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굴당글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정비 관련 조언을 얻을 수 있을까 하여,
경험자분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오늘 집사람 차(K3 차량)에서 핸들 이음 현상이 발생해 ‘스몰 베어링’이라는 부품을 교체하고 왔습니다.
수리 비용은 공임 포함 15만 원이었고, 부품값은 2,900원이더라고요 ^^;
여러 정보를 찾아보니, 핸들을 건드리지 않고 핸들 아래쪽 트림만 분해한 뒤
전용 공구만 있으면 베어링 쪽 캡을 열어 작업이 가능할 것 같던데,
혹시해당 수리를 직접 해보신 경험자분 계실까요?
부품값도 저렴해서 다음에 같은 증상이 생기면 직접 해볼까 하여 문의드립니다.
전용 공구도 판매하던데,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더라고요.
작업은 잘 마무리했고, 감사하다는 인사도 드렸지만
부품값이 2,900원이라는 걸 생각하니
다음에는 직접 수리해서 집사람한테 칭찬 좀 받아보고 싶네요. 😊
즐거운 점심시간 되세요!
저는 안전과 직접 관련된 부분은 전문가들에게 맞깁니다.
혹시 직접하신분이 있나해서 여쭈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ev6 소음나서 찾아보니 스몰베어링 문제같아 좀 고민중이네요 ㅠㅠ
소리가 나면서 핸들도좀 뻑뻑했던것 같은데 해소되어 좋긴해요
방치하면 더 소리커지고 조향 저항이커져 불편할것같아서 수리했어요
교체주기를 늘려주는 효과를 누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개선품이 나와서 개선품으로 교체해준다던데... 이후 신차들도 동등증상 있는걸보면 개선품 아닌 개선품인가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