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속초 갔다가 오는데 서울쪽 분기로 빠지려고 줄 서서 잘 빠지는데 저~~ 뒤에서 오는 버스는 안빠질 것처럼 달리더니 분기 다 끝나가는 지점에 와서 깜빡이 켜고 대가리 넣는데…
안비켜주면 어쩔려고 그 따구로 하는지…
요즘 계속 버스랑 트러블이네요.
고속도로 1차선 합류나 시내버스 정거장 때문에 끼어드는 건 그럴 수 밖에 없으니 양보하는데 통근버스 이자식들은 진짜 답도 없고..
사람도 많이 탔을텐데 위협운전하고…
블박신고 말고 단속도 좀 강하게 했으면 하네요.
라는 이상한 정당성을 갖고 운전하는 거 같습니다.
어쩌면 안전보다 속도를 우선시 하는 한국 문화도 영향이 있지 않나 추측해 봅니다.
그리고 그분들도 우리나라 사람이면, 그게 우리나라의 모습이겠구요. 자가차량 운전하는 사람도 다양한 사람이 많으니깐요.
내쪽으로 오는건지 반대쪽으로 가는건지
차체길이가 트레일러와 다르게 짧고
승용차처럼 본네트가 있는것도 아니어서
대가리 끼어들기 딱좋거든요
물론 경찰단속에서 거의머 자유롭다는거도있어요
왜 시내버스 단속은 안하는지....
고속버스는 왜 80km속도제한에서 자유롭고
고속버스가 지정차선 지키며 주행하는걸 거의못봤네요
요약하면
고속/시내/통근/관광버스든
운전자가 제대로된사람이 없다싶이해요
특히 제로*투어 버스들은 회사 문화가 난폭운전인지..
몇 번 싸웠습니다.
그 당시 많이 타고 다녔었네요 ㅎ
화성서부 쪽 통근버스들도 칼치기 과속 많습니다.
모든 리스크를 기사가 지는 문화때문에 그렇게 운전할 수 밖에 없다는 항변? 아닌 항변을 듣긴했습니다
딜레이되는 부분에 대한 컴플레인 리스크 모두 기사가 지고 가서 그분들도 힘들긴 하겠더라구요
+ 버스기사 구하기 힘들어서 머라하기도 힘든구조
그래도 교통법규 안지키는 버스는 진짜 짜증만 납니다
사고날뻔한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저도 엥간하면 버스는 양보 안하려고 합니다
버스에도 이거 도입해서 안전점수가 낮은 버스 '회사'에게 불이익을 주는 제도가 있음 좋겠다 싶네요.
안전점수가 낮은 운전기사에 대한 불이익은 버스 회사가 자체적으로 주도록 하고 말이죠.
아직 멀긴했지만 버스도 인력 세대교체가 진행중이고 기사들 나름대로 버스에 대한 인식을 변화하려고 노력중에 있습니다.(적어도 제 주변은 그렇습니다)
버스회사마다 다르지만 시간이 타이트한 노선들이 대부분 운전을 거칠게 하고, 사고를 내도 딱히 징계를 안받는거 같더라고요? 그런 회사들이 대부분 한바퀴에 걸리는 시간을 너무 타이트 하게 짜버립니다.
노선의 경우도 편도 4차선인 도로에서 정류장 지나면 바로 좌회전 해야하는 어이없는 구간도 있구요. 이런건 지자체에서 좀 조정을 해줘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비상등 절대 안끄고 운전하는것? 버스기사들도 싫어합니다. 다른 버스 추월할때나 비깜 키는거지 규정에도 어긋나는 행동이거든요. 뒤에서 기차놀이 할때도 이인간 뭐하자는거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정류장 진입할때 우측깜빡이, 승하차 끝내고 정류장 나갈때 좌측깜빡이가 교통안전공단에서 정해준 규정입니다.
근데 버스 모는 제 입장에서 봐도 죄다 비깜으로 끝내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견해는 버스 뿐만 아니라 그냥 우리나라 운전문화 및 운전교육의 질이 낮다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승용차, 택시, 화물, 덤프, 오토바이 등등 자기 멋대로 운전하는 사람 천지거든요.
버스는 부득이한 일 아니면 거의 끝차로로 주행하는데 2차로에서 갑자기 껴들어서 우회전하는 대가리 빈 운전자들도 많고요. 실제로 이러다 차내 안전사고나면 우회전한 차량이 승객 치료비 다 물어줘야합니다. 실제로 저희 회사 노선 중 승객 많은 상태에서 여사님이 운전하는 승용차가 2차로 우회전 사고 내고 벌점누적으로 면허취소되는 경우도 봤습니다.
버스뿐만 아니라 교통법규 안지키는 차량은 그냥 신고해주세요. 그래야 고쳐집니다.
체감상 보면 버스들 과장하면 절반, 현실적으로 1/3은 후방안개등 항상 켜고 다니는 것 같은데,
버스 안개등 구조가 전방 켜면 후방도 같이 켜지나요?
