B8%EB%A6%AC%EC%A7%80%20%EB%AA%85%EC%A0%9C
뭐.. 기본적으론 그렇단 얘깁니다 ^^
솔직히 예시를 드신 인천, 안양에서 마포, 목동가는게 그렇게 노답인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신월-여의 지하차도가 생겨서 살만합니다...(하지만 길막히는 시간에 출근하기 싫어서 아침5시에 집에서 나옵니다...ㅠㅠ)
대전 유성구 테크노벨리 --> 대전 서구 롯데 백화점뒷쪽을 퇴근 시간인 5시 30분에 출발하여 고작 40분만에 도착했는데 그동안 신호체계와 도로 차선에 대한 연구가 참으로 많았구나 생각이 들어 감탄을 했습니다.
몇년전에는 1시간 반정도 걸렸는데 말이죠.
특히 천변도로 종점인 대전 농수산 옆도로는 완전 아수라장이었는데 지금은 중간에 세치가 못하게 차선봉을 잘 세워놔 아주 깔끔하게 정리를 해놨더군요.
강남 접근이 쉽고
김포공항 같이 개발을 막는 큰 덩어리가 없죠
서쪽 개발 할려면 김포공항 이전 하면 됩니다..
지금 사는 곳도 강동인데 강남 출퇴근하기 나쁘지 않아요.
서북쪽의 일산이나 파주까지 생각하면 700만명이 넘어가거든요.
거기서 서울로 밀고 들어오는건데, 서울교통망이 모자르는게 아니라, 용량을 벗어난 수요가 서울 서쪽에 몰려 있는데다, 서울로 들어오는 길이 몇 개 없어서 그래요.
저희집 바로 앞 도로도 부천과 인천에서 들어오는 꽉꽉 막히는 도로인데, 아침 햇살이 썬팅을 정면으로 뚫고 들어가 차량 내부가 훤히 보이거든요. 그런데 아쉬운건 전부 1인 차량이예요.
가끔 김포 부천 목동 가려고 하면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ㅠ
차 없는 서울 만들겠다 그러는데 강남 강동은 계속 도로가 좋아지더라구요?? 이정도면 '와 이래도 안 들고 일어난다고?'하며 시민 상대로 사회 실험하고 있나 싶어요.
여의도는 고소득 업무지구이긴 하지만 직장 수는 적고요.
마곡지구가 성장하면서 좀 나아질 듯합니다.
그리고 도로 확장은 한계가 있고, 철도를 확충해야 한다고 봅니다. 서해선 생긴 것이 그나마 긍정적이네요.
광명서울고속도로 개통되면 남쪽으로 내려가기는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고요.
다만 역방향으로 퇴근시간에는 로터리에서 신길역가는 방향의 차들로.. 우측 차선만 잘타면.. 영등포까지는 꽤 수월하게 오는거 같습니다.
로터리 완전철거대면.. 신길역 방향.올림픽대로 진입이 좀더 수월해질거라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