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DA1이 탑재된 차량 운용 중인데 활성화 시 유일하다시피한 불만거리가 있습니다.
보통 고속도로 속도제한이 100km/h인데 110이나 120으로 걸어놓고 다닙니다.
근데 110으로 걸어놔도 카메라 앞에서 속도가 줄였다가 회복할때 고작 10 올리는데 급똥 해결해야되는 오너마냥 풀악셀을 칩니다.
당연히 HDA 가속응답성(?)은 3단계 중 '느리게'로 설정해놨구요.
빠르게로는 안해봤고 보통으로 바꿔봐도 별 차이가 없었던...
제 차만의 문제가 아니라면 만든 그 누군가가 미친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여기서 궁금한게 HDA2 같은 경우 가속응답성 설정 시 '운전스타일 연동'이 있더라구요.
혹시 해당 모드로 해두면 진짜 운전스타일에 따라 스무스하게 재가속하는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이거 때문에 차 바꿔야되나 싶을 정도로 한 번씩 짜증이 나서...
운용해보신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심지어 EV9 는 지금 가속응답을 5단계 최대로 씁니다.
그리고 운전 스타일 연동이 진짜 운전자의 스타일과 100% 동일하게 하는게 아니라
운전 스타일과 유사한 설정 단계를 자동으로 선택해주는 것 뿐입니다.
자동으로 하나 수동으로 선택하나 그 차이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글쓴님 처럼 '느리게'로 가감속 설정하니 부드러워서 특별히 염려스러운 때는 없었습니다
계속 느리게로 바꾸는데 좀 불편했어요.
그나마 2가 옆차선 차량 인지를 해서 끼어들기 시 급브레이크 안 밟아서 좀 나았네요.
더뉴그랜저 HDA1, eGV70 HDA2 운용중입니다.
HDA2 운전 스타일 연동 내에 가속 강도가 따로 추가되어 있고, 가속 강도를 조정하면 원하시는 부분이 반영됩니다.
저도 2타다가 1을 운전해야할 때 가장 불편한게 이 부분이라서요.
오픈파일럿 고려해 보세요.
hda2에 가속 반응속도 차간거리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 스타일 연동은 이 설정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거고요. 별 의미 없습니다..
신차나 고급차량은 설정을 점 더 세밀하게 할 수는 있을 것 같네요
g90 구형 HDA1인데요..저도 천천히 가속하는 스타일인데 카메라 지나면 바로 속도 올리는거 때문에 신경쓰이더라구요.
이제 몇년째 타다보니 그러려니 하고 탑니다...ㅠ
뭔가 스프트웨어로 천천히 가속하도록 패치하면 될듯 한데 안해주네요.
시내에서 크루즈 작동시키면 좌회전, 우회전 할 때나 옆에 차 빠지고 나면 급가속 하는 건 여전합니다.
고속도로에서는 저도 마크85님과 운전 스타일이 비슷한데, 대신 저는 차량 속도와 카메라는 연동을 안하고
대부분 뒷차를 따라 가거나 카메라를 만나면 크루즈를 잠시 풀었다가 다시 켜고 있습니다.
시내에서도 회전 하기 전에는 브레이크를 살짝 밟거나 악셀 조작 중이면 핸들에 있는 버튼으로
크루즈를 해제했다가 회전하고 나서 다시 켜고 있습니다.
테슬라 안사는 이유가.. 역체감 될까봐.. ㅎㅎㅎ
그래도 BMW 반자율보단 나아요.. ㅎ BMW는 정말 보조인데, 그나마 제네시스는 괜찮은 수준..
이게 싫으면 차를 바꾸거나 아니면 타겟속도를 바꿔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적응하거나요 ㅎㅎ
제 팰리 보다 와이프 더뉴그랜저가 같은 HDA1 에서도
좀더 부드럽게 반응 하는거 같아요.
지금은 제차를 아이오닉((HDA2)로 바꿨는데
그랜저랑 비슷한 반응 입니다.
그렇다고 팰리가 글쓰신분 처럼 급한 가속을 한건
아닌듯 하네요.
이게 버그같은데… 드라이빙모드에 맞춰 자동 조절.. 을 선택해도 커스텀 세팅(학습)모드를 따라가더라구요 -_-;;
가속이 불편할때마다 커스텀 세팅을 초기화해보세요. (전 두 세달에 한 번 초기화 합니다)
한 번 해봐야겠네요...
최근 HDA2 더뉴아이오닉5 2024를 몰고있는데, 반응성 옵션과 더불어 차량 가속도 옵션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반응성은 아시다시피 앞차에 대한 반응 속도이고, 가속도 옵션은 최종 크루즈속도에 도달하는 시간을 조절하는것 같습니다. 가속도 옵션을 느리게 하면 예를들어 크루즈속도가 90일때 90까지 천천히 도달합니다. 풀악셀 없어요.
말씀하신건 hda1 기능인데 같은 명칭의 hda1 이라고 해서 다 동일한게 아니라 최신 차종으로 갈 수록 기능이 더 진보합니다.
초창기 hda1과 지금의 hda1은 자연스러움의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납니다.
즉, 신차일수록 중앙 유지기능를 비롯해서 전반적으로 조금씩 향상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하는정도의 자연스러움을 원하신다면 현대가 추후 진행할 비전 기반 자율주행이 전환될때까지 기다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렌저의 hda1과 gv60의 hda1이 세팅이 다르더군요. gv60이 훨씬 똑똑합니다.
hda2들어간 ev6와 hda1 들어간 gv60 두대 운용중인데 카메라 앞에서 멈추는거 gv60이 더 느긋하게 먼저 멈춰줍니다 .
그외 고속도로 환경에서 hda1과 hda2가 완전 체감 될정도로 차이가 나는 경우는 많지 않았습니다.
hda2는 그냥 옆 차선 차를 잘 감시하고 있다고 보여주니 심리적 안정감 정도요
제일 느리게 가속하게 하면 진짜 천천히 가져가는 거는 좋은데 이게 운전자 스타일 연동으로 할 때만 되는 기능인데 운전자 스타일을 연동하기 때문에 시간 지나면 다시 가속을 세게 하는 걸로 설정이 바뀌어 있어서 자주 설정을 맞춰야 돼요 느리게 하는 걸로.
차가 가까이 있다면 당연히 가속에 한계가 있으니 물리적으로 할 수가 없구요.
오픈파일럿 달아보는 정도네요
그래도 hda1 차선잘따라다니고 (고속도로한정) 앞에 맞추어서 속도줄이고 달리고 (급감속,급가속 ... ) 핸들 오래안잡아도 잡으라고 경고 늦게 뜨더라구요 ㅋ (덕천나들목에서 80km달리는 트럭뒤에 졸졸 따라가니 서김해ic까지 핸들경고 안받은적있음)
가속 설정이 없는 hda2도 있습니다
초기에 분명히 천천히인가 느리게 인가로 설정했는데, 글쓴님 처럼 풀악셀하는 것 같음이 불편해서 다시 설정하겨고 보니 없더라구요.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언제든 업데이트로 개선될(없어질) 수 있는 거고, 개선된게(없어진게) 맞다 라는 답을 받았죠. ㅎㅎㅎㅎ
그럼 어떻게 조정하느냐? 라고 하니 드라이브 모드 연동만 된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에코 모드로 주행해도 급가속 합니다.
이 세팅 강행하자는게 누구 생각인지...
제가 의선이형이었음 바로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