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다는 아직 시기상조죠 도로의 실시간 백 데이터도 필요 할 뿐더러 그 많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차량 단독으로 연산할 수 있는 프로세서도 없고요 양자컴에 페타바이트 저장장치가 나오면 모를까
도기맨
IP 220.♡.17.85
06-23
2025-06-23 18: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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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셰포네님 네? 웨이모는 이미 자율주행 택시를 서비스 중이고 테슬라 부사장도 웨이모보다 자율주행이 뒤쳐졌다고 했는데요
graycode
IP 118.♡.6.28
06-23
2025-06-23 19: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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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맨님 워딩은 "Technically, Waymo is already performing. We are maybe lagging by a couple years." 으로.. 맥락상 자율주행 기술 자체가 아니라 상용 서비스 노하우나 운용 범위 등 측면에서의 뒤처짐을 말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도기맨님 오 웨이모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 이래저래 찾아봤는데 웨이모도 샌프란치스코에서 이미 정착이 잘됐네요. 근데 테슬라랑 방향성이 좀 다른거 같기는 해요. 테슬라는 진짜 생으로 차량이 자율주행하는거 같고(추측입니다.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웨이모는 리모트오퍼레이션팀이랑 로드테크니션팀을 사용하네요.
리모트오퍼래이션팀은 자율주행하는 모든차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다가 사고가많이 나는구간이나 위험구간을 미리 대비해서 원격조종하는 사람한테 넘기면 위험한 구간은 사람이 카메라로 보면서 원격으로 운행을 하네요 ㄷㄷㄷ 그리고 원격으로 운행하는것도 위험한 구간이거나 차량이상을 대비해서 로드테크니션팀을 각 자율주행하는곳 순찰돌듯이 대기하다가 위험요인이 생기면 차량을 정차하고 로드테크니션팀이 직접 차에 타서 운행 해주거나 문제를 해결해준다고 합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웨이모방향이 좀더 신뢰가 가고 저보고 무인택시 타라고 하면 테슬라보단 웨이모가 더 믿음직 스럽기도 합니다. 아 참고로 웨이모 유튜브동영상보니깐 목적지는 고객이 입력하지만 원격지원팀에서 출발하라고 승인해야 차량이 출발하네요 ㅎㅎ 근데 차량이 수천대 수만대 되면 일일히 승인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ㅎㅎ 운행되는 차량 10대정도당 1명씩은 담당해야할거 같아요....ㄷㄷㄷ
@페르셰포네님 관련분야 연구하시는분인지요? 그냥 일반인인 제 기준으로는 제가 아는것과 반대로 말씀하셔서요.
라이다는 기본적으로 3d point cloud를 만들 수 있지만, 비전은 2d로부터 3d를 추정해야하기때문에 (물론 e2e모델은 명시적인 3d 추출을 안할수도 있겠지만 보델 내적으로 비슷한 표상은 하겠지요.) 오히려 더 한단계 허들이 있는것 아닌지요? 그리고 참고할만한 지도데이터가 필요한건 비전이나 라이다나 비슷한 수준 아닌지요? 물론 표지판같은것은 비전이 압도적으로 유리하지만 사실 라이다 기반 제품이라도 비전을 아예 안쓰는건 아니고 신호등/표지판은 당연히 비전과 섞어서 쓰니깐요.
@김선규님 관련 연구원 아닙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라이다 로우데이터를 시각화한 걸 보시면 제가 왜 그런 이야기 하는지 아실 겁니다 라이다에서 나오는 표면 데이터만 가지고 가공하고 연산해서 자율주행을 하는건 현재 기술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게다가 현재 기술력으로 라이다가 우리 눈이 보는 시야각 만큼이나 전 방위 데이터를 가져오려면 힘듭니다. 거리 제한도 있고 해상도 문제도 있구요 진짜 4방향으로 라이다를 몇개를 달아야 할지 감도 안 잡힙니다. 한번 찾아보시면 더 빠를겁니다. 그리고 어자피 라이다만으로는 자율주행 불가능 하고 무조건 비전을 붙여야 합니다. 결국엔 비전이 필요 하거든요
그럼 비전이라는 한 우물만 파는게 가장 빠른 시일내에 자율주행 현실성 있다고 보는거죠 추가로 사람 = 비전 이구요
prios
IP 175.♡.68.7
06-23
2025-06-23 18: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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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에 스크린을 달아놓은게 저런 목적이었나 싶습니다 ㅋㅋ
빨간기타
IP 221.♡.52.118
06-23
2025-06-23 18: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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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테스트중인건 오리지널 로보택시 모델이 아니라 모델y 로보택시버전 일꺼에요.
graycode
IP 118.♡.6.60
06-23
2025-06-23 18: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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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요원이 앉아있는 조수석에 조종장치가 없다는 말이네요..
