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고속도로 주행 중, 테슬라Y 주니퍼가 제 옆을 지나가는데,
후방 안개등를 켜고 가시더군요. 그런데 이게 새 차라 그런건지 엄청 밝기가 밝고 쨍해서 순간적으로 눈에 잔상이 생기고 시야를 방해받아서 엄청 놀랐습니다.
후방 안개등 위치가 범퍼 하단이긴 한 데 2개 달려 있어서 너무 눈이 부시더군요… 신종 빌런의 출현인가 싶어 무섭습니다….
새벽에 고속도로 주행 중, 테슬라Y 주니퍼가 제 옆을 지나가는데,
후방 안개등를 켜고 가시더군요. 그런데 이게 새 차라 그런건지 엄청 밝기가 밝고 쨍해서 순간적으로 눈에 잔상이 생기고 시야를 방해받아서 엄청 놀랐습니다.
후방 안개등 위치가 범퍼 하단이긴 한 데 2개 달려 있어서 너무 눈이 부시더군요… 신종 빌런의 출현인가 싶어 무섭습니다….
차카게 살자
그걸 일부터 키고 달리셨나보군요.
새차 기분에 이것저것 눌러보는 것이겠지만 반복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시험삼아 눌러봤나보네요..ㅎㅎ;
지금 차에는 후방 안개등이 있어서 어떻게 켜지는지 궁금해서 주차해놓고 켜봤는데 이건 평소에 켜서는 안되는 수준이더라구요
그냥 있다는것만 알고있으려구요 ㅎㅎ
스위치 우측으로 2번 돌리고 2번 뽑아야하는데...
이걸 키고 다니는 분들이 은근 많더군요.
골프 제타 718 마칸 등등 ㅡㅡ.
아무리 힘들게 해도 킬 사람들은 다 키는 것 같습니다.
이기주의죠 뭐.
"나 새차니까 바짝 붙지 말아라 신경쓰이니까~~ 네 눈 상태는 알 바아니고."
이런 마인드 아닐까요?
거의 99%는 일부러 키는겁니다. 예전 구형 sm산타페 특정연식처럼 전방안개등하고 강제 연동되는 이상한 차들 빼고는 무조건 자신이 일부러 키는거더라구요.
(진상 퇴치용으로 좋을지도?)
자동이라서 와이퍼도 만져본적이 없어서요^^;
벤츠나 테슬라나 일부러 안개등 켜야하는 로직인데;;;
왜 켜고 다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