왜 굳이굳이 안개도 안끼는 날씨에 그거 맨날 켜고 다니는 인간들 많은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도 이해안가는 행동이고요;; 안개등 켜봤자 전방시야가 드라마틱하게 밝아지는것도 아닌데 왜키는지 모르겠네요 ㅡㅡ
퇴근 시간 차랑들이 도로에 가득 있을때 버스가 우측의 정류장에서 승객을 받고 겨우 몇백미터 이내에 좌회전을 타는 버스를 보면 참으로 고생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정류장을 2곳을 만들어 좌회전을 해야하는 버스 전용 정류장과 직진 버스 정류장을 분리를 해놔 많은 연구를 했구나 생각이 들고, 끼어들기에 아주 관대한 대전 광역시라 그런지, 버스가 비집고 좌회전을 하게끔 주위 차량들이 자연스럽게 협력을 해줍니다.
LED 주간 주행등이 있는 대우버스 낮에도 모든 등화류를 켜놓고 다니는 버스 많이 봤습니다.
공장 힘들어지고 버스 한 3년 하셨는데
맨날 새벽에 빠르면 4시에도 나가시고
밥도 마시듯이 먹고
버스 운전 ㅈ같이 해도 약간 좀 이해 해줘야하지 않을까요ㅋ
차는 나 혼자 타도
버스는 많이 타면 20명도 더 타있으니까..ㅋㅋ
운전 ㅈ같이해도 이해해줘야 된다고요?
말씀하신대로 20명도 더 타있으니까 사고나면 인명피해도 더 많은데 더 조심해서 운전해야죠..
콩순아빠님 말씀이 백번 천번 맞죠 ㅎㅎ
근데 업으로 일 하시는 분들 마음처럼 그게 잘 안되겠죠.
일반 운전자들이 좀 더 양보를 해줘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 입니다.
버스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자가용 타봐요 차가 20대지 않겠습니까?ㅋ
버시는 한대로 움직이니까 저희 입장에서는 훨씬 낫다 이거죵ㅋ
다 생각하기 나름이죠~ㅎㅎ
저도 운전 뭐 같이 하는 버스에 가끔 욕 많이 하면서도 마음에 여유가 있을 땐
그냥 멈춰주고 껴주고 그럽니다ㅋ
댓글들이 참 근데 너무 각박하네요ㅋ
저는 그냥 개인적으로 버스,환경미화원 등 뭐 이런 다수의 일을 처리 해주는
직업군은 좀 배려를 해줘야하지 라는 생각 입니다ㅋ
승용차로 박으면 승용차 탑승자만 다치지 대형차는 그렇게 크게 피해가 안납니다. 대형과 대형이 박으면 몰라두요
거기다가 살짝 접촉사고로 끝나도 100% 과실이 아니다?
그럼 버스랑 박은 상대방은 버스승객들 드러누우면 면허 정지 벌점뜹니다.....
운전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참 운전실력 떨어지는 경우를 너무 많이봐서 그냥 드러워서 피하지 라 생각하고 피해다닙니다.... 포기하고 피해다니니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아, 물론 제 앞에서 말도안되는 무빙을 보여주는 차는 무조건 신고합니다. 괜히 중국산 블박 단게 아니거든요... 신고최적화라....
/Vollago
1. 전세버스
2. 시외버스
3. 고속버스
순으로 운전 x같이 하죠.
이기적인 놈들.
아침 7시 전에도 밤 9시 이후에도 추월차로 1차로 둘 다 지들 차선인줄 알고 다니는.
서울시내 시내버스, 광역노선버스들은 대중교통이니 일단 양보합니다.
차라리 삼성 통근 차는 좀 순하더라구요?
댓글을 보고 나서, 버스가 옆에 붙으면 무조건 양보하자는 마인드로 바꾸니까, 이제는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그냥 혹시 몰라 양보하는 척을 합니다. 그리고 들어오려는 차는 좀 티가 나요.
그 길쭉한 차로 꼭 지나가야 하는 노선이 있으니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그냥 ㄱㅅㄲ들입니다.
충분히 설 수 있는데 안끼워주려고 위협운전하다 들이박더라고요.
차로변경한지 얼마 안되서 5:5 나왔어요.
버스기사 경찰와서 신원조회하니 벌금수배자...
그뒤로 경부 & 영동고속도로 1차로 화물차나 버스 올라오면 무조건 신고합니다.
놀라운건 경찰이 대부분 경고처리...
열받는건 쿠팡통근버스라 버스기사도 대인 안한걸 승객들이 대인 처리 여러명....
충격량이 버스랑 승용차랑 다른데 나이롱들 때문에 쩌증나더라고요.
전 그래서 시내버스는 왠만하면 다 양보해줘요 고속도로 고속버스들은 그냥 양카들이더라구요
문제는 통근버스들이죠.
운전 x같이 하는 3대장들이죠 ㅋㅋㅋ
비슷한 문제로 화물차 과적이나 졸음운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적은 화주를 처벌해야하는데 운임구조상 쉽지 않죠. 기사분들도 졸음운전하고 싶은 분은 없을겁니다. 시스템이 그렇게 만드는 것이죠. 간단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