IP 211.♡.198.149
06-23
2025-06-23 19: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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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code님 긴급상황을 대비해서 킬 스위치가 있습니다.
스페이스X
IP 106.♡.225.154
06-24
2025-06-24 08: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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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그록이나 차에 집어넣어서 말로 되게 하면 좋겠네요. 덤으로 다른 일반 차에도 그록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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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다는 아직 시기상조죠
도로의 실시간 백 데이터도 필요 할 뿐더러 그 많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차량 단독으로 연산할 수 있는 프로세서도 없고요
양자컴에 페타바이트 저장장치가 나오면 모를까
워딩은 "Technically, Waymo is already performing. We are maybe lagging by a couple years." 으로.. 맥락상 자율주행 기술 자체가 아니라 상용 서비스 노하우나 운용 범위 등 측면에서의 뒤처짐을 말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리모트오퍼래이션팀은 자율주행하는 모든차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다가 사고가많이 나는구간이나 위험구간을 미리 대비해서 원격조종하는 사람한테 넘기면 위험한 구간은 사람이 카메라로 보면서 원격으로 운행을 하네요 ㄷㄷㄷ 그리고 원격으로 운행하는것도 위험한 구간이거나 차량이상을 대비해서 로드테크니션팀을 각 자율주행하는곳 순찰돌듯이 대기하다가 위험요인이 생기면 차량을 정차하고 로드테크니션팀이 직접 차에 타서 운행 해주거나 문제를 해결해준다고 합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웨이모방향이 좀더 신뢰가 가고 저보고 무인택시 타라고 하면 테슬라보단 웨이모가 더 믿음직 스럽기도 합니다. 아 참고로 웨이모 유튜브동영상보니깐 목적지는 고객이 입력하지만 원격지원팀에서 출발하라고 승인해야 차량이 출발하네요 ㅎㅎ 근데 차량이 수천대 수만대 되면 일일히 승인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ㅎㅎ 운행되는 차량 10대정도당 1명씩은 담당해야할거 같아요....ㄷㄷㄷ
p.s - 헐...쓰고보니 그냥 택시기사님 한명이 나은거 같기도 하고...좀 애매하긴 하네요....
라이다는 기본적으로 3d point cloud를 만들 수 있지만, 비전은 2d로부터 3d를 추정해야하기때문에 (물론 e2e모델은 명시적인 3d 추출을 안할수도 있겠지만 보델 내적으로 비슷한 표상은 하겠지요.) 오히려 더 한단계 허들이 있는것 아닌지요?
그리고 참고할만한 지도데이터가 필요한건 비전이나 라이다나 비슷한 수준 아닌지요? 물론 표지판같은것은 비전이 압도적으로 유리하지만 사실 라이다 기반 제품이라도 비전을 아예 안쓰는건 아니고 신호등/표지판은 당연히 비전과 섞어서 쓰니깐요.
그런 맥락에서 비전보다 라이다가 왜 시기상조라고 하시는지 잘 이해가 안되서 여쭙습니다.
관련 연구원 아닙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라이다 로우데이터를 시각화한 걸 보시면 제가 왜 그런 이야기 하는지 아실 겁니다
라이다에서 나오는 표면 데이터만 가지고 가공하고 연산해서 자율주행을 하는건 현재 기술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게다가 현재 기술력으로 라이다가 우리 눈이 보는 시야각 만큼이나 전 방위 데이터를 가져오려면 힘듭니다.
거리 제한도 있고 해상도 문제도 있구요
진짜 4방향으로 라이다를 몇개를 달아야 할지 감도 안 잡힙니다.
한번 찾아보시면 더 빠를겁니다.
그리고 어자피 라이다만으로는 자율주행 불가능 하고 무조건 비전을 붙여야 합니다.
결국엔 비전이 필요 하거든요
그럼 비전이라는 한 우물만 파는게 가장 빠른 시일내에 자율주행 현실성 있다고 보는거죠
추가로 사람 = 비전